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헤르만 헤세를 읽다

헤르만 헤세 지음 | 우리글발전소 옮김 | 오늘의책 | 2019년 05월 17일 출간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9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7183865(8977183863)
쪽수 356쪽
크기 147 * 226 * 29 mm /59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데미안』과 더불어 독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소설이다. 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나르치스라는 지성적인 수도자와 골드문트라는 감성적인 예술가가 우정을 맺고 저마다의 삶을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가 대비되어 그려진다.
나르치스에게는 해가 비추고 있으나 골드문트에게는 달이 비춘다. 골드문트의 꿈속에는 소녀가 보이지만 나르치스의 꿈속에는 소년이 보인다. 이처럼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기 삶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은 아름답다. 끊임없이 방랑하며, 여인들과 사랑을 즐기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절박함을 극복하고 마침내 예술가로서 불후의 조각상을 남기는 골드문트의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훌쩍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저자가 속한 분야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1877.7~1962.8)
독일 출신 소설가, 시인, 화가이다.
1877년 독일 남부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14세 때(1891년) 마울브론 기숙신학교에 입학했으나 1년 뒤 시인이 되겠다며 신학교를 도망쳐 나왔다. 서점 점원으로 일하면서 글을 썼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의 노래』, 산문집 『한밤중의 한 시간』을 발간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반전주의 입장에 섰으며, 이 무렵 나온 소설 『데미안』은 그의 이름을 크게 알린 작품이 되었다.
1923년 스위스 국적을 얻었고, 1946년에는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낭만주의적이고 자전적 경향의 작품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페터 카멘찐트』 『수레바퀴 밑에서』 『게르투르트』 『로스할데』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동방여행』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헤르만 헤세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우리글발전소

목차

주요 등장인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1장~20장)
작가 연보

책 속으로

골드문트의 사랑을 눈뜨게 한 또 다른 한 사람은 더 날카롭게 보고 더 많이 예감하고 있었으나, 드러내지 않고 얌전히 물러서 있었다. 나르치스는 얼마나 사랑스런 황금 새가 날아 들어왔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24쪽)

나르치스는 더욱 진지하게 말했다. “나는 진정이야. 해와 달이, 바다와 육지가 서로 접근할 수 없는 것과 똑같이 서로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우리한테 부여된 과제란 말이야. 이봐, 우리 두 사람은 해와 달, 바다와 육지란 말이야. 우리의 목표는 서로 융합하는 게 아니라 서로 인식하고 상대방에게 그 사람이 무엇인가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끓일수록 진하게 우러나는 사골 국물처럼, 읽을수록 그 진수를 깊이 느끼게 하는 헤세 문학의 대표작,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가슴은 울렁이고, 영혼은 반짝이며, 발걸음은 미지의 세계를 탐색하던 젊은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았을 헤세의 소설들이다. 헤르만 헤세는 방황과 고뇌를 극복하고 자아를 찾기 위한 끊임 없는 여정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낸다. 헤세 자신도 어릴 적 기숙신학교에 들어갔다가 시인이 되겠다며 뛰쳐나온 경험이 있다. 다른 소설들처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헤르만헤세를 읽다 ro**budsun | 2019-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데미안 이후로 접해본적 있었던가.. 고전문학과는 거리가 멀기만 했던 삶이 참 부끄럽게 느껴진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역시 생소한 이름은 아닌게 분명한데 지금까지 깊이있게 헤세의 소설을 탐닉해본 경험은 없었던것 같다. 몇해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헤세의 미디어아트전이 열렸을때 그때당시 헤세의 따뜻한 시적 감성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었다. 부드럽고 포근한 수채화를 많이 그리며 동시에 시인이였던 헤세는 작가로 자기 탐구를 거쳐 내면의 변화를 주제... 더보기
  • 헤르만 헤세. 독일 출신이나 세계대전을 일으킨 그의 조국을 매우 비판하며 고뇌 속에서 결국 스위스인으로 평생을 살아간 사람. 작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그의 조국에서는 매국노라는 비판을 받으며 자신의 모든 저서를 출판 금지당한 사람. 그러나 결국 이러한 비판을 뒤로하고 전후 작가로서 가장 큰 영예인 노벨문학상(1946년)을 수상한 사람. 그의 부친은 선교사이나 그의 작품 속에서는 기독교적 세계관이 아니라 불교적 세계관이 느껴지는 작가.   ... 더보기
  •     "너희 고향은 대지이지만 우리 고향은 관념이야. 너희에게 위험은 감성의 세게에 빠지는 것이지만 우리에게 위험은 메마른 공간에서 질식하는 거야. 너는 예술가이고 나는 사상가이지. 너는 어머니 품에 안겨 잠을 자지만 나는 황야에서 깨어있다. 내게는 해가 비추고 있으나 네게는 달과 별이 비추고 있지. 네 꿈속에는 소녀가 보이지만 내 꿈속에는 소년이 보인다네"(57).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착한 것이야." "이렇게 사는 것이 옳은 길이야." "넌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해." 이렇게 일방적으로 주입된... 더보기
  • 헤르만 헤세 저의 『헤르만 헤세를 읽다』(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를 읽고 독일의 작가로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 <싯타르타>가 유명하며 특히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한 헤르만 헤세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다가 뇌출혈로 사망한 후 아본디오 묘지에 안치되었다. 헤세 작가의 문장은 끓일수록 진하게...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신카이 마코토
    31,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