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횔덜린의 송가 (이스터)

문예신서 301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 최상욱 옮김 | 동문선 | 2005년 06월 25일 출간
횔덜린의 송가 (이스터)(문예신서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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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0385409(8980385404)
쪽수 26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esamtausgabe Bd.53, Holderlins hymne 'Der Ister' / Heidegger, Marti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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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가 <횔덜린-송가>라는 제목으로 고지했던 1942년 여름 학기 강의를 담은 책이다. 존재사유가와 시인의 시짓기가 낯선 시원에까지 확대되어야 함을 존재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하이데거 이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하이데거에 의해 이뤄진 강의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제1부에서는 횔덜린의 강물의 흐름을 장소성과 방랑성이란 표현을 통해 해석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고향을 떠나 낯선 곳으로 흘러가는 강물의 의미를 밝히고 있다. 제3부에서는 흐름의 방향을 바꿔 다시 돌아오는 강물의 모습을 그린 횔덜린의 시를 살펴본다.

목차

제1부 강물의 본질에 대한 시짓기-이스터-송가
1.강의의 주제: 횔덜린의 송시에대한 주해들
2.강물의 본질에 대한 시로서 송-시
3.예술의 형이상학적 해석
4.의미-형상적(비유적)이지도 형이상학적이지도 않은 횔덜린의 시, 강물의 은폐된 본질
5.인간의 체류의 장소성으로서 강물
6.<국민의 음성>안에서 '사라져 가는 것'과 '예감에 가득 찬 것'으로서 강물들
7.방랑성의 장소성으로서, 그리고 장소성의 방랑성으로서 강물
8.공간과 시간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표상과 이것들에 대한 질문의 필요성
9.고향적이-됨, 횔덜린의 시의 염려-낯선 것과 고유한 것의 비판적 대화, 역사의 근본 진리-핀다로스와 소포클레스와 횔덜린의 대화

제2부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안에서 인간에 대한 그리스적 해석
10.섬뜩한 것 중 가장 섬뜩한 것인 인간(노인들의 코러스의 도입 노래와 첫번째 상황 노래)
11.횔덜린과 소포클레스 사이의 시적인 대화
12.deinon의 의미(코러스 노래의 시작 부분에 대한 논구)
13.인간의 근거로서 섬뜩한 것
14.인간에 대한 계속되는 본질 규정들
15.polis의 본질에 대한 계속되는 논구
16.가장 섬뜩한 것인 인간의 배제
17.안티고네와 이스메네의 도입 부분의 대화
18.존재로서 부뚜막
19.존재로서 부뚜막에 대한 계속되는 작업의 수행
20.비고향적인 것 안에서 고향적이 됨. 비고향적-존재의 이중성. 코러스 노래의 진리 비극의 가장 내적인 중심

제3부 반신으로서 시인의 본질에 대한 횔덜린의 시짓기
21.횔덜린의 강물 시와 소포클레스의 코러스 노래- 그때마다 역사적으로 고향적이-됨
22.역사적으로 근거짓는 정신. 다음 시구에 대한 논구: '말하자면 정신이 집에 있는 것은 시원과 원천에서는 아니다. 고향은 그 정신을 먹어치운다. 식민지를 사랑하고 과감히 잊기를 정신은 사랑한다. 우리의 꽃들과 그리고 우리의 숲들의 그림자들은 죽어가는 것을 기뻐한다. 마치 영혼을 불어넣는 자가 거의 불타 버린 것같이.'
23.시의 본질에 대하여 시짓기-강물의 정신으로서 시적인 정신, 성스러운 것, 시로 지어져야 하는 것
24.시인으로서 강물, 인간이 거주하는 토대인 시적인 것을 건립하는 강물
25.지시되어야-할-것을 나타나게 하는 자로서의 시인. 수수께끼에 가득 찬 '표지', 시인을 불태우는 불로서 성스러운 자. 신들에 대한 명명의 의미
26.시로 짓는 건립함은 하늘적인 것들이 아래로 내려오기 위한 사다리를 짓는다
결어-'대지 위에 하나의 척도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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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하이데거의 강의록 jj**k7 | 2015-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이데거가 한 학기 동안 강의한 책. 시를 심도 있게 읽는 법 더보기
  • 횔덜린의 송가 <이스터> dm**ub | 2014-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하이데거가 <횔덜린-송가>라는 제목으로 고지했던 1942​년 여름 학기 강의를 담은 글이다. 하이데거가 횔덜린에 대하여 다룬 것은 1934/35 겨울 학기 <게르마니엔>과 <라인 강>(전집 39권), 1941/2 겨울 학기 <회상>(전집 52권)이 있으며, 1942년 여름 학기에 다룬 <이스터>는 횔덜린에 대한 마지막 강의이다. ​ ​ 이 책은 하이데거에 의해 이뤄진 강의를 편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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