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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상자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임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08월 11일 출간
뽀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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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816581(8982816585)
쪽수 394쪽
크기 135 * 19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istoires d'Enfance/파울로 코엘료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린 시절이라는 주제로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개성 있는 문체로 써내려간 여러 단편들이 묶어냈다. 귀여운 우화 혹은 아름답고 비통한 이야기가 있고, 심오한 이야기들도 더러 있다.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빼어난 문학적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는 작품들로 지나간 유년 시절을 재발견하며,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예지와 미덕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저자가 속한 분야

파울로 코엘료

저자 파울로 코엘료
1947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출생.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25세 때 연극연출가 겸 TV 극작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대중음악의 작곡·작사가로도 명성을 떨쳤다. 1987년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의 대성공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의 자리에 올랐다. 이 작품은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지금까지 2,0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브리다』(1990) 『피에트라 강가에 앉아 나는 울었노라』(1994)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1998)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가히 코엘료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을 낳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이 휴가중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쌓아놓고 원없이 읽는 것”을 꼽았을 만큼 광범위한 독자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뽀뽀 상자 - 파스칼 브뤼크네르
.선생님은 여자 - 살렉상드로 자르댕
.작은 낙원 - 낸시 휴스턴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 막스 갈로
.아르멜과 스틱스 - 미셸 델 카스티요
.내 사랑 라이카 - 다니엘 피쿨리
.벽의 저편 - 파스칼 로즈
.하느님이 어머니를 창조하시다 - 파울로 코엘료
.기차를 기다리던 아이 - 장 도르메송
.그날 밤 조에는 숨을 쉬지 않고... - 얀 케펠렉
.나무 속의 여신 - 크리스티앙 자크
.파루슈 - 클로드 미슐레
.어느 이방인의 일생 - 단 프랑크
.푸가 혹은 예술가의 어린 시절 - 장 루오
.새로운 세계에서 태어난 어떤 젊은 생각 - J.M.G. 르 클레오
.엘리나의 노래 - 장 피에로 밀로바노프
.60년대의 대지 - 마르크 랑브롱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파울로 코엘료, 르 클레지오, 막스 갈로 등 17인의 세계 유명작가가 말하는 어린 시절
이 책은 에이즈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프랑스의 어린이 에이즈 보호 연대(Sol En Si, Solidarit Enfants Sida)에서 기획한 책이다.

현재 활발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 가운데 평단이나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열 일곱 명의 작가가 엄선되었다. 파울로 코엘료, 르 클레지오, 크리스티앙 자크, 막스 갈로 등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작가들과 알렉상드르 자르댕, 파스칼 브뤼크네르, 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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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보다는 현실의 감동을 간직하자부부사이 자식이라고는 딸아이 하나다. 그 아이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지를 생각하다가 부모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남겨주기로 했다. 걸어 다닐 쯤부터 시작된 나들이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아마도 내 기억 속 유년시절의 초라함 때문이었으리라. 아버지와의 유년시절 기억이 거의 없는 내 경험이 비추어 나 아이는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생각나는 추억거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 시작이었다.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무엇인가 되살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은 현실을 살아가는 커다란 희... 더보기
  • 뽀뽀상자 ho**juyaya | 2010-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에게도 아이가 생겼다. '부모'라는 새로운 이름이 주어졌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 사랑하는 마음은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나는 오늘도 여전히 아이의 눈빛을 바라보며 공부중이다. 조금은 위태롭고 서툰 내게 책 한권이 다가왔다.   <뽀뽀상자>_ 나는 달콤한 제목처럼 뭔가 재미있고 발랄한 이야기가 전해질 것만 같은 책을 펼쳐들었다. 이 책에는 '사랑'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이 담겨 있다. 열일곱개의 이야기들은 결국, 사랑을 전하는 방법도 충분히 보고 듣고 배워야한다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 더보기
  •   파울로 코엘료, 르 크레지오, 장 도르메송처럼 이미 익숙한 작가에서부터, 처음 대하는 작가까지 17명의 단편들을 모았다. 소재는 "유년시절".. 작가만큼이나..장르도 다양하다. 소설도 있고, 민담을 정리한 것도 있고 또 수필비슷한 것도 있다.. 책 제목을 영~~ 재미없는 걸로 뽑아서리.. 얼핏 쉽게 지나가는 베스트셀러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정작 읽어보면 그리 가볍지 않은 그러나 강요되거나 두드러지지 않는 작은 그러나 수준있는 감동이 온다.   특히 <아르멜과 스틱스>... 더보기
  • 17인의 작가들이 선사하는 자신들의 유년시절 추억과 동화같은 삶의 이야기.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선생님은 여자다' 라는 글이 기억속에 남는다.   어린시절 여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환상 그리고 여자 그 자체로 바라보는 어린 소년의 시선...   솔직하고 과감하게 그리고 소년의 시선에 보이는 그 자체로 글을 쓴 것 같다.   거짓없고 순수한 글임에 틀림없다. 또 '뽀뽀상자'라는 글도 마음에 와 닿는다.   부모님의 진심으로, 진심 어린 사랑과 부모님으로 부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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