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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라 여행

양장본
J. M. G. 르 클레지오 지음 | 이주희 옮김 | 앙리 갈르롱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18일 출간 (1쇄 2005년 05월 21일)
해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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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819919(8982819916)
쪽수 31쪽
크기 185 * 254 * 15 mm /3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 boyage au pays des arbres/Clezio, Le J. M. 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08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의 어린이를 위한 환상 동화 『나무 나라 여행』. 이 책은 소년이 나무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처음에는 나무들의 나라로 들어가지 못하지만 나무들을 길들임으로써 나무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고, 나무들의 친구가 되는 과정은 소년과 숲의 나무들의 소통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J. M. G. 르 클레지오

저자가 속한 분야

J. M. G. 르 클레지오 저자 J. M. G. 르 클레지오는 1940년 남프랑스의 니스에서 태어났다. 영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덕분에 영어와 프랑스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었던 작가는 처음에는 영어로 글을 쓰려 하였으나 영국이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을 식민지화하려는 데에 반감을 느껴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스물세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조서』로 르노도 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열병』 『홍수』 등 화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로 일컬어지며, 1994년 잡지 『리르Lire』의 설문조사를 통해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낸 책으로 『아프리카인』 『타오르는 마음』 『성스러운 세 도시』 『아프리카인』 『황금 물고기』 『하늘빛 사람들』 『우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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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주희는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굿바이 마우지』 『나만의 정원』 『꼬마 마녀에게 애완 동물이 생겼어요』 『언제나 널 사랑할 거야』 등이 있다.

이주희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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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앙리 갈르롱

그린이 앙리 갈르롱은 1939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1961년 에콜데보자르를 졸업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훌륭한 재능을 발휘하면서 광고와 책에 삽화를 그렸다. 그의 작품은 신비롭고 독창적인 착상과 연상과 중첩으로 가득 차 있으며, 놀라운 인물들과 경이로운 풍경을 창조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르 클레지오가 들려주는 환상동화
『나무 나라 여행Le Voyage au pays des arbres』은 ‘평화를 위한 글쓰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르 클레지오가 어린이를 위해 쓴 책이다. 해마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며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는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문학동네어린이는 르 클레지오에 이어 프랑스 최고 지성으로 일컬어지는 미셸 투르니에와 시인 자크 프레베르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보석 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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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과 귀를 크게 열고, ri**31 | 2011-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노벨문학상 수상은 작가에게도 그렇겠지만, 독자에게도 영원한 꼬리표로 남는다. 여러모로 힘들었던 수험생활 도중 이대 번역대학원 입시설명회에 간 적이 있다. (그냥 그 땐 거기에 관심이 좀 있었다.) 학교자랑을 열심히 하시는데, 르 끌레지오 교수님이 왠만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어를 잘 하시며, 아주 훌륭하신 분이라고 역설하셨다. 수험생활 중엔 샛길로 새긴 했어도 문학쪽으로는 안 샜던 터라 (아... 창피하다!) 그 때 이 작가의 이름을 처음 들었다. 얼마 안 있다가 글쎄 그 분이 노벨문학상을 받으셨단다. 그제사 대단한 분이었구나, 놀랐던... 더보기
  • 숲과 일치하는 기쁨 ju**y1017 | 2008-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올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르 클레지오의 책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가 노벨 문학상을 타지 않았다면 저는 이 책을 모르고 지나쳤을겁니다. 독자로서 상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한편으로는 얄팍한 저의 군중 심리가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좋은 책을 스스로 발견하고 찾는 기쁨과 혜안을 갖지 못함은 아쉬움을 넘어 살짝 속상함까지 보태줍니다. 그 모든 기분을 뭉뚱그린 안타까움은 이 책을 만나 느낀 제 기쁨과도 비례합니다.  이야기는 아주 심플하게 흘러갑니다. 여행을 가고 싶었던 소년이 나무들의 나라로 여행을... 더보기
  • 소년, 나무와 친해지다 PS**200 | 2007-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무는 나무의 말을 할줄 안다. 휘파람소리와 하품소리를 소년은 또렷이 들었다. 바람소리가 아니고 새들의 지저귐도 아니다. 소년은 나무를 길들이면서 나무가 볼 수 있는 것들도 알게 되었다. 나무들은 수다스럽고 떠들썩하다. 아, 나무들은 사람들이 낯설어 땅에 뿌리를 박고 말도 없이 꼼짝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그동안 우리는 속았던 것이다. 아, 나무들은 사람들이 수줍어 눈을 감고 있는 것이다. 온갖 빛의 눈을 가진 나무들이 소년을 바라보았고 소년도 나무의 눈을 보았다.   소년은... 더보기
  • 단순히 어린이 동화라고 집어들은 게 잘못(?)이었다. 셍떽쥐베리의 처럼 어른이 음미하면서 읽어야 할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었다. 지은이 J.M.G. 르 클레지오는 ‘프랑스 문학의 살아있는 신화’로 불리우며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천되는 거장이다. 클레지오의 작품세계에서 변함없이 나타나는 주제 중의 하나인 자연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소년과 나무의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 오래 전부터 소년은 숲 속을 거닐 때마다 나무들이 마치 말을 걸고 싶어 몸을 뒤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하루는 이쪽으로, 또 하루는 저쪽으로 걷다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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