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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맨서

환상문학전집 21
윌리엄 깁슨 지음 | 김창규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06월 14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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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738852(8982738851)
쪽수 425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euromancer/Gibson, William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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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SF의 새로운 장을 연 윌리엄 깁슨의 고전!

사이버스페이스를 오가며 정보를 해킹하는 주인공을 등장시켜 SF의 새로운 장을 연 윌리엄 깁슨의 고전. 1984년과 1985년에 걸쳐 휴고, 네뷸러, 필립 K. 딕, SF 크로니클 등 SF계의 주요 상을 모두 석권하며 사이버펑크 장르의 선구이자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마약, 섹스, 컴퓨터가 지배하는 미래에서 케이스는 사이버스페이스로 접속해 기업 비밀을 훔치는 카우보이. 그러나 과욕을 부려 고용주의 물건을 훔치다 능력을 잃고 밑바닥 인생으로 떨어진다. 매트릭스와 사이버스페이스로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희망이 점점 희미해지던 중 케이스에게 몰리라는 여검객이 접근하고, 몰리의 고용주인 아미티지는 케이스의 능력을 되찾아주며 전자 AI로 침투를 의뢰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말이 최초로 쓰인 소설로, 좌표가 하나씩 배정되어 있는 끝없이 이어지는 격자, 표면이 완벽하게 매끈한 구체로 형상화된 AI의 이미지 등 시각적으로 구체화된 가상공간이라는 아이디어는 이후 사이버펑크 장르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다뤄지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신경을 이식하고, 기계를 몸에 삽입하고 인간의 능력을 조작해서 증폭시키는 첨단 의술들이 등장하며, 이와 같은 기술들은 사이보그 인류학이라는 주제로 '탈현대 신체성'의 논쟁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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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윌리엄 깁슨

저자가 속한 분야

윌리엄 깁슨 저자 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은 1948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콘웨이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첫 번째 장편소설『뉴로맨서(Neuromancer)』로 3대 SF 문학상인 휴고, 네뷸러, 필립 K. 딕 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면서 사이버펑크 소설의 기수로 떠올랐다.
저서로는『뉴로맨서(Neuromancer)』(1984),『Count Zero』,『Mona Lisa Overdrive』의 스프롤 3부작과, 브루스 스털링과 함께 쓴『The Difference Engine』(1990), 『아이도루(Idoru)』(1997) 등이 있다. 윌리엄 깁슨의 사이버펑크에 대한 접근법은 사이버펑크 소설의 양대 산맥인 브루스 스털링이 정치적이고 하드 SF적인 성격이 강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그의 작품들은 가상의 실체를 상징적으로 가장 아름답게 묘사하여 독특한 미학의 경지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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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역자 김창규는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95년 SF 공동 단편집 『사이버펑크』에 참여했고, 웹진 《이매진》에 SF 소설을 연재했다. 현재 SF 관련 웹사이트 「하드플래닛」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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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우수에 찬 지바 시
2부 쇼핑 여행
3부 자정의 줄 베른 거리
4부 스트레이라이트 작전
종결 : 출발과 종착

-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사이버스페이스를 오가며 정보를 해킹하는 주인공을 등장시켜 SF의 새로운 장을 연 대작 『뉴로맨서』가 황금가지에서 나왔다. 문학뿐만 아니라 첨단공학?디자인?문화인류학 등 수많은 영역에서 중요한 의미를 발하는 혁명적인 저작이자 사이버펑크라는 새로운 문화 코드의 기원이기도 한 이 작품은 「론머맨」(1992),「코드명 J.」(1995), 「매트릭스」(1999) 등 최신 SF 영화들의 원형이 되었다.

3대 SF 문학상인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 상을 석권한 최초의 작품

『뉴로맨서』는 1984년과 1985년에 걸쳐 휴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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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상과학소설'이라고 싸잡아(?) 분류하기에는  SF들은 실러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씌어졌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SF인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화려한 메카닉(도시, 비행체, 전투장비 등등...), 독특한 캐릭터들과  액션 장면들을 맛있게 조합한 것들이라 사실 우리가 영화를 통해  SF장르를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장르들은 나름의  꽤 심오한 사상들을 담고 있지만 그것을 모든 대중이 이를 접하거나 이해하기에는 내용이나 서술방식에서 너무나 큰 담을 앉고 있기... 더보기
  • 나는 바보였다. yh**es | 2011-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내가 며칠을 괴로워하며 읽은 <<뉴로맨서>>는  겉표지에 분명 "환상문학전집" <<뉴로맨서 (Neuromancer)>>라고 되어있다. 그냥 문학이 아니라, "환상문학"이었던 거다. 그러니까 SF!!! 그래!!! 내가 겉표지만 제대로 읽었어도 나는 이 뉴로맨서가 New romancer가 아닌 내가 모르는 이상한 단어, "Neuromancer"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이 책을 앞에 놓고 나는 얼마나 많은 로맨스 소설을 꿈꾸었던가! 나는 정말 바보였다....ㅠㅠ처음 이 책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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