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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한국사(핸디북)

포켓북(문고)
김경훈 지음 | 오늘의책 | 2008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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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7183018(8977183014)
쪽수 325쪽
크기 170 * 1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존의 책을 휴대하기 편리한 포켓 사이즈로 만든 핸디북입니다.

<뜻밖의 한국사>는 '역사'라는 거창한 이름에 가려진 우리네 생활 속의 자부심을 찾아낸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역사 속 뜻밖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옛날 사람들의 성, 먹거리 문화, 풍속, 정치, 경제 등 주변에서 쉽게 다룰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통해 당시의 가치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켓 사이즈]

저자소개

목차

◆ 하나 : 사랑을 빼앗긴 아내들의 잔혹한 복수극
연지곤지는 생리중이라는 표시?/무서운 새디스트였던 선비의 아내들/ 고려시대엔 오누이간에도 혼인을 했다/왜 한국인만 시집간 여자가 성을 바꾸지 않을까/기생집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향기주머니를 차고 다녔던 한국남자들/조선시대엔 성인식을 어떻게 치렀나/원나라 황제를 생산한 고려여인/간신 오잠이 만든 뮤지컬 ‘쌍화점’/신라시대에 대중목욕탕이 있었다?/남의 집 양자로 들어갔는데 본가의 대가 끊기면?

◆ 둘 : 성군인 성종도 밤을 새워 취했던 경신수야
내시에겐 세 명의 어머니가 있었다/고려 때는 60일에 한번씩 전 국민이 밤을 세웠다/한국남자는 원래 처가살이의 전통을 갖고 있다!/머슴들에겐 휴일이 없었을까?/조선시대까진 남자들도 귀를 뚫고 귀고리를 했다!/조선시대, 도로의 길이를 재던 기리고차/가장 낭만적인 계모임 ‘시계’/한강 최초의 다리는 연산군의 배다리/고여 있는 우물물은 왜 썩지 않을까/상투 속 더위를 이겨낸 선비들의 묘수 ‘백호’/조선시대 방화범을 중죄로 다스린 이유는?

◆ 셋 : 우리 선조들의 입맛은
조선시대 임산부는 달걀을 먹지 않았다/조선사람의 밥짓기 기술은 천하제일/조선갈비가 특별히 맛있었던 이유/식혜의 선조는 젓갈국물이다/가정백과사전『규합총서』/과부가 만든 술, ‘약주’/김밥은 전래 식품일까/금지령이 내렸던 유일한 과자, 유밀과/우리는 언제부터 우유를 마셨을까/신씨 집안은 장을 담그지 못했다/3백년 동안 이땅을 거부한 고구마

◆ 넷 : 당나라의 멸망이 기독교를 부추겼다
뭐? 신라시대에 기독교가 들어왔다고?/서당 학동들이 끼고 다닌 교과서는 무엇일까?/조선시대의 외국어 교과서 ‘노걸대’/조선시대 여행자들은 어떤 곳에서 묵었나?/우리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표류한 사람은?/한국 양궁이 세계를 제패한 까닭/비오는 날엔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지구는 돈다’고 말한 최초의 한국인/옛날에도 학생시위는 있었다

◆ 다섯 : 정승들은 왜 잇달아 자살했나
정1품 정승들이 잇달아 자살하다/장남은 임금이 되기 어렵다?!/조선시대에도 대중언론이 있었다/‘삼족을 멸하라’의 삼족은 누굴까?/서당은 역모의 중심지였다?/조선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벼슬자리는?/신라에는 황금으로 만든 저택이 있었다/손녀가 낳은 손자가 왕이 되었던 고려왕조/이순신은 정말 불패의 장군인가/나라 곳곳에 관우장군의 사당을 세운 이유/한번 양반은 영원한 양반이다?/ 노비출신으로 가장 출세한 사람은?

◆ 여섯 : 조선시대에도 그린벨트가 있었다
옛날에는 이자를 얼마나 받았을까/조선시대에도 그린벨트가 있었다/가발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부의 상징이었다/노비의 값은 얼마일까?/시집간 딸은 재산을 얼마나 물려받았나/옛날 상점들의 설날 연휴가 들쑥날쑥한 까닭/최초의 현대적 기업/돈이 없어 혼인을 못하면 국가가 보조금을 줬다/노비가 양민이 되는 데엔 얼마가 필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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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밖의 한국사 cc**king | 2009-05-3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 뜻밖의 한국사』저자는 ‘자기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없다면 그 역사는 오천 년이 아니라 일만 년이 넘어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아무 힘이 되지 못하는 죽은 역사’라는 깨달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구입하고 읽는 동안 사실 저자와의 의도와는 다르게 실망감이 넘쳤다. 여러 역사책을 읽고 왠지 트렌드만 뽑아서 일렬로 나열한건 아닌지라는 의구심이 생겼다.   ‘연지곤지는 생리중이라는 표시였을까, 조선시대 노비가 양민이 되려면 돈이 얼마가 필요했고, 영의정의 월급은 얼마나 됐을까,... 더보기
  •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bl**jim | 2009-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조선시대 관리들의 월급은 얼마일까? 한강의 최초의 다리는 누가 언제 놓았을까?연지와 곤지가 생리중이라는 표시라고? 이런 궁금증은 누구가 한번쯤은 가져봄직하다. 역사책에도 나오지 않아 딱히 알 수 있는 길이 없다. 책 <뜻밖의 한국사>는 이런 궁금증을 풀어준다. 제목에 ‘뜻밖의’라는 말을 붙인 이유를 알만하다.   저자는 대략 60여 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짤막짤막하게 달았다. 순서 없이 읽어도 좋다. 재미도 있다. 그 옛날 정통 역사로 기록하기 뭐했던 사실을 알아가는 느낌은 마치 비서를 훔쳐보는 ... 더보기
  • 뜻밖의 한국사 es**r64 | 2009-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평소 굵직한 이야기로만 역사를 다르는 그런책만 읽꼬는 했는데 이책에 부분부분 작은이야기들이 모여서 책한권을 이루었다  이런부분도 있나 싶은 내용도 있고 섬세한 당시의 모습을 알게 되기도 했다 지금하고도 비교되는 그런부분들이 한번더 나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실망스러운 부분이나 지금 생각하면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한번 더 과거 우리 조상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다양한 내용의 재미있는 책이였던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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