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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하리마오
목차
- 001. 프롤로그
002. 아! 38선
003. 해방 후 북한은?
004. 전쟁준비
005. 미국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006. 한국전쟁은 스탈린이 도발했다
007. 한국전쟁 전후의 미 첩보기관과 맥아더 장군
008. 한국전쟁은 미국이 유도했다
009. 워싱턴의 계략과 맥아더의 해임
010. 휴전, 그리고 한반도 분단
출판사 서평
전 극동지역 CIA 간부 하리마오가 6·25 전쟁에 새로운 해석을 내렸다. 지은이는 일제시대 일본인에게 우연히 입양된 한국인. 일본군 장교를 거쳐 미국의 첩보기관에 소속되면서 1980년 예편 때까지 35년간 극동지역 대공산권 첩보 업무를 담당했다. 한국전쟁의 역사는 5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왜곡된 채로 남아있고,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개해 이 글을 썼다고 한다.
한국전쟁에 대한 여러 학설 중 '전쟁유도설'은 이미 진보진영의 학자들의 논리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것이다. 지은이가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 역시 이와 같은 전쟁유도설이지만 유난히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지은이 자신이 바로 미군의 첩보 현장에 있었다는 경력 때문일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의 종전까지 한국과 북한 그리고 중국, 러시아, 미국의 움직임을 쫓고 있다. 38선 분활이 미국의 작품이었다는 것, 남침 무력 해방을 계획했던 장본인도 김일성이 아닌 스탈린이었다는 것, 6·25 전쟁의 발발 사실과 자세한 시기까지 이미 미국은 알고있었다는 것을 미국 첩보기관에서 근무했던 지은이의 체험과 정황에 맞춰 서술했다.
기본정보
ISBN | 9788981200985 |
---|---|
발행(출시)일자 | 1998년 06월 25일 |
쪽수 | 294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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