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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우리문고 22
사소 요코 지음 | 이경옥 옮김 | 우리교육 | 2010년 07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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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0402380(8980402384)
쪽수 147쪽
크기 134 * 206 * 20 mm /20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ぼくらのサイテの夏/笹生 陽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악의 여름이 선물한 최고의 친구!

고집불통 모모이의 성장기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겉과 다르게 저마다 상처를 안고 있는 아이들의 속내를 깊이 있게 그려냈던 사소 요코가 이번엔 가족, 우정,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소년 모모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제멋대로에 대책 없는 개구쟁이로 보이지만 착한 아들인 모모이와 같은 상처를 안고 있는 구리다가 나누는 속 깊은 우정 이야기가 펼쳐진다. 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말썽을 피우지만 집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형과 무기력증에 걸린 어머니를 챙기는 모모이. 무슨 일이든 혼자서 해내는 강한아이지만 희귀병을 앓고 있는 동생에게만은 약한 구리다.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모모이와 구리다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성장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한 여름 ‘계단 뛰어내리기’ 게임에 빠져있던 모모이는 실수로 떨어져 크게 다치고 만다. 그 일로 열린 교직원 회의에서 게임에 참가했던 아이들이 모두 수영장 청소를 해야 한다고 결정되고, 모모이는 수영장 청소를 하면서 구리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강하고 당찬 한편 어두운 아이 구리다를 무조건 싫어했던 모모이는 청소를 함께 하면서 구리다의 집안 사정을 알게 되고 조금씩 마음이 기울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일본의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5년 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에 입상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1996년에 발표한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으로 '제 30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과 '제26회 아동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경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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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kh**e9 | 2010-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열 세 살 아이가 인생에 있어 최악의 여름이라고 말하다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하지만 아련한 추억 속 그 때를 생각를 생각하면 혹시 나도 어쩌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요즘은 아이들이 사춘기를 시작하는 나이도 점점 어려지고 성숙해지고 아는 것도 너무 많은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아이가 아이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그 때는 여름방학이면 시골에 있는 할머니집에 가서 하루종인 산과 강으로 마음껏 뛰어놀고 공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방학이라도 해도 각종 학원 수업으로 어쩌면 학교를 다닐 때보다 더 바... 더보기
  •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pa**elmi | 2010-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의 표지만 봐도 상당히 흥미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시절 여름방학이 좋았었던 이유는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야외수영장에서 마음껏 놀 수 있다는 점이었다. 또래의 남학생들을 만나면 어쩐지 쑥쓰러움도 있었지만 그것은 잠시뿐 물안에서 같이 놀다보면 어느새 쑥쓰러움은 사라지고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노는것과 같아졌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나니 이거야 원... 여름에 해수욕장이며 워터파크를 가려해도 몸매가 신경쓰이고 내 의지와는 다르게 살이탈까봐 이것저것 따져야하고... 어린시절의 여름과는 다른 시간들을 보내게된 것 같다. ... 더보기
  •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so**nine04 | 2010-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과 아동문에 신인상을 수상한 사소 요코의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어릴때 어떤책을 읽었는지 세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위인전, 먼나라 이웃나라? 삼국지를 끼고 살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주인공 모모이를 보면서 내 어린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나도 모모이랑 비슷한 '사다리 눈감고 뛰어내리기'게임을 하다가  다리에 금이 가서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집고 다녔던 그 시절이 생각나 우습기도 한데요. 이렇게 <우리들의 최악의 ... 더보기
  • 우리들의 최악의 여름 eu**u0218 | 2010-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가 다닐때는 국민학교였다. 그때 방학이면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던것 같다.방학식날 엄마에게 성적표를 보여주는 것을 빼고는 한달이라는 방학이 참으로 신나는데...요즘 아이들을 보면 우리가 잘랄때 즐거웠던 그런 방학이 아니어서 조금은 아쉽다.그런 방학을 만들어 준것이 남이 아니라 아이들의 엄마라는 것이 조금은 속상한 마음도 있다.다른사람이 아닌 바로 엄마인 나이기에...그러나 그러한 시간이라도 아이들은 방학이라는 학교에서 벗어날수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그래서 개학을 하면서 다음 방학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한다... 더보기
  •     사소 요코는  1996년 발표한《우리들의 최악의 여름》으로 제30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과 제26회 아동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아동과 청소년 문학에 관심이 많은 터라, 특히나 미국의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품들을 재미나게 읽고 나니, 일본에서도 아동문예 신인상을 탔다는 이 책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표지를 보기만 해도 시원한 마치 일본의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까지 들지 않는가?   "모모이와 구리다, 복숭아와 밤이로군(일본어로 모모는 복숭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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