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우린 너무 몰랐다 해방, 제주4·3과 여순민중항쟁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01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641374(8982641378)
쪽수 400쪽
크기 152 * 221 * 32 mm /5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도올 김용옥, 잊혀진 우리의 역사를 말하다!

철학자 도올 김용옥이 우리 현대사의 중요한 계기가 되는 해방정국과 제주 4·3, 여순사건으로 이어지는 격동기의 참혹한 역사를 파헤치는 『우린 너무 몰랐다』. 제주4·3과 여순사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전후에 벌여졌던 최대의 비극이면서 반공체제의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이다. 저자는 무지했던 자신을 성찰하면서 현대사에 접근했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고, 알 수도 없었고, 잘못 알려지기만 했던 우리 현대사를 다시 정리하고자 한다.

제주4·3사건은 특별법이 만들어져 진압과정에서 무리한 국가폭력이 인정되었고, 정부의 공식적 사과와 기념일 제정까지 이루어졌지만 여순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조치가 없다. 여순사건의 최초의 계기는 현지 주둔 군부대의 제주토벌 출동거부였다. 이것은 항명이 아니라 군인에게 자국민을 학살하라는 부당한 명령에 대한 정의로운 거부였다. 그리고 다수의 민중이 호응해 나선 것은 미흡한 친일파청산과 행정의 폐해, 식량난까지 초래한 민생의 파탄 때문이었다.

저자는 당시의 국제정세, 냉전질서의 주축인 미국과 소련의 동아시아정책을 정리하며 제주와 여순사건의 근본적 배경인 해방이후의 정국을 남북한 전체를 포괄하여 이해시키고자 한다. 더불어 고대부터 근세까지의 제주와 여수에 대한 핍박과 수난의 역사, 과거 탐라국의 위용과 이순신장군을 도와 국난을 극복한 여수지역 민중의 영웅적 이야기를 담아 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깊고 풍요롭게 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모른다고 전제하는 것은 왜곡된 채로 주입된 기존의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새롭게 알아나가자 라는 의미도 있지만, 실제 우리는 너무 진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냉전구도에 따른 진영의 편가르기나 이념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다수 민중의 체험에 바탕을 둔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여순사건을 여순민중항쟁이라고 명명했고, 문제의 근인과 원인을 복합적으로 밝히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온전한 전모와 바른 이해를 전하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용옥 우리시대의 사상가. 고려대학교 생물과, 철학과,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하고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대만대학, 동경대학, 하바드대학에서 소정의 학위를 획득.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변대학, 사천사범대학 등 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대학에서 제자를 길렀다.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8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저술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 왔으며,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우리나라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3ㆍ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KBS1 TV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를 통하여 우리 현대사 100년의 의미를 국민에게 전하고 있다. 동ㆍ서양을 넘나드는 고전학자인 저자가 한국근현대사와의 만남은 광복 60주년을 맞이한 2005년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10부작>으로 탄생되었다. 이를 계기로 그의 철학적 사유의 세계에 “한국근현대사”가 들어와 있다. 역사에 대한 탐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삼국유사』 『일본서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의 강독을 통해 고대와 근세 한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왔다. 이것이 근현대사와 결합되어 역사를 보는 안목이 풍요롭고 깊은 이해를 가능케 되었다.

김용옥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제1장 프롤로그 : 현대사가로의 여정 17

제2장 대황제국 고려의 발견 : 청주와 『직지심경』 48

제3장 해방정국의 이해 112

제4장 제주4ㆍ3 180

제5장 여순민중항쟁 245

제주4ㆍ3―여순민중항쟁 연표 1943년~1955년 308

참고문헌 389

인명색인 396

책 속으로

미국은 한국에 무지했다. 오직 미국의 괴뢰정권을 세워 한국의 영토를 안정적으로 친미세력권 내에 있게 만든다는 지배영역적인 관심만 우선했고, 인민의 삶이나 가치나 지향점에 대해 아무런 본질적 관심을 갖질 않았다. 144쪽

자생적으로 발전한 전국의 인민위원회는 “건준”과 연계되어 있었고, 여운형이라는 인물의 애국심, 사상적 포용성, 사심 없는 헌신, 기민한 대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따라서 “조선인민공화국”이 선포되자 일시에 전국의 인민위원회는 조선인민공화국의 지방정부조직으로 승격되고, 보다 조직적으로 세련화된다. 바로 이 시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린 미처 몰랐고, 알 수도 없었고, 잘못 알려지기만 했던 우리 현대사!
20세기 전반기 우리는 제국주의의 식민지배에 시달렸고, 거기에서 해방되자 바로
세계적 냉전의 틈바구니에서 민족이 분단되었다. 분단은 70년을 넘어섰다. 이 비극의 분단체제를 지탱하는 우리 정치의식의 밑바탕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이 책은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이 우리 현대사의 중요한 계기가 되는 해방정국과 제주 4·3, 여순사건으로 이어지는 격동기의 참혹한 역사를 파헤친다. 그는 어떤 문제의 근인近因과 원인遠因을 복합적으로 밝히면서, 해당 역사적... 더보기

북카드

1/12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우린 너무 몰랐다 kk**dol8 | 2019-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주도는 일제감점기를 통하여 많은 변화를 거친다. 제주도는 기미년 독립운동이 일어나기 이미 5개월 전, 독자적으로 "법정사 항일운동'을 일으키기도 했고(서귀포 법정사의 스님들이 주동하여 일본 제국주의의 축출과 국권회복이라는 양대목표를 세우고, 1918년 10월 7일 700여명의 도민이 무장 봉기한 사건, 이틀만에 집압되었지만, 그 봉기가 소리 없이 진행되었다는 것 자체가 제주도민의 특유한 단합심을 과시한다.),1930년대에는 238회에 걸쳐 연인원 1만 7천여명이 참가해 일제 식민지약탈에 저항했던, 역사 이래 여성 집단이 ... 더보기
  • 도대체 책 제목이 몰랐다 라고 해서 어느 정도로 몰랐다길래 이렇게 지은 줄 몰랐다. (지금 이 문장에도 몰랐다가 몇 개인지.)     최근 삼일절 백주년이다보니 광복, 독립 책 한 권을 읽고 난 상태였다. 곧 바로 우린 너무 몰랐다 책을 접했다. 독립 내용은 어느정도 겹쳐 복습하는 느낌이라 더욱 더 좋았다. 하지만 그 전에 읽은 책에서 다루지 못한 점과 시각이 있었다. 그리고 난 그 전에 읽은 책이 전부라 생각은 안했지만 이정도로 이런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고 사례가 있다는 점이. 읽는 내내 화나면서 원통하... 더보기
  • 해방, 제주4.3 과 여순민중항쟁 우린 너무 몰랐다 /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나는 제주4.3과 여순사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질문에서 시작했다. 위의 두 사건은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기에 아에 '모른다' 할 수는 없지만, 그 앎이 그저 편린에 불과했다. 단순한 사건의 기술이나 맹목적 자기 주장이 아닌 국가,지역,단체,개인,시대,시기,환경 등의 여러 요인들 사이에서, 마치 카메라의 'zoom in/out'처럼 자유롭게 그 경계를 넘나들며, 합리적이고... 더보기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도올 김용옥, 잊혀진 우리의 역사를 말하다! 철학자 도올 김용옥이 우리 현대사의 중요한 계기가 되는 해방정국과 제주 4·3, 여순사건으로 이어지는 격동기의 참혹한 역사를 파헤치는 『우린 너무 몰랐다』. 제주4·3과 여순사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전후에 벌여졌던 최대의 비극이면서 반공체제의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이다. 저자는 무지했던 자신을 성찰하면서 현대사에 접근했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고, 알 수도 없었고, 잘못 알려지기만 했던 우리 현대사를 다시 정리하고자 한... 더보기
  •   오래 간만에 현대사에 관한 속 시원한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인 도올 김용옥교수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책은 술술 읽히네요.  교보문고 역사/문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길래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제에 적혀 있는대로 이 책은 1945년 해방 이후 3년간의 미군정, 이후 1948년 4월 3일에 발생한 제주4.3민중항쟁과 같은 해 10월 19일에 발생한 여순민중항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제주 4.3민중항쟁과 여순민중항쟁에 호기심이 있던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설민석
    19,800원
  • 류성룡
    12,420원
  • 이나가키 히데히로
    14,850원
  • 양동안
    13,500원
  • 노승대
    25,2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박종인
    16,200원
  • 류성룡
    10,800원
  • 김시덕
    18,000원
  • 양동안
    13,500원
  • 노승대
    25,2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