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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권오단 역사소설 |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조선의 어부

권오단 지음 | 산수야 | 2018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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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0974245(8980974248)
쪽수 416쪽
크기 152 * 225 * 24 mm /57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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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안용복을 만나다
독도가 조선 땅임을 일본에 분명히 밝히고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안용복

안용복은 『성호사설』에 동래부 수군에 예속된 전함의 노꾼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왜관에 자주 드나들어 일본말을 익혔으며, 1693년(숙종 19년) 울릉도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일본 어민이 침입하자 이를 막다가 박어둔과 함께 일본으로 끌려갔다가 돌아왔다. 이때 에도의 도쿠가와 막부로부터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하는 서계를 받았으나 귀국 도중 대마도에서 대마도주에게 서계를 빼앗겼다. 같은 해 9월 대마도주는 예조에 서계를 보내 울릉도(일본명?다케시마 竹島)에서 조선 어민의 고기잡이를 금지시킬 것을 요청했다. 이에 조선 정부는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분명히 밝히고 외딴 섬에 왕래를 금지하는 공도정책(空島政策)에 일본도 협조할 것을 요청한 예조복서(禮曹覆書)를 보냈다.
1696년 안용복은 울릉도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다시 일본 어선을 발견하고 독도(일본명?마쓰시마 松島)까지 추격하여 영토 침입을 꾸짖었으며 스스로 울릉우산양도감세관(鬱陵于山兩島監稅官)이라 칭하고 백기도주로부터 영토 침입에 대한 사과를 받고 귀국했다. 귀국 후 사사로이 국제 문제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사형을 당할 위험에 처했으나 영의정 남구만의 도움으로 귀양을 가는 데 그쳤다.
1697년 대마도주가 울릉도가 조선 땅임을 확인하는 서계를 보냄으로써 조선과 일본 간의 울릉도를 둘러싼 분쟁은 일단락되었다. 유배 이후 완전히 잊힌 안용복을 되살려낸 이는 실학자들이었다. 이익은 『성호사설』에서 “안용복은 죽음을 무릅쓰고 국가를 위해 강적과 겨뤄 그들의 간사한 마음을 꺾고, 여러 대에 걸친 분쟁을 그치게 하였으니, 계급은 일개 초졸에 불과해도 행동한 것을 보면 진짜 영웅호걸답다”라고 평가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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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대한민국의 주권 회복의 상징, 독도
역사적으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주권 회복의 상징이었다. 독도는 제국주의 일본의 패망과 함께 되찾은 우리의 땅이며, 일본의 일그러진 침략주의를 상징하는 섬이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자국의 침략주의와 자신들이 저질렀던 식민지 범죄의 역사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독도는 또한 경제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섬이다. 일본과 대한민국 사이에 위치한 독도는 예전부터 배타적 경제수역의 문제 한가운데에 있었다. 국제법상 배타적 경제수역이란 자국 연안으로부터 200해리까지의 모든 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활자본으로 탄생한 역사소설 안용복

안용복의 도해(渡海)는 대마도주의 오랜 흉계를 세상에 드러낸 하나의 사건이었다. 첫 번째 도해 때 대마도주는 안용복이 막부로부터 받아온 문서를 압수하였고, 외교적으로 노련한 다다 요자에몽을 파견하여 울릉도를 자국 영토에 편입시키기 위하여 몇 차례 협상 끝에 외교 분쟁을 일으키기에 이른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일본은 1696년 1월 28일 막부의 중신인 네 명의 로주들이 서명하여 울릉도와 자산도 도해를 금지하는 봉서를 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릉도와 독도에서 일본 어부들의 어로 행위가 그치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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