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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중국 일기. 1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5년 10월 0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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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644511(8982644512)
쪽수 351쪽
크기 171 * 241 * 30 mm /71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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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도올 김용옥의 새로운 지적 모험

『도올의 중국 일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이 한 학기 동안 중국 연변자치주의 문화적 센터인 연변대학에서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하면서 겪은 경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책이다. 단순히 연구를 행한 것이 아닌,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도올이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자신의 일상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써내려갔다.

도올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주제로 중국이라는 광활한 대륙에서 느끼는 우리역사의 실상을 꼽는다. 연변대학 주변에 펼쳐져 있는 광대한 유적군들을 속속들이 조사해보면서 우리민족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역사의 실상을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우리의 관점에서 중국을 정직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체 6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에서 저자는 신화 속 고구려를 역사적 현실 속의 웅대한 제국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감격스럽게 전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이 결코 과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과거 우리의 역사를 현대사로써 다루고, “고구려 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함으로써 현대 중국을 새롭게 파악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고자 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도올 김용옥

저자가 속한 분야

도올 김용옥 저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은 우리시대를 대변하는 철학자이자, 의사, 예술가, 교육자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한국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국립대만대학, 일본 동경대학, 미국 펜실바니아대학, 하버드대학에서 철학을, 원광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그가 한글로 역주한 중국의 고경古經은 우리민족문화의 뿌리를 알기 위해서 읽어야 할, 사계의 가장 권위 있는 저술입니다. 그의 <논어한글역주>는 만화작가 보현에 의하여 <도올만화논어>5부작으로 완간되어 시중 서점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도올 선생님은 중국의 여러 국립대학에서 중국의 젊은이들에게 폭넓게 강의하고 계십니다. 올 가을학기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철학을 강의하십니다. 그의 강의는www.hooz.com에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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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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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도올의 중국일기』 서문

중국은 문제다! 수험생도에게 던져진 문제지처럼 풀어야만 하는 과제상황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해답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로서 주어진다는. 그 문제를 잘 풀면 합격하고 못 풀면 떨어지듯이, 인생의 굴신이 결정되고, 국운의 흥망이 결정된다.

그런데 과연 중국이 고정불변의 실체로서 존재하는 것일까? 고려인들에게 중국은 무엇이었을까? 거란이 중국이었을까? 여진이 중국이었을까? 송이 중국이었을까? 고구려인들에게 평균 30년주기로 명멸하는 중원의 나라들의 연쇄가 중국으로 보였을 것인가?

나에게 중...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가 요번에 펴낸 『도올의 중국일기』(전6권 : 10월말에 3권이 나왔으나 11월중으로 제4권이 나올 것이며 나머지 2권도 집필이 완성되어 편집만을 대기중인 상태입니다)는 최근 1년 동안 중국의 대학의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한 체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것입니다.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이 저의 일상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기술됩니다. 중국사회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같은 희소식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중국은 단순히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그 국가가 어떠한 길을 가느냐에 따라 인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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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올의 중국 일기 ha**ishh | 2016-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등학교 다닐 때 저자의 '노자와 21세기'라는 강의가 전국적인 유행을 했다. 비록 끈기가 부족해 끝까지 온전히 읽지는 못했지만 이후 저자의 책이나 활동에 관심을 두었다.오랜만에 도올 선생님의 책을 읽으니 그 거침없고 직설적인 화법에 속이 시원하더라. 중국 연변자치주 연변대학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학기 강의를 하는 도전이 아름다웠다.그 강의를 통해 자신의 철학과 구상을 전파하기 위해 계속 네트워크를 확대해가는 과정을 보며사기열전의 여러 유세가가 떠오르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더보기
  •   쎄인트의 冊이야기 2016-075   【 도올의 중국일기 (1) 】    도올 김용옥 / 통나무     나의 동양학 공부를 도와주는 두 분이 있다. 물론 전적으로 책을 통한 만남이다. 도올 김용옥 선생(이하 도올로 칭함)과 고인이 되신 신영복 교수님이다. 두 분은 대조적인 성품이다. 도올의 글이나 강의는 매우 강하고 공격적이다. 반면 수인(囚人)의 삶을 20년 넘게 보내신 신영복 교수님은 마치 곁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듯 조곤조곤하시다. 비록 두 분이 다... 더보기
  • 꽤나 흥미있고 진지하다. lm**125 | 2015-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올 김용옥의 신작 출간은 뉴스룸에서 손석희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나는 김용옥에 대해 처음에는 반감이 강했던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의 저서를 단 한   권도 보지 않은 데에서 온 미숙함에서 기인된 것이었고, 나의 판단이 아닌, 다른 사람의 언명에   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 후로 그의 저서들을 읽으며, 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겼고, 대가라고 단언하지는   못하겠지만, 꽤 의미있는 노력을 경주한 學人으로는 평가하고 있다. 특히 그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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