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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소설. 4: 20세기 이력서

방현석 , 심상대 , 이응준 , 이만교 , 한창훈 지음 | | 2010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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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181580(898218158X)
쪽수 315쪽
크기 140 * 205 * 30 mm /4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소설계의 대표적 작가 10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자전 소설을 모으다!

한국소설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는 대표적 작가의 『자전 소설』 제4권 <20세기 이력서>. 문예지 '문학동네'의 기획을 통해 신인작가부터 중견작가까지 한국소설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는 대표적 작가 42인의 자전 소설을 모았다. 가슴 뭉클한 작가의 탄생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숨김과 드러냄의 긴장과 변증 속에서 작가의 얼굴을 찾는 맛깔스러운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즐기게 될 것이다. 자전 소설의 묘미를 만끽하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제4권에는 심상대, 이만교, 강영숙, 오현종, 편혜영 등의 자전 소설 10편을 담아냈다. 작가가 말하는 '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작가는 자전 소설 속에 자신의 얼굴을 교묘하고 절묘하게 숨기거나 드러낸다. 전율이 느껴질만큼 흥미롭게 '자전(自傳)'과 '소설(小說)'이 벌이는 모순형용의 게임에 동참해볼 것을 조용히 권하고 있다. 세상 모든 소설은 자전 소설일지도 모른다는 은밀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방현석 1961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1988년 '실천문학' 봄호에 단편 '내딛는 첫발은'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일을 여는 집', '랍스터를 먹는 시간', 장편 '십년간', '당신의 왼편',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등이 있다. 1991년 제9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고 2003년 제11회 오영수문학상, 제3회 황순원문학상을 받았다. 이대환의 장편소설 '슬로우 불릿'을 시나리오로 각색한 바 있으며, 35mm 단편영화 '무단횡단'을 연출하였다.

방현석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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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심상대 1960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났고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세 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 권과 산문집 두 권, 장편소설 『나쁜봄』과 『앙기아리 전투』를 출간했다. 2001년 단편소설 「美」로 현대문학상, 2012년 중편소설 「단추」로 김유정문학상, 2016년 장편소설 『나쁜봄』으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상대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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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이응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독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문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계간 '문학과 비평' 겨울호에 '깨달음은 갑자기 찾아온다' 외 9편의 시로 등단하였고, 1994년 계간 '상상' 가을호에 단편소설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시집 '나무들이 그 숲을 거부했다', '낙타와의 장거리 경주', 소설집 '달의 뒤편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 '무정한 짐승의 연애', '약혼', 소설선집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장편소설 '느릅나무 아래 숨긴 천국', '전갈자리에서 생긴 일', '국가의 사생활' 등이 있다. 2008년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Lemon Tree'(40분)가 뉴욕아시안아메리칸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파리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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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이만교 1967년 충주 중원 출생. 배재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인하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1992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시 부문, 1998년 '문학동네' 동계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다. 2000년 제24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머꼬네 집에 놀러 올래?',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와 소설집 '나쁜 여자, 착한 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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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한창훈 1963년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세상에 나왔다. 세상은 몇 이랑의 밭과 그것과 비슷한 수의 어선 그리고 넓고 푸른 바다로만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일곱 살에 낚시를 시작했고 아홉 살 때는 해녀였던 외할머니에게서 잠수하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사십 전에는 기구할 거라는 사주팔자가 대략 들어맞는 삶을 살았다. 음악실 디제이, 트럭운전사, 커피숍 주방장, 이런저런 배의 선원, 건설현장 막노동꾼, 포장마차 사장 따위의 이력을 얻은 다음에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로는 한국작가회의 관련 일을 하고 대학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기도 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수시로 거문도를 드나들었다. 현대상선 컨테이너선을 타고 '부산―두바이', '홍콩―로테르담' 두 번의 대양 항해를 하며 근해에서만 머물렀던 답답증을 풀기도 했다. 특히 인도양과 수에즈운하 거쳐 지중해를 통과한 다음 북대서양으로 올라갔던 두번째 항해를 떠올리며 지금도 서쪽으로 눈길을 주곤 했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원고 쓰고, 이웃과 뒤섞이고, 낚시와 채집을 하며 지내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둔 변방의 삶을 소설로 써왔다.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장편소설 '홍합', '열여섯의 섬',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산문집 '한창훈의 향연' 등을 썼으며, 어린이 책으로 '검은 섬의 전설', '제주선비 구사일생 표류기'가 있다. 대산창작기금, 한겨레문학상, 제비꽃서민소설상, 허균문학작가상, 요산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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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방현석 「밥과 국」
심상대 「첫사랑이 나를 울리네」
이응준 「오로라를 보라」
이만교 「너무나도 모범적인」
한창훈 「변태」
서하진 「미련함에 대하여」
강영숙 「자이언트의 시대」
이신조 「앨리스, 이상한 섬에 가다」
오현종 「호적을 읽다」
편혜영 「20세기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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