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아프레걸 사상계를 읽다 1950년대 문화의 자유와 통제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총서 | 양장
권보드래 지음 | 동국대학교출판부 | 2009년 04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20,000원
    판매가 : 18,000 [10%↓ 2,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200원 적립 [1%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0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8012454(8978012450)
쪽수 419쪽
크기 160 * 23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표지글]

이 책은 문화의 동향에 주목하면서 역사학 쪽의 목소리를 함께 실었고, 시·소설 외에 연극·영화·악극·방송극 등 다양한 장르의 원고를 마련했으며「사상계」「여원」등의 중요 잡지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권보드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은 책으로 『한국 근대소설의 기원』(소명출판, 2004), 『연애의 시대: 1920년대 초반의 문화와 유행』(현실문화연구, 2003), 『1910년대, 풍문의 시대를 읽다』(동국대학교 출판부, 2008) 등이 있다.

김옥란
한양대학교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시간강사이다. 저서로는 『한국현대희곡과 여성성/남성성』(연극과인간, 2004), 『한국여성극작가론』(연극과인간, 2004), 『한국연극론, 분열과 생성의 목소리󰡕(연극과인간, 2006) 등이 있고, 주요 평론으로는 월간 『객석』의 극작가 시리즈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우리시대의 극작가」(2007), 「우리가 주목해야 할 우리시대의 극작가」(2008) 등이 있다.

박연희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1950년대 ‘국문학 연구’의 논리-<국어국문학회> 세대를 중심으로」, 「서정주 시론 연구-예지, 전통, 신라정신을 중심으로」, 「1960년대 외국문학 전공자 그룹과 김현 비평」 등이 있다.

이봉범
성균관대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로 『한국소설읽기의 열두가지 시각』(성균관대출판부, 2004),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의 근대적 동학』(한울,2008)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잡지 『문예』의 성격과 위상」, 「단정수립 후 전향의 문화사적 연구」 등이 있다.

이선미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박완서 문학 연구』(깊은샘, 2004)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한국전쟁과 여성가장: ‘가족’과 ‘개인’사이의 긴장과 균열」(2003), 「미국유학 담론과 ‘대학문화’」(2009)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영미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민족극연구회 대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대중예술에 대한 연구와 평론활동을 하고 있다. 『서태지와 꽃다지』(한울, 1995), 『이강백 희곡의 세계』(시공사, 1998), 『한국대중가요사』(시공사, 1998), 『마당극 양식의 원리와 특성』(시공사, 2002),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황금가지, 2002), 『광화문 연가』(예담, 2008) 등 여러 편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임하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BK 동아시아유교문화권교육연구단 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계집은 어떻게 여성이 되었나』(서해문집, 2004), 『여성, 전쟁을 넘어 일어서다』(서해문집, 2004) 등이 있다.

이호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서로 『매혹과 혼돈의 시대-50년대의 한국영화』(소도, 2003), 『한국영화사공부:1960-1979』(이채, 2004)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정종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서로 『이태준과 현대소설사』(깊은샘, 2004), 『서인식 전집』(역락, 2006), 『신라의 발견』(동국대학교출판부, 2008)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허 은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미국의 헤게모니와 한국 민족주의』(고대 민족문화연구원, 2008)이 있으며 공저로 『통일지향 우리민족해방운동사』(역사비평사, 2000) 등이 있다. 그 외 1960년대 근대화와 지식인, 분단국가 국민운동 등을 다룬 논문들을 발표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폐쇄된 개방, 허용된 일탈 - 1950년대 검열과 문화 지형

제1부 지식인과 미국의 욕망
실존, 자유부인, 프래그머티즘 - 1050년대의 두 가지 ‘자유’ 개념과 문화
자유와 민주, 식민지 윤리감각의 재맥락화 - 정비석 소설을 통해 본 미국 헤게모니하 한국 문화재편의 젠더정치학
신협의 교양 대중과 미국연극
전후, 마리서사, 세계의 감각 - 청년 모더니스트 박인환을 중심으로

제2부 대중문화와 젠더의 정치학
‘전쟁미망인’의 전쟁경험과 생계활동
젊은 『여원』, 여성상의 비등점 - 1950년대 『여원』의 ‘독신여성’ 담론을 중심으로
신파성, 반복과 차이 - 1950년대 악극·영화·방송극
1950년대 대중서사와 남성성의 정치적 징후

에필로그
근대화로의 길과 미국의 개입 - 1960년대 주한미공보원의 목표와 활동

찾아보기
저자소개

책 속으로

성적 모험을 실천한다 해도 쾌락이라는 동기는 배제되어야만 했다. “왜 여자에겐 이런 경우라도 욕망이라는 것이 움직이지 않을까. 단지 나는 심심할 뿐이다.”라는 진술은 이 ‘차디찬 육체’의 상태를 잘 말해준다. “독을 뿜어내야지, 독을 쏟아 버려야지, 어쩔까, 일어서서 불을 켜고 담배를 피워 물까, ‘싸르트르’의 ‘마르셀’ 모양 발가벗은 몸뚱어리로 누워 있어 볼까?”라는 일탈이 허용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자극도 ‘아프레 걸’의 육체를 흥분시킬 수 없다는 전제가 짙게 번져 있었기 때문이다.(81쪽)

그렇지만, 이 작품이 근대화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50년대에도 ‘된장녀’가 있었다

‘자유’를 누리려던 여성들
한국전쟁 이후 미국은 군대 주둔과 경제 원조를 통해 우리 사회에 ‘풍요의 나라’로 비치며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미국이 전파하려 했던 자유와 민주주의는 미국의 대중문화와 함께 분방한 문화적 이미지로 변질된 채 수입되었다. 여전히 유교적 관습에 얽매여 있던 한국 여성들에게 전쟁 이후 들이닥친 ‘자유’와 ‘민주주의’는 엄청난 유혹일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전통이라는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이었다. 미국의 문물을 소비하고 ‘댄스’와 같은 미국식 문화를 향유함으로써...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