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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잊지 마세요 버림받고 잊혀진 동물들 이야기

정연숙 지음 | 우리교육 | 2010년 12월 20일 출간
아침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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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0404407(8980404409)
쪽수 129쪽
크기 173 * 225 * 20 mm /3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너희를 잊지 않을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우리를 잊지 마세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동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왔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사람들을 위한 길을 만들었다. 사실과 동화과 결합된 이 책은 코끼리, 침팬지, 닭, 너구리, 펭귄, 그리고 강아지 등 버림받고 잊혀진 채 이 땅에서 사라져간 동물들을 만나게 해준다.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때문에 끔찍하고 비참한 현실을 맞이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단순히 동물들의 불쌍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민을 느끼게 하기보다는, 동물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일깨운다. 특히 사람들의 욕심이 낳은 동물들의 고통이 되돌아올지 모른다는 걱정을 드러내고 있다.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을 일깨워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누군가가 펭귄에게 어서 눈을 뜨라고 말했다. 펭귄은 간신히 눈을 뜨고는 쓰러져 있던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사방은 어둠뿐이었다. 그런데 어둠 멀리에 희미한 빛이 보였다. 펭귄은 빛을 향해 아픈 다리를 끌면서 나아갔다. 갑자기 눈을 뜨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빛이 비추더니 회오리바람처럼 감싸안았다. 다시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동물들이 자신을 에워싸고 있었다. 코끼리, 침팬지, 닭, 너구리, 그리고 강아지였다. 동물들은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가장 먼저 밀렵으로 인해 엄마를 잃은 코끼리가 울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글을 쓴 정연숙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더 건강하고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현재 EBS <지식채널e>의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연숙님의 최근작

그림 : 이선주

그림을 그린 이선주 선생님은 1971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누군가 걸어가요》,《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동물농장》,《날씨 나라 우산 가족의 나들이》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프롤로그
여섯 개의 문

1. 탕! 탕! 탕! 코끼리 이야기
한 걸음 더 - 밀렵

2. 내 주인은 누굴까? 강아지 이야기
한 걸음 더 - 유기견

3. 별 헤는 밤 침팬지 이야기
한 걸음 더 - 동물실험

4. 0.03평의 감옥 닭 이야기
한 걸음 더 - 대량 사육

5. 바퀴 달린 괴물 너구리 이야기
한 걸음 더 - 로드킬

6. 두근두근두근 펭귄 이야기
한 걸음 더 - 지구온난화

에필로그
우리를 잊지 마세요
참고자료
동물보호단체 - 동물과 친구가 되고 싶나요?

책 속으로

"사람들이, 사라져 간 우리를 잊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맞아. 은수처럼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그 사람들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두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거야."
강아지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사람과 동물은 지구에서 함께 사는 친구라는 것을."
- 127쪽

출판사 서평

이 땅에서 사라진 동물들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우리는 왜 그 말에 귀 기울여야 할까?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잊혀진 동물들의 여섯 가지 이야기

지난 주, 동물원을 탈출했다는 곰이 연일 화제였다. 열흘 가까이 지나서야 잡힌 곰 때문에 관계자들은 애를 태웠지만, 사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그 한편에는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소와 닭이 살처분되고 있고, 고양이를 학대하고 그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충격을 주었다는 소식도 자리한다. 이뿐일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짚어 보면, 동물과 관련된 수많은 소식들을 찾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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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를 잊지마세요 na**ara110 | 2011-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알게 되어 우리집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어서 구입을 했는데, 책 구입후에 정말 잘 샀다라고 느낀 책중에 하나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한편으로 우리 인간이 그간 행해왔던 수많은 반 지구적 행동들에 대해서도 반성을 했답니다. 6마리의 동물들을 통해 그들의 삶에 대한 인간의 탐욕에 대한 글을 읽으며 마음 아프고 속상했지만 이 책을 읽고 자라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음을 생각합니다.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큰아이 학교에 재능 기부로 독서논술 수업을 갔다가 이책에 있는 밀렵과 로드킬에 대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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