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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한국사

김경훈 지음 | 오늘의책 | 2004년 11월 1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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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5년 01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7182448(8977182441)
쪽수 32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뜻밖의 한국사>는 '역사'라는 거창한 이름에 가려진 우리네 생활 속의 자부심을 찾아낸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역사 속 뜻밖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옛날 사람들의 성, 먹거리 문화, 풍속, 정치, 경제 등 주변에서 쉽게 다룰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통해 당시의 가치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경훈 지은이 김경훈은 1965년 강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전공과는 무관하게 학창시절 교내에서 문학연구회 활동을 하는 한편, 대학들간의 연합체인 문학동아리를 창설하면서 문화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그가 사회를 접근하는 방식은 ‘존재적 기반이 사고를 결정한다’는 데 있다. ‘국내 트렌드 분석가’로 잘 알려진 그는 최근엔 출판기획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 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문사회 부문의 베스트셀러를 잇따라 발표했다. 1994년에는 『한국인 트렌드』로 전경련에서 주는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인 트렌드』『한인의 66가지 얼굴』『논술키워드 2000』『1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2000년』 등이 있다.

목차

◆하나 : 사랑을 빼앗긴 아내들의 잔혹한 복수극

연지곤지는 생리중이라는 표시?/무서운 새디스트였던 선비의 아내들/ 고려시대엔 오누이간에도 혼인을 했다/왜 한국인만 시집간 여자가 성을 바꾸지 않을까/기생집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향기주머니를 차고 다녔던 한국남자들/조선시대엔 성인식을 어떻게 치렀나/원나라 황제를 생산한 고려여인/간신 오잠이 만든 뮤지컬 ‘쌍화점’/신라시대에 대중목욕탕이 있었다?/남의 집 양자로 들어갔는데 본가의 대가 끊기면?
-
◆둘 : 성군인 성종도 밤을 새워 취했던 경신수야

내시에겐 세 명의 어머니가 있었다/고려 때는 60일에 한번씩 전 국민이 밤을 세웠다/한국남자는 원래 처가살이의 전통을 갖고 있다!/머슴들에겐 휴일이 없었을까?/조선시대까진 남자들도 귀를 뚫고 귀고리를 했다!/조선시대, 도로의 길이를 재던 기리고차/가장 낭만적인 계모임 ‘시계’/한강 최초의 다리는 연산군의 배다리/고여 있는 우물물은 왜 썩지 않을까/상투 속 더위를 이겨낸 선비들의 묘수 ‘백호’/조선시대 방화범을 중죄로 다스린 이유는?
-
◆셋 : 우리 선조들의 입맛은

조선시대 임산부는 달걀을 먹지 않았다/조선사람의 밥짓기 기술은 천하제일/조선갈비가 특별히 맛있었던 이유/식혜의 선조는 젓갈국물이다/가정백과사전『규합총서』/과부가 만든 술, ‘약주’/김밥은 전래 식품일까/금지령이 내렸던 유일한 과자, 유밀과/우리는 언제부터 우유를 마셨을까/신씨 집안은 장을 담그지 못했다/3백년 동안 이땅을 거부한 고구마
-
◆넷 : 당나라의 멸망이 기독교를 부추겼다

뭐? 신라시대에 기독교가 들어왔다고?/서당 학동들이 끼고 다닌 교과서는 무엇일까?/조선시대의 외국어 교과서 ‘노걸대’/조선시대 여행자들은 어떤 곳에서 묵었나?/우리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표류한 사람은?/한국 양궁이 세계를 제패한 까닭/비오는 날엔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지구는 돈다’고 말한 최초의 한국인/옛날에도 학생시위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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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 정승들은 왜 잇달아 자살했나

정1품 정승들이 잇달아 자살하다/장남은 임금이 되기 어렵다?!/조선시대에도 대중언론이 있었다/‘삼족을 멸하라’의 삼족은 누굴까?/서당은 역모의 중심지였다?/조선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벼슬자리는?/신라에는 황금으로 만든 저택이 있었다/손녀가 낳은 손자가 왕이 되었던 고려왕조/이순신은 정말 불패의 장군인가/나라 곳곳에 관우장군의 사당을 세운 이유/한번 양반은 영원한 양반이다?/ 노비출신으로 가장 출세한 사람은?
-
◆여섯 : 조선시대에도 그린벨트가 있었다

옛날에는 이자를 얼마나 받았을까/조선시대에도 그린벨트가 있었다/가발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부의 상징이었다/노비의 값은 얼마일까?/시집간 딸은 재산을 얼마나 물려받았나/옛날 상점들의 설날 연휴가 들쑥날쑥한 까닭/최초의 현대적 기업/돈이 없어 혼인을 못하면 국가가 보조금을 줬다/노비가 양민이 되는 데엔 얼마가 필요했을까

책 속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무려 6백여년 동안 많은 한국인들이 60일에 한번씩 밤을 새서 놀았다는 이야기도 모른 채 그 시대를 제대로 알았다고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공부했다는 서당을 그저 마을 풍경으로만 아는 것과 그들의 책상 위에 어떤 교과서가 놓여 있었는지, 서당 훈장은 월급을 얼마나 받았는지를 아는 것은 확연히 다르지 않을까.



우리가 기억하면 비로소 과거의 일이 역사가 되고 의미를 띤다



방대한 조선왕조실록조차 다루지 않은 더더군다나 ‘한권으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부심을 가질 만한 역사란?



역사란 무얼까? 혹자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대화, 즉 현재의 시점에 서서 과거 사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류의 역사는 백년, 천년이 넘어가는 2000년대를 겪게 된 시점에서 우리는 할말이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통의 중요성을 얼마나 인식할까?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까?



저자는 ‘자기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없다면 그 역사는 오천 년이 아니라 일만 년이 넘어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아무 힘이 되지 못하는 죽은 역사’라는 깨달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 더보기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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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밖의 한국사 PS**200 | 2015-03-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회사 직원이 빌려줘서 읽게 되었다. 『 뜻밖의 한국사 』는 외우기식 한국사가 아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이다. 교과서 외의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상보다 재미있었다.  ` 백성을 배고픔에서 구하려던 이광려의 집념 `은 참 대단하다. 고구마 재배에 뛰어든 일이다. 고구마가 18세기 일본에서 들어온 구황작물이다. 이광려의 뜻을 살펴 강필리가 고구마 재배법 『 감저보甘藷譜 』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솔직히 나는 고구마가 어디서 온 부식인지 몰랐었다.... 더보기
  • 뜻밖의 한국사 mo**08 | 2010-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언제부터 인가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던 나를 조금씩 바뀌게 한 일이 있다. 보이는데로 느끼고 판단하고 가까이 하고 싶으면 가까이 하고 멀리 하고 싶으면 멀리하고 ...... 다양성을 인정하는 편이긴 하지만 선입견이라는 것이 그리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듯 하다. 그러나 요즘은 그리 하지 않는다. 아니 않으려 많이 노력한다. 사람이나 역사나 그림이나 .....................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세상의 점하나에 불과한것을 말이다. 이 책 역시도 그렇다. 우리의 역사속에서 모르고 지... 더보기
  • 신라의 골품제도는 철저해서 계급을 유지시키기 위해 계급 내 혼인을 장려했다. 결국 계급내 인구가 가장 적었던 왕실, 성골과 진골에는 동성(同性)간의 혼인이자유로울 수밖에 없었다.(중략)고려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가 다른 동부이모(同夫異母)의 오누이끼리도 혼인했다. -고려시대엔 오누이 간에도 혼인을 했다.. 본문 中가장 낭만적인 계라고 한다면 단연 선비들끼리 모여서 하는 시계(詩契)가 아닐까 싶다.시계란 마음에 맞는 선비들이 날을 정해 풍치 좋은 곳에 모여서 시를 지으면 노는 모임이다.물론 시간제한이 있었는... 더보기
  • 매력있는 한국사 이야기 vi**lor | 2007-08-17 | 추천: 3 | 5점 만점에 3점
      내가 국사가 좀 약한 것 같아 방학 때는 국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선왕조실록과 이 책을 같이 샀다. 처음엔 조선왕조실록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으려고 했지만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서 먼저 읽어버렸다. ^^ 항상 국사하면 되게 딱딱한 것만 생각했는데 이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서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사실들을 알았다. 그 중에서 제일 놀랍고 새로웠던 사실 Best 2를 뽑아보면.....!! 1. 장남은 임금이 되기 어렵다?! 우리... 더보기
  • 정말 뜻밖의 한국사 wl**iddl | 2007-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겉표지부터 궁굼증을 자아낸 이책.   아하~ 라는 말이 나오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한국사라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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