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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들어진 신

사이언스 클래식 22
스튜어트 카우프만 저자(글) · 김명남 번역
사이언스북스 · 2012년 07월 31일
10.0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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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성을 재발명할 수 있다!
종교와 과학을 통섭하려는 복잡성 과학자 스튜어트 카우프만이 제시하는 과학과 종교의 새로운 관계『다시 만들어진 신』.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에 기초해 전적으로 자연적인 신과 신성의 개념을 새롭게 제안하는 책이다. 신성이 사실 우주의 내재적 속성이며, 과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속성이라고 주장하며 과학, 철학, 경제학, 역사, 윤리학, 시 등 광범위한 분야들을 누비며 과학과 종교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 지식 전반에 걸쳐 새로운 주장을 펼친다. 신성을 초자연적인 창조주로서가 아닌 우주의 자연적 창조성으로 재정의해 종교와 과학에 공통의 기반을 놓아주고자 하며, 우주의 자연적 창조성이 곧 신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스튜어트 카우프만

저자 스튜어트 앨런 카우프만(Stuart Alan Kauffman)은 1960년 다트머스 대학교 및 옥스퍼드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1963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시내티 종합 병원에서 일했고, 신시내티 대학교 유전학과에서 인턴 및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거쳤다. 시카고 대학교 이론 생물학과 조교수,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원, 1975년부터 1995년까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생화학 및 생물 물리학과 조교수를 역임했고, 1986년부터 1997년까지 샌타페이 연구소 교수를 역임했다. 1996년 복잡계 과학을 이용한 생명 공학 기업 바이오스그룹(BiosGroup)의 설립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고, 2009년부터 핀란드 탐페레 공과 대학에 핀란드 수훈 교수로, 그리고 2010년부터는 버몬트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바이오스그룹 말고도 여러 생명 공학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는데 다윈 몰리큘라((Darwin Molecular)와 시스템 몰리큘라(CIStem Molecular), 아이코어(iCORE) 역시 그가 설립했다. 위너 상, 맥아더 펠로십, 허버트 사이먼 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혼돈의 가장자리(At Home in the Universe)』, 『질서의 기원(Origins of Order}』, 『조사(Investigations)』 등이 있다.

번역 김명남

역자 김명남은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환경 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옮긴 책으로 『갈릴레오 』 , 『세상을 바꾼 독약 한 방울 』 , 『인체 』 (공역) ,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 『여덟 마리 새끼 돼지 』 , 『시크릿 하우스 』 , 『이보디보 』 , 『불편한 진실 』 , 『특이점이 온다 』 ,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 , 『버자이너 문화사 』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우리는 신(神)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007

    1장 환원주의를 넘어 017
    2장 환원주의 033
    3장 물리학자들의 반란 047
    4장 생물학은 물리학으로 환원되지 않는다 065
    5장 생명의 기원 087
    6장 행위 주체성, 가치, 그리고 의미 129
    7장 일 순환 153
    8장 저절로 생기는 질서 173
    9장 비에르고드적 우주 201
    10장 갈릴레오의 주문 깨뜨리기 215
    11장 경제의 진화 247
    12장 마음 287
    13장 양자적 뇌? 317
    14장 수수께끼 속에서 살아 나가기 365
    15장 두 문화는 없다 391
    16장 부러진 뼈가 없어지는 세계 407
    17장 진화하는 윤리 415
    18장 지구 윤리 437
    19장 신, 그리고 신성의 재발명 451

    감사의 말 465 / 후주 468 / 참고 문헌 483 /옮긴이의 말 486 / 찾아보기 490

출판사 서평

우리는 이제 신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종교와 과학을 통섭하려는
복잡성 과학자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야심찬 제안


38억 년의 진화 끝에 오늘날 살아 있는 세포들이 얼마나 짜임새 있고 통합적인 복잡성을 띠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라. 초월자 신이 그런 세포를 단숨에 만들어 냈다고 가정하는 편이 멋지게 느껴지는가, 아니면 진실을 깨닫는 편이 더 멋지게 느껴지는가? 살아 있는 세포는 창조주나 전지전능한 어떤 손길이 만들어 낸 게 아니라, 진화하는 이 생물권이 독자적으로 진화시켜 낸 것이라는 해석이 더 멋지지 않은가? 진실은 우리의 오래된 창조 신화들보다 훨씬 더 장려하다.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경외감과 감탄을 낳는다.
『다시 만들어진 신』은 과학에 기반을 둔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서 자연적 신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다. 복잡성 이론가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목표는 활기 없고 차가운 우주에 어떻게든 "신"을 끼워 넣는 것이 아니다. 대신에 그는 우리가 신성하다고 여기는 것들의 - 창조성, 의미, 목적이 있는 행동 등 - 신성이 사실은 우주의 내재적 속성이며, 과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속성이라고 주장한다. 그 과정에서 카우프만은 광범위한 분야들에 - 세포 생물학에서 경제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 새로운 발상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해서도 새로운 의견을 제안한다. 과학에서 창발성의 진정한 역할을 이해하려면 세포 작동 과정에서부터 경제 성장 방식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대담하고 야심 찬 이 책은 독자들의 과학적 사고를 모든 수준에서 철저히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환원주의를 넘어선 과학, 신성의 재발명에 도전하다

캘거리 대학교의 복잡성 이론가인 카우프만은 선동적이되 어려운 이 책에서 스스로에게 막중한 임무를 부과했다. 신성을 초자연적인 창조주로서가 아니라 우주의 자연적 창조성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종교와 과학에 공통의 기반을 놓아 주겠다는 것이다. 카우프만에 따르면, 그런 창조성은 생물권 진화 및 인간 행동이 전부 물리학으로 환원되고 자연 법칙에 의해 온전히 지배된다는 기존의 과학적 가정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카우프만은 창발성을 지지한다. 복잡계들이 자기 조직화를 통해서 부분들의 합보다 훨씬 더 복잡한 개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론이다. 부단히 창조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자연이라는 개념을 지지하기 위해서 카우프만은 생물권, 신경 생물학, 경제 분야로부터 예들을 끌어온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둘러싼 경이로운 자연의 창조성 자체를 신으로 보는 그의 정의가 전통적인 종교관을 지닌 사람들을 쉽게 설득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리고 창발을 설명하기 위해서 양자 역학을 상세하게 논한 부분은 전문 지식이 있는 독자들만이 읽을 수 있을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계들에 자기 조직화의 잠재력이 있는지를 묻는 카우프만의 질문은 아주 중요한 것이고, 진지한 관심을 받을 만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스튜어트 카우프만은 우리 시대의 스피노자이다. 『다시 만들어진 신』은 그의 학식이 총집결된 책이며, 21세기에 걸맞은 희망찬 형이상학이다.
- 오언 플래너건, 『정말로 어려운 문제(The Really Hard Problem)』의 저자

탁월하고, 새롭고,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이다. 교양 있는 독자들에게 널리 읽힐 가치가 있다.
- 고든 D. 카우프만, 하버드 대학교 몰린크로트 명예 신학 교수

카우프만은 창조론, 지적 설계, 진화에 관한 현재 진행형의 토론에 신선한 시각을 제공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복잡성 이론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해온 뛰어난 사상가 카우프만은 이 책에서 우리 주변의 물리적 세계에 관해 통찰력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흥미롭고, 많은 토론을 일으킬 만한 책이다.
- ≪초이스(Choice)≫

카우프만의 책은 철두철미한 지적 탐구다. 자연에서 신성을 찾아내려는 노력일 뿐만 아니라, 과학에서 무신론의 기미를 지우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

『다시 만들어진 신』은 다양한 각도에서 모두 빛을 발한다. 저자는 과학, 철학, 경제학, 역사, 윤리학, 시를 종횡무진 누빈다. 그리고 카우프만 스스로 이 단어를 썼기 때문에 우리도 쓰는 바이지만, 종교까지 아우른다. 그가 바라는 대로 전 지구적으로 과학과 종교를 하나로 묶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간 세계 교회 운동이 숱하게 실패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꼭 필요한 일임은 물론이다.
- ≪사이언스(Science)≫

『다시 만들어진 신』은 창발성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을 주창한 선언서이자 역작이다. 우리는 과학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자연주의적인 현 시대를 잘 대변하는 새로운 신성 개념을 발명할 필요가 있다. 스튜어트 카우프만은 양 진영의 원리주의적 주장들에 용감하게 도전하며, 과학적 가치와 종교적 가치 사이에 새로운 파트너십을 빚어내고자 노력한다. 획기적인 책이다.
- 필립 클레이튼, 『마음과 창발성(Mind and Emergence)』의 저자

스튜어트 카우프만은 생물학적 계들이 드러내는 복잡성의 속성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그의 새 책은 그런 개념들이 우리 스스로를 이해하거나 우리가 주변 세상과 관계 맺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도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행위 주체성과 가치에 관련된 감각들은 과학적 시각에서는 진작 축출된 듯 보일지 몰라도, 카우프만은 이 책에서 그것들을 되살렸다. 그리고 그는 과학에 대한 더욱 폭넓은 인식을 생물학과 물리학에서 끌어냄으로써, 그 감각들을 더욱 살찌웠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극적으로 시각이 변할 것이다.
- 케네스 애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스튜어트 카우프만은 선동적인 동시에 낙천적인, 멋진 책을 썼다. 그가 제안한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은 비단 환원주의를 품어낼 뿐만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다. 자기 구축적이고 부단히 창조적인 우주라는 새로운 전망을 열어 보인다. 카우프만에 따르면 우리는 그 우주를 이해하고 감탄할 수 있지만, 언제나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카우프만의 우주에서는 지식과 지혜가 인간성의 서로 다른 측면들이다.
-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Three Roads to Quantum Gravity)』, 『물리학의 어려움(The Trouble with Physics)』의 저자

번뜩이는 논증이 돋보이는 이 책은 명쾌하고 확신 있는 태도로 과학을 전혀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간다. 카우프만은 특유의 문체로 몇몇 과학적 금기들에 도전한다. 이 책과 더불어 새로운 생물학이 등장할 것이고, 그와 더불어 새로운 문화가 등장할 것이다.
- 브라이언 굿윈, 『생명의 신호: 복잡성은 어떻게 생물학에 침투하는가(Signs of Life: How Complexity Pervades Biology)』의 공저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3714343
발행(출시)일자 2012년 07월 31일
쪽수 496쪽
크기
152 * 224 * 30 mm / 79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사이언스 클래식
원서명/저자명 Reinventing the sacred : a new view of science, reason and religion/Kauffman, Stuar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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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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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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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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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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