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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냥꾼

양장본
보리스 S. 지트코프 지음 | 김영하 옮김 | 장한순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03월 15일 출간
작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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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819360(8982819363)
쪽수 62쪽
크기 185 * 261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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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돌아왔다>를 쓴 소설가, 김영하가 번역한 동화책『작은 사냥꾼』. 금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쓴 그림책이다. 보류슈카는 할머니의 집에서 몇 주 동안 보내게 된다. 할머니 집 선반에는 이때까지 보지 못한 멋진 증기선이 놓여 있었다. 보류슈카는 증기선을 보고 한 눈에 반하지만 할머니는 절대 만지지 말라며 엄포를 놓는다. 이때부터 보류슈카는 증기선을 바라보기만 시작한다. 그리고는 증기선에 소인들이 살고 있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되는데…. 과연 증기선에는 소인들이 살고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보리스 S. 지트코프

글쓴이 보리스 S. 지트코프(1882?1938)

근대 러시아 아동 문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코르네이 추코프스키의 격려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들은 곧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러시아에서 손꼽히는 동화작가가 되었다. 지트코프는 화학자였으며 어류학자, 엔지니어, 조선가(造船家), 사진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춤도 잘 춰서 전설적인 무용가 니진스키와 함께 발레 안무를 하기도 했다. 바다와 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였다.

그린이 장한순

로마국립미술원 장식미술학과에서 문화재 보존 복구와 판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로마에서 세 번의 그룹전에 참여했고, 한국일러스트학회(SOKI) 공모전에서 특선으로 입상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림을 그려 오랜 생명력을 가진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옮긴이 김영하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계간 『리뷰』에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호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와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아랑은 왜』 『검은 꽃』, 산문집 『포스트잇』, 영화산문집 『굴비낚시』 『김영하·이우일의 영화 이야기』가 있다. 문학동네신인작가상과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04년에는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산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사에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칼데콧 상 수상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 『벤의 꿈』『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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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장한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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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설가 김영하가 발견한 러시아 아동 문학의 정수!
 
참을 수 없는 유혹에서 비롯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은 할머니 댁에 놀러간 소년이 선반 위의 작은 증기선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묘한 매력을 풍기며 소년을 내려다보고 있는 작은 증기선은, 진짜와 다름없는 정교한 모습으로 소년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는다. 하지만 할머니는 증기선에 손가락 하나 대지 못하게 하고, 그럴수록 소년의 마음은 증기선에 쏠리게 된다. 급기야 소년은 증기선 안에 분명 소인들이 살고 있을 거라는 확신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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