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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의 완간 고려왕조실록(상): 왕권시대

우리 역사 진실 찾기 시리즈 제3탄
백지원 지음 | 진명출판사 | 2010년 0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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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0104536(8980104537)
쪽수 424쪽
크기 153 * 224 * 30 mm /6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정치체제를 경험했던 고려시대!

고려사에 감춰진 진실을 깊이 있게 탐구한 역사서『백지원의 완간 고려왕조실록』(상)편. <백성 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 왕을 참하라>와 <조일전쟁>에 이은 재미 역사학자 백지원의 '우리 역사 진실 찾기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고려시대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 심하게 왜곡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고려시대는 불교 국가이면서도 다양한 사상들이 공존한 개방적인 사회였다고 주장한다. 역사를 바꾼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재조명하며 기존의 왜곡된 역사적 평가를 바로잡고자 했다. 또한 당시 세계 제국이었던 몽골제국의 실체를 탐구하며 고려시대를 좀 더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살펴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고려시대를 우리 민족의 통일된 의식, 언어, 문화의 원형이 형성되고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정치체제를 경험했던 중요한 시대로 평가한다. 풍부한 사료들을 검토하고 분석해 고려시대를 있는 그대로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왜곡된 역사를 비판할 때는 독설도 서슴지 않는다. 또한 고려 왕들에 대한 검증과 평가 작업을 통해 고려시대에는 명군이 한 명도 없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상권에서는 918년부터 1170년까지의 전기 왕권시대를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재미사학자 백지원은 서울 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강단에 서는 역사학자가 아니다. 그래서 그의 연구 영역에는 경계가 없다. 첫 저서 《백성 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 왕을 참하라》에서 보여주고 있는 파격과 동서고금의 역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은 경계 없는 연구 활동과 동호인들과의 격식 없는 토론 그리고 외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는 학창시절에 바둑 ․ 당구 ․ 노름의 세계에 빠지는 등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면서도, 역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수많은 역사서를 섭렵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역사 공부는 평생 이어졌고, 결국에는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시야를 갖게 되었다는 확신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미국 LA에 역사 클럽인 그라나다 클럽을 결성해서 5년째 강의와 토론을 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역사학자들이 들추어내기를 꺼려했던 역사의 치부를 낱낱이 들추어내고, 이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소적인 필체로 표현함으로써 역사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백성 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 왕을 참하라》 상ㆍ하권, 《조일전쟁(임진왜란)》이 있다.

목차

제 1장 개요
1. [고려왕조실록]과 [고려사], [고려사절요]의 편찬
2. 서긍의 [고려도경]과 고려의 교육열
3.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그리고 [제왕운기]
4. 고려 왕들의 계보
5. 고려를 움직인 인물 20명
6. 국제 정세
7. 고려와 주변국과의 관계
8. 외세의 침입과 파병
9. 고려가 남긴 유산

제 2장 후삼국의 통일과 고려의 건국
1. 신라의 몰락과 군웅들의 부상
2. 견훤의 후백제
3. 궁예의 후고구려
4. 왕건의 무혈 쿠데타
5. 신라의 멸망
6. 후백제의 멸망과 삼한 통일
7. 발해의 멸망과 유민의 유입
8. 정안국의 멸망

제 3장 고려의 제도와 사회
1. 신분제도
2. 성씨와 본관제도
3. 토지제도
4. 지방제도
5. 관료제도
6. 군제와 문치주의
7. 학제
8. 사회 풍속
9. 가족제도와 혼인제도
10. 불교와 기타 다양한 사상들
11. 팔만대장경 판각
12. 고려의 명절과 연회 그리고 제의
13. 상업과 화폐
14. 고려청자와 차 문화
15. 인쇄의 역사와 종이
16. 의료, 한의학의 태동
17. 문익점의 의류 혁명
18. 최무선의 화약무기 개발

제 4장 호족연맹시대
[제 1대] 태조 왕건과 명장 유금필
[제 2대] 돗자리 주름살 혜종과 왕규
...[제 3대] 명 짧았던 정종
[제 4대] 피의 군주 광종과 쌍기
[제 5대] 요절한 경종과 전시과

제 5장 왕권시대와 고려의 융성
[제 6대] 유교정치를 실현한 성종과 명신 최승로
[제 7대] 동성연애자 목종과 천추태후
[제 8대] 고려를 군사 강국으로 만든 현종
[제 9대] 천리장성을 쌓은 덕종
[제 10대] 요절한 정종
[제 11대] 태평성대를 연 문종. 의천과 최충
[제 12대] 최단기 재위한 순종
[제 13대] 유언만 괜찮았던 선종과 인주 이씨 가문의 부상
[제 14대] 단종의 대선배 헌종과 이자의의 역모
[제 15대] 고려의 수양대군 숙종과 여진 정벌
[제 16대] 여진 정벌에 실패한 예종과 윤관의 9성 축조
[제 17대] 우유부단했던 조선의 인조와 묘호도 같은 인종
[제 18대] 먹고 노는 것밖에 몰랐던 의종과 무인시대

책 속으로

사람들이 막연히 고려에 관한 사서(史書)가 적어서 실체를 자세히 알기 어렵다고 말들 하지만, 독자들이 고려에 대하여 거의 완전히 알 만큼 고려에 대한 기록은 충분히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조선에 관한 사서는 넘쳐나지만, 고려에 관한 사서는 별로 많지 않다. 독자들이 고려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고려시대에 관심을 갖게 할 만한 사서를 찾기 힘든 것이 그 원인으로, 이는 필자로 하여금 고려왕조실록을 쓰게 한 촉매제가 되었다. - 상 7쪽

고려사(高麗史)는 필자의 우리 역사 진실 추적 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역사의 진실에 접근한 대중 역사서!
우리 역사가 승자와 권력에 의해 심하게 왜곡되어 있다고 보고 있는 저자는 그 왜곡된 역사를 바로 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 책 《백지원의 완간 고려왕조실록》은 저자의 세 번째 작품이다.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정치체제를 경험했던 고려시대
저자는 먼저 고려시대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매우 협소하고 단순하며 또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고려시대는 불교 국가이면서도 다양한 사상들이 함께 공존했고 아주 개방적이면서 활기찬 사회였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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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해석 ha**05n | 2010-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이책을 읽으면서,  양가감정이랄까?  그런것들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수긍이가지만 한편으로서는 과연 이러한 역사에 대한 판단이 맞을까? 그 근거는 무엇일까?   만일 근거가 되는 사료가있다고해도 그렇게 해석할수있을까? .... 다만  여러가지 사실을 놓고보았을때, 어떠한 입장에서라면 이렇게 볼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저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주장하는바가 어떤 결론에 도달하던지. 그것은 오로지 저자의 판단에의할수 밖에없는것이 아닐까? 책이라는것이 그런것이 ... 더보기
  • 국사 교과서가 이 책대로라면, 너무도 쏙쏙 눈에 잘 들어와서 공부하기가 한결 더 쉬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교과서로 삼기엔 좀 표현이 거친점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공부만 더 잘된다면야, 교과서로 추대하고 싶은 마음이다. 훗. 우리나라의 역사를 국사 교과서 한권에 다 담는 다는 것이 애당초 잘못된 일이 아닌가. 고려시대의 거의 모든 일을 낱낱히 간추려 놓은 책이 아닐까 한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를 모두 믿어도 될까? 가끔씩 역사소설이나 역사 관련 책들을 읽을때 매번 드는 생각이다. 이 역사의 이야기가 ... 더보기
  • 백지원의 고려왕조실록 da**e0 | 2010-05-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학창시절 교과서에 수록된 대로 우리 역사를 인지하며 그것이 전부인냥 고스란히 받아들였던 난 요즘 같은 시대를 서술함에도 다양한 관점과 시선 누구의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역사앞에 새로운 시선을 가지게된다. 그러면서 역사란것이 정치이기에 사람들마다 자기가 추구하는 이념에 따라 첨예한 대립을 가질수 밖에 없고 번외에 있는 제3자의 입장에서도 같은 의견을 가진다는게 힘들수밖에 없음을 인지한다.   그렇기에 새로운 사실들을 접할때마다 이것이 역사적 사실일까, 아님 흥미유발을 위한 작가... 더보기
  • 나보고 과격하기 그지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아주 작정하고 까대는데 재수없다, 악의에 가득 찬 인신공격이다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신작이라는 출판물을 내면서 사람들 홀려먹고 있고, 이게 베스트셀러 소리까지 나오는 것을 보니 가만히 있는 것은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서 쓴다. 내가 이 양반더러 붓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간략하게 말하자면 아집, 독선, 교만, 편견을 아주 골고루 갖추고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제대로 된 소리를 하면서 주장한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니 봐 줄 여... 더보기
  • 우선, 얼마전부터 국민적인 역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계기가 된 것은 어쩌면 TV드라마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역사에 근거를 둔다고는 하지만 결코 내용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 한마디로 작가의 상상력과 연기자들의 연기가 잘 버무려져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하는 것이 바로 TV역사드라마다.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그만인 갈등을 바탕으로 하는 역사속의 큰 사건들만 골라 만들어지던 것이 근래에는 숨겨진 역사, 이른바 비화(祕話)도 종종 우리의 흥미를 끌고 있다. 또, TV드라마 못지 않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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