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경제/상식/교양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교과서수록/연계도서 > 2학년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초등1-2학년 > 어린이교양 > 경제/상식/교양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초등1-6학년 > 교과서수록/연계도서
1-1 여름 1. 우리는 가족입니다|1-2 가을 1. 내 이웃 이야기
2-1 여름 1. 이런 집 저런 집|2-2 가을 1. 동네 한 바퀴
주제어: 호칭, 가족, 친척, 가계도
작가정보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모두 60여 권의 책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원숭이 오누이》가 있습니다. 자택에 한국그림책 다락방 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채인선의 이야기 정원’에 정원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
2학년 아이들과 슬기로운 생활, 가족에 관한 단원을 함께 공부할 때의 일이 떠오른다. 아이들에게 ‘이모’, ‘고모’ 같은 가족의 호칭은 익숙하다고 생각해서 “이모나 고모가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했더니 한 아이가 이모가 세 명이고 모두 바로 옆집에 산다고 했다. 알고 보니 아이의 엄마가 이웃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 어른들을 모두 이모라고 부른다는 것이었다. 갈수록 핵가족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가족 관계와 호칭을 어려워한다. 이런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가족의 이야기를 나눈다면 자신의 존재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듯하다.
-
이 책은 가족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가족들의 호칭을 쉽게 알려 주는 책이다. 가족의 호칭을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다. 그림에서 등장인물을 찾아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가족 간의 호칭! 이 책은 자연스럽게 가족 관계에 대해 알게 도와줍니다. 핵가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세요.
-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 쓴 가족의 호칭. 혼자서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
고모, 당숙처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가족 호칭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시험도 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힘들어한다. 이 책은 민규라는 아이의 가족을 소개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호칭과 촌수를 알려 주는 행복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엄마의 할아버지는 누구일까?” “할아버지의 여동생은 뭐라고 부를까?”
알쏭달쏭한 가족 호칭을 바르게 배우는 책
요즘은 가족의 형태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친척들이 많지 않은데다 자주 만나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친척들이 낯설고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고모, 당숙 같은 기본적인 호칭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시험을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호칭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은 부모들에게도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으로 새로 만들어진 가족인 인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부르는 다양한 가족 호칭들을 민규의 가족을 통해 소개합니다. 민규가 소개하는 가족을 따라가다 보면 가족은 나에서 나의 위 세대, 동일한 세대, 그리고 아래 세대로 점차 넓혀지지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의 앞과 옆과 뒤에는 가족이 있다. 그 사람들은 또 그만큼의 가족이” 있는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와 친척의 관계와 친척들을 부르는 바른 호칭을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에서 조카까지, 장인어른에서 처제까지,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호칭이 총망라된 책
주인공인 민규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 민지입니다. 민규 아빠는 3남 1녀 중 둘째 아들이고 민규의 엄마는 2남 3녀 중 큰딸입니다. 민규 아빠, 엄마의 형제자매들은 각각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족을 꾸렸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이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민규네 친척들은 다양한 가족 행사날마다 만나서 서로가 서로를 부르며 대화를 합니다. 행사날 반가운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 그림 속에서 민규 친척을 하나하나 찾다 보면, 복잡한 가족 호칭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또한 호칭을 어려워하는 것은 아이만이 아닙니다. 어른도 결혼해서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면 배우자의 가족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지요. 이 책은 단지 아이들이 부르는 호칭만이 아니라 엄마아빠가 사용해서 아이들이 들곤 하는 인척 간의 호칭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알아야 하는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호칭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이 책을 함께 보며, 친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서로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가계도와 퀴즈로 즐겁게 호칭을 습득하자!
이 책은 민규에서 시작해서 가족을 한 명씩 소개해 나갑니다. 민규의 새로운 가족이 등장할 때마다 오른쪽 위에 그려진 가계도는 점점 확장되어 가요. 확장된 가계도로 가족의 가족을 한눈에 살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 속에 있는 가족을 숨은 그림 찾듯이 찾아보고, 〈어디어디 있나요?〉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호칭을 습득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호칭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배워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80715008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12월 21일 | ||
쪽수 | 44쪽 | ||
크기 |
228 * 298
* 10
mm
/ 486 g
|
||
총권수 | 1권 | ||
이 책의 개정정보 |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28 * 298 * 10 mm / 486 g |
제조자 (수입자) | 미세기 |
A/S책임자&연락처 | 미세기 02-560-0900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책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
제조일자 | 2020.12.21 | ||
---|---|---|---|
색상 | 이미지 참조 | ||
재질 | 이미지 참조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