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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이후의 삶 역사 철학 예술로 3.11 이후를 성찰하다

한홍구 ,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 지음 | 이령경 옮김 | 반비 | 2013년 03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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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714978(8983714972)
쪽수 266쪽
크기 152 * 225 * 20 mm /48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후쿠시마 이후 우리는 어떻게 연대해야 하는가?

역사, 철학, 예술로 3.11 이후를 성찰하다『후쿠시마 이후의 삶』. 후쿠시마 사고가 갖는 다양한 함의에 주목한 한일의 대표적인 실천적 지식인 한홍구,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가 원전 사고 후 3개월이 지난 2011년 6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약 2년간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후쿠시마 사건이 갖는 의미와 파장, 이후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후쿠시마 사고 자체에 대한 임상적 진단에 머물지 않고, 20세기 동아시아의 현대사를 되짚으며 한일의 정치적 흐름,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한미일 동맹의 방향, 원전과 기지 문제의 공통성, 원전과 윤리, 나아가 일본 천황제 및 평화 헌법과 원전의 관계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원전 문제에 접근한다. 이를 통해 후쿠시마 사고가 우리의 삶의 방향성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세세하게 짚어내고, 탈핵과 평화는 어떻게 가능한지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한홍구 저자 한홍구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가정보원 과거 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 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대한민국사』 1~4권,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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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서경식 저자 서경식은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1974년 와세다대학(早?田大學)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도쿄게이자이대학(東京經濟大學) 현대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중『소년의 눈물』로 1995년 일본 에세이스트클럽상을 받았고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로 마르코폴로상을 받았다. 그 외에 『역사의 증인 재일조선인』, 『나의 서양미술 순례』,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청춘의 사신』, 『디아스포라 기행』, 『난민과 국민 사이』, 『만남』, 『언어의 감옥에서』 등의 저서가 있다. 2012년에 민주주의 실현과 소수자들의 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제6회 후광 김대중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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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다카하시 데쓰야

저자 다카하시 데쓰야(高橋哲哉)는 일본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도쿄대학(東京大學) 교양학부 프랑스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로, 일본의 역사 왜곡과 인권 문제를 통렬하게 지적하는 대표적인 학자이다. 저서로 『내셔널 히스토리를 넘어서』(공저), 『일본의 전후 책임을 묻는다』,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공저), 『글로벌화와 인권·교과서』(공저),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 등이 있다.

역자 : 이령경

역자 이령경(책임번역)은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구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 모임’ 창립 멤버로 활동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를 만났다. 서울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과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에 관한 연구와 관련 단체 활동을 했다. 2011년에 일본 릿쿄대학(立?大學)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릿쿄대학, 도쿄외국어대학(東京外?語大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5
1. 원전과 원폭, 그리고 민주주의 22
─원전 사고의 현장, 후쿠시마에서
과연 누가 피폭자인가
홀로코스트 앞에서 떠날 수 없는 유대인의 심정
히로시마를 겪은 일본에 왜 후쿠시마 사고가 일어났나
원전과 원폭은 일란성쌍둥이
원자력 문제는 민주주의의 문제

2. 원전이라는 희생의 시스템 64
─한국의 히로시마, 합천비핵평화대회를 다녀와서
내 고통의 근원, 원자폭탄
국가가 국민을 속이고, 버리고, 무시하는 시스템
국가를 의심하지 않는 시민
고통의 연대를 가로막는 것들

3. 원전과 동아시아의 현대사 94
─현대사가 집적된 도쿄에서
해방을 가져다준 ‘고마운 원폭’
평화 국가 일본, 핵 전진기지 한국
핵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자기기만
일본의 평화 헌법은 아시아 공통의 것

4. 원전과 기지 134
─해군 기지가 건설 중인 제주 강정 마을을 다녀와서
원전과 기지를 잇는 고리, ‘국가’
제주와 오키나와, 비극은 섬으로 흐른다
강정 해군 기지는 어떻게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가
대미 자립을 지향한 정권은 왜 단명했을까
추모와 기념은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들의 이름으로 복수하지 말라

5. 원전과 동아시아의 평화 214
─오키나와평화기념공원을 다녀와서
동아시아 전체의 퇴행
주변인들이 평화 헌법을 지키는 아이러니
히로시마 식 추모와 야스쿠니 식 추모
원전에 대한 노골적인 본심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재앙들
원전은 윤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다

책 속으로

우리 세 사람의 공통점을 들라고 하면, 바로 평화에 대한 실천적 희구를 들 수 있겠다. 그런 우리들이 포스트 3·11이라는 시대의 물음에 응답하기 위하여 대화를 거듭해온 결과가 이 책이다. 우리 세 사람이 서로 다른 문맥을 참고하며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나눈 것은, 포스트 3·11이라는 상황을 단순히 실용주의적으로 또는 임상적으로 진단해서 만족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좌담이 보다 넓은 시야와 긴 안목으로, 그리고 여러 다양한 시선이 교차하는 가운데 보다 깊게 사회를 고찰하는 데 유용하리라 믿는다.(13쪽)

히로시마와 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후쿠시마 2주년!
왜 비판적 지식인은 지금, 후쿠시마를 논의해야 하는가?
역사, 철학, 예술을 대표하는 한일 지식인들의 연속 좌담!

비전문가들이 1년여의 기간에 걸쳐 후쿠시마, 합천, 서울, 도쿄, 제주, 오키나와를 오가며 좌담을 나눈 것은 핵 문제의 해결을 이른바 전문가 집단에만 맡겨두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에서였다. 핵무기가 사용되는 형태이든, 핵 발전소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고이든 간에 일단 문제가 터지면 그 피해를 입는 것은 전문가 집단이 아니라 광범위한 일반 대중이다. 핵 문제에 관한 이른바 전문가의 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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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홍구. “미국에서는 원폭 투하를 통해 수많은 미국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논리로 투하를 정당화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원폭 덕분에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다고 했으니 월씬 더 강력한지지 논리가 퍼진 셈이죠. 원폭 사용을 이보다 더 잘 정당화할 수는 없을 겁니다. 월폭 때문에 하루아침에 히로시마에서 조선인 3만 명이 죽었다는 얘기는 꺼낼 여지조차 없을 정도지요. 그런 점에서 한국은 수만 명의피폭자를 낸 피해국가이자 동시에 원폭을 가장 잘 정당화하는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2. &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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