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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절반 생명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제안

양장본
에드워드 윌슨 지음 | 이한음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7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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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3718488(898371848X)
쪽수 344쪽
크기 144 * 206 * 27 mm /48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alf-Earth/Edward O Wils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구의 절반』은 지구가 처한 문제를 진단하고, 종종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되고는 하지만 실은 진짜 살아 있는 생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세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문제」는 ‘여섯 번째 대멸종’이라 불리는 사건이 임박했다는 암울한 전망에서 출발한다. 2부 「진짜 살아 있는 세계」에서는 이처럼 “진정한 야생이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인류세 지지자들의 허황된 믿음과는 달리, 진짜로 살아 숨 쉬는 생물들을 현장에서 대하는 자연사 학자들의 연구를 접할 수 있다. 3부 「해결책」은 과학에 기반을 둔 사유를 바탕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한 해결책을 논한다.

저자소개

저자 : 에드워드 윌슨

저자가 속한 분야

에드워드 윌슨 저자 에드워드 윌슨은 192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개미에 관한 연구로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퓰리처 상 2회 수상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 지리학 이론 및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로 명성 높은 그는 195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고 미국 학술원 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20여 권의 과학 명저를 저술한 과학 저술가로서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와 『개미(The Ants)』(공저)로 퓰리처 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그 밖에도 미국 국가 과학 메달, 국제 생물학상,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상이 수여되지 않는 분야를 위해 마련한 크러퍼드 상을 수상했으며,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과학과 자연 보존 분야에서 쌓은 업적으로 키슬러 상, TED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사회 생물학(Sociobiology)』, 『자연주의자(Naturalist)』, 『통섭(Consilience)』, 『생명의 미래(The Future of Life)』,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의 편지(The Creation)』, 『개미언덕(Anthill)』, 『지구의 정복자(The Social Conquest of Earth)』,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In Search of Nature)』, 『인간 존재의 의미(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 『초유기체(The Superorganis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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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한음은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 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를 이룬 대표 과학 전문 번역자이자 과학 전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위기의 지구 돔을 구하라』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와 『지구의 정복자』, 『인간 존재의 의미』를 비롯해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인간 이후』, 『마인드 체인지』, 『악마의 사도』, 『기술의 충격』, 『공생자 행성』,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 『DNA: 생명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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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기고 나서 7
머리말 11

I 문제
1 여섯 번째 멸종 21
2 인류에게는 생물권이 필요하다 27
3 현재 살아남은 생물 다양성은 얼마나 될까 37
4 코뿔소를 위한 비가 51
5 지옥의 묵시록 59
6 우리는 신이 아니다 75
7 왜 멸종은 가속하고 있는가 83
8 기후 변화의 영향: 육지와 바다, 공기 99
9 가장 위험한 세계관 107

II 진짜 살아 있는 세계
10 보전 과학 123
11 ‘세상에, 저게 뭐지?’ 종 139
12 알려지지 않은 생명의 그물 149
13 전혀 다른 수생 세계 167
14 보이지 않는 제국 177
15 생물권 최고의 장소 191
16 재정의된 역사 223

III 해결책
17 일깨우기 241
18 복원 249
19 지구의 절반 261
20 병목 지점 통과하기 267
21 무엇을 해야 할까 295

참고 문헌과 더 읽어 볼 책 301
용어 해설 323
부록 I 325
부록 II 329
감사의 말 335
찾아보기 337

책 속으로

“파괴라는 경로를 선택한다면, 지구는 돌이킬 수 없이 인류세를 향해 계속 추락할 것이다. 지구가 거의 오로지 우리 자신에 의한, 우리 자신을 위한, 우리 자신만의 행성으로 존재하는 생물학적 최종 시대 말이다. 나는 이 시대를 고독의 시대라는 뜻인 ‘에레모세(Eremocene)’라고 부른다.” -본문에서

“각 종은 숨을 멎게 할 만큼 경이로운 존재, 기나긴 화려한 역사를 지닌 존재, 수천 년 혹은 수백만 년의 기나긴 생존 경쟁을 거친 끝에 이 시대까지 살아남은 우승자, 최고 중의 최고, 자신이 사는 자연 환경의 생태적 지위를 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구의 절반을 생명에게 양보하라!”
여섯 번째 대멸종에 맞선 전 지구적 긴급 제안

여섯 번째 대멸종과 공존의 갈림길
무엇을 할 것인가?

“파괴라는 경로를 선택한다면, 지구는 돌이킬 수 없이 인류세를 향해 계속 추락할 것이다. 지구가 거의 오로지 우리 자신에 의한, 우리 자신을 위한, 우리 자신만의 행성으로 존재하는 생물학적 최종 시대 말이다. 나는 이 시대를 고독의 시대라는 뜻인 ‘에레모세(Eremocene)’라고 부른다.” ?본문에서

인류는 이미 기후 변화라는 시험대에 올랐다. 2017년 11월, 독일 함 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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