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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야누쉬 코르착 저자(글) · 송순재 , 안미현 번역
내일을여는책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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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야누쉬 코르착
야누쉬 코르착(Janusz Korczak)은 필명(筆名)으로 본명은 헨릭 골드쉬미트(Henryk Goldszmit)였다.
코르착은 1878년 바르샤바의 유대계 폴란드인 가정에서 태어나 1942년 2차 대전 중 폴란드에 진주한 독일군에 의해 트레블랑카의 집단수용소에서 자신이 돌보던 아이들과 함께 죽음을 맞기까지, 의료 및 교육 실천과 문학 작품 활동을 통해서 평생 동안 어린이들을 돌보고 사랑하고 이해하는데 이례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그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엽에 걸쳐 화려하게 개화되었던 교육개혁운동의 시기에 살았다. 하지만 그가 그러한 운동의 흐름들과 무슨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그는 차라리 고독하게 살았던 것 같다. 그는 오랫동안 현대사에 묻혀 있었다. 폴란드에서 그를 아는 사람들이 그를 알리기 시작했고, 그의 저서들과 생애가 하나둘씩 국경을 넘어 차츰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갑자기 그를 발견하게 되었다. 폴란드와 이스라엘을 넘어서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 북유럽의 여러 나라와 미국에서 사람들은 그에 대하여 몰두하게 되었다.
그런 만큼 그의 삶과 사상에 대한 크고 작은 수많은 논문들이 출간되기 시작한 것도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코르착 연구가 활발한 지역 가운데 하나인 독일에서 1981년 에리히 다우첸로트가 그의 전기를 썼고, 1987년에는 볼프강 펠처가 다시금 그를 조명하였다. 미하엘 랑항키는 코르착의 교육학을 처음으로 학문적으로 자리매김하였다(1994년). 한편 미국에서는 1988년 한 여류 연구가에 의해 지금까지 나온 것 가운데서 가장 포괄적인 것이라고 할 만한 코르착 전기가 출판되었다.

역자 송순재
고려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교육학, 철학,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에서 연구?교수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화와 실천을 위한 교육사랑방>, <학교교육연구회> 등 몇몇 교사연구모임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저서·편저로는 『유럽의 아름다운 학교와 교육개혁운동』, 『위대한 평민을 기르는 덴마크 자유교육』, 『상상력으로 교육에 말 걸기』, 역서로는 『사유하는 교사』, 『삶의 이야기와 종교』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유학공부론의 심미적-예술적 성격」, 「한국에서의 대안교육의 전개과정, 성격과 주요문제」, 「기독교교육미학적 신앙형성을 위한 물음과 과제」 등이 있다.

역자 안미현
한국외국어대학과 동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목포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하며 독일 문학과 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그 외에도 젠더 문제와 수사학, 번역학 등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고, 저서로는 『에프라임 레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구조적 관련성(독문)』, 대표 논문으로는 『문화적 기억과 기억의 수사』, 『독일 낭만주의의 번역, 해석, 비평』 등 다수가 있다. 역서로는 『이브의 역사』, 『아우스터리츠』, 『수사학의 재탄생 』 등을 출판했다.

번역 송순재

1952년 출생. 혜화초등학교, 보성중학교,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학 학사,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신학 석사, 튀빙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과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실천처 처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생활관 관장,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 소장,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처 처장, 감리교신학대학교 교무처 처장,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추진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원장으로 활동. 저서로 '유럽의 아름다운 학교와 교육개혁운동', '영혼의 성장과 자유를 위한 교사론', '대학입시와 교육제도의 스펙트럼',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위대한 평민을 기르는 덴마크 자유교육', '상상력으로 교육에 말 걸기'가 있고, 역서로는 '프레네 교육학에 기초한 학교 만들기', '아이들이 위험하다',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꿈의 학교 헬레네 랑에'가 있다.

번역 안미현

「레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구조적 관련성에 관한 연구」(독문), 「레싱과 고대 그리스 로마 문학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버지니아 비극의 문학적 형상화에 관한 연구」 등 독일 문학, 여성적 글쓰기, 수사학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 개정판 옮긴이 서문
    1부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
    2부 기숙사
    3부 여름 거주지
    4부 고아원
    개정판 옮긴이 해설

출판사 서평

나는 아이를 위한 기본법으로 자유대헌장을 주장한다.
다른 것도 있겠지만, 나는 다음 세 가지 기본권을 찾아냈다.
자기 죽음에 대한 어린이의 권리
오늘 하루에 대한 어린이의 권리
자기 모습대로 있을 수 있는 어린이의 권리

1.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모든 부모들과 교사들의 화두일 것이다.
교육이 시대의 화두가 되어 버린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는 수많은 양서와 교육이론을 통해 교육에 대한 방법과 철학을 얻으려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여전히 행복하지 못하다. OECD 가입 국가 중 최고의 청소년 자살률이라는 암담한 현실은 과연 오늘의 교육이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잘못되고 있는지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무너져가는 공교육, 그칠 줄 모르는 사교육 열풍, 최근 들어서는 핀란드식 교육열풍에 각종 대안학교까지 범람하고 있지만 현실의 교육은 쉽사리 문제의 해답을 찾고 있지 못한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야누쉬 코르착의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는 우리에게 교육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을 던져주기에 충분하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때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100년 전인 1914~1916년이었다. 100년 전의 성찰과 사색임에도 오늘의 현실에 던지는 메시지는 강렬하면서도 구체적이다. 그가 아이들과 더불어 살며, 평생을 아이들의 삶을 부여잡고, 이를 대변했던 생생한 경험들이 녹아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에는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다.
코르착은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의 기본권을 말한다. 바로 죽음에 대한 권리, 오늘 하루에 대한 권리, 원래 자기 모습대로 있을 수 있는 권리이다. 코르착은 이를 어린이 스스로 자신을 표현하고 요구하고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권리라고 강조한다. 그는 가정에서, 또 학교의 기숙사와 여름 거주지, 고아원의 일상을 탐구하면서 어린이가 공동체의 진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서로를 돌보고 자치 회의와 법정을 통해 공동체를 만들며 시민으로 성숙해나가는 과정은 ‘어린이의 공화국’이 왜 필요한지, 또 가까운 곳에서 건설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의 변호자가 되었던 삶

야누쉬 코르착, 그를 한마디로 소개하면 뭐라고 할까? 교육문필가? 의사? 교사? 아니면 소크라테스 같은 기괴한 철학자?
사람들은 처음엔 그를 비할 데 없이 독창적인 교육문필가로 만나지만, 그의 저작들이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하루하루 감당하기 어려운 생의 고투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 이례적 삶의 사건 앞에서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야누쉬 코르착은 유대계 폴란드인으로 아이들을 소재로 한 문필활동과 의학공부로부터 그의 청소년기와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평생을 소아과 의사로 일했지만, 의사란 실은 버려진 아이들을 돕고 그들과 벗하기 위한 도구일지언정, 사회 명망가로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동화에서부터 수필식 이론서, 강연과 논문에 이르기까지, 그의 글쓰기는 오늘날 ‘이야기 교육학’이라는 양식에서 손꼽아볼 수 있는 탁월한 사례에 속한다. 특히 그는 대표적인 저서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통해 그의 이름을 폴란드 국경을 넘어 인근 국가로 그리고 차츰 전 세계로 널리 알렸다.
하지만 그의 최후는 찢어지는 비통함이었다. 폴란드에 독일군이 진주하고 ‘유대인 문제의 마지막 해결책’이라는 공포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그는 자기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스스로 가스실로 향했던 것이다. 1942년의 이 사건을 역사는 ‘실종’으로 기록하고 있다.
코르착의 사상과 활동은 이른바 ‘개혁교육운동’(19세기 중엽에서 20세기 초엽 사이, 엘렌 케이에서 마리아 몬테소리에 이르기까지)의 맥락에서 짚어봐야 한다. 이 시기 일단의 개혁자들은 어떻게 국가가 손쉽게 아이들의 삶을 독차지하는지, 어떻게 학교 교육으로 삶 전체가 메마른 지식덩어리로 대치돼 버리는지 주목하면서, 아이들과 인간 삶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여러 운동에 참여했다.
코르착은 그런 뜻에서 그가 살던 폴란드에서 폴란드와 유대 어린이들의 삶을 부여잡고 이들을 사랑하고, 이를 글로, 자신의 몸으로 대변하려 했다. 그렇게 그는 온갖 무지와 오해의 희생물이 돼버린 ‘아이들의 변호자’로 나서려 한 것이었다.

3. 야누쉬 코르착, 그를 제대로 읽으면 아이들이 보인다

“조심하세요. 현대에 탄생한 강력한 괴물이 있습니다. 탐욕스러운 인간이라는 괴물. 그는 이렇게 저렇게 살라고 지시합니다. 약한 자를 돌보는 듯한 태도는 거짓이고, 노인과 여성의 권리를 존중한다거나 아이들에게 친절을 베푼다는 것은 위선입니다…. 진정한 감정의 대가, 시인, 사색가는 다름 아닌 아이들입니다.”
코르착은 1924년 국제연맹(ILF)이 ‘아동인권선언’을 채택하기 훨씬 전부터 ‘아동인권선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작 국제연맹이 발표한 선언문에 대해서는 후한 평가를 내리지 않았다. 그는 “선언문은 선의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강요해야 한다”고 했다.
오랫동안의 논란과 작업 끝에 1989년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아동인권협정이 채택되었는데, 이것은 코르착 사상에 근거해 폴란드에서 작성한 초안에 바탕을 둔 것이었다. 여기에는 모든 어린이가 교육, 사회와 의료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 모든 어린이가 착취, 학대, 전쟁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어린이들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반드시 그들과 상의해야 할 것 등이 명시돼 있었다.
그가 발전시킨 교육방법론에서 우리는 번득이는 독창적 정신을 본다. 그는 영국의 ‘서머힐 학교’(Summer Hill School)와 같은 여러 자유교육운동에서처럼 일찍이 ‘어린이 법정’ 또는 ‘어린이 공화국’이라는 것을 실험했다. 이것은 이제까지의 권위주의적 학교 생활방식이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비판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민주적 생활과 의사결정 방식, 즉 ‘자기통제의 원리’를 체험하도록 이끌기 위한 것이었다.
좀더 자세히 코르착의 면면을 대하고 본문을 읽어 내려가면, 어째서 이제까지 이런 인물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상할 것 없는 것이 서구 사회 역시 그를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위대함은 반드시 당대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이제 그를 발견하고 매혹당하고 사로잡히게 되었다.
이처럼 코르착의 대표작이라 할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는 우리의 발걸음이 미술 전시회장에서 인상적 그림을 지날 때 쉬 떨어지지 않는 것처럼 우리를 코르착의 사상, 특히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그의 철학 앞에서 멈춰 서게 만들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7469228
발행(출시)일자 2011년 05월 16일
쪽수 415쪽
크기
153 * 224 * 30 mm / 61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Wie man ein kind lieben soll/Korczak, Janu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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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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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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