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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학. 2: 모든 정치신학이 처리되었다는 전설에 대하여

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16
칼 슈미트 지음 | 조효원 옮김 | 그린비 | 2019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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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829900(8976829905)
쪽수 176쪽
크기 153 * 224 * 15 mm /27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olitische Theologie II/Schmitt, Car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16번째 책. 『정치신학2』는 칼 슈미트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저서이다. 1922년에 출간된 『정치신학』으로 시작된 그의 긴 지적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 책에서 칼 슈미트는 옛 친구 에릭 페테르존이 자신을 겨냥하며 제기한 신학-정치적 테제와 대결한다.
이 책에서 슈미트는 순수한 신학의 입장에서 볼 때 정치신학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이었다는 주장에 맞서, 정치와 신학 두 영역의 깔끔한 분리란 순진한 허구에 불과하며 거기에 기초한 주장은 추상적인 비판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또한, 페테르존의 비판과 대결하는 작업을 통해 슈미트는 전 지구적 내전학이라는, 그의 시대보다 오늘날 더욱 긴급하고 핵심적인 의제를 제기함으로써 왜 지금 우리가 슈미트를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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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Carl Schmitt, 1888~1985) | 1888년 독일 중서부의 소도시 플레텐베르크에서 중산층 가톨릭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1907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해 뮌헨 대학을 거쳐 슈트라스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1년부터 1928년까지 그의 이름을 전 유럽에 알린 일련의 논쟁적 저작들, 즉 『독재』(1921), 『정치신학』(1922), 『정치적인 것의 개념』(1927) 등을 잇달아 발표해 논단의 스타로 부상했고, 1933년에는 베를린 대학의 교수로 임용되는 동시에 프로이센 추밀고문관으로 임명되어 나치스와의 밀월관계를 시작했다. 이후 수년간 나치스의 어용학자로 위용을 떨치지만, 1936년경에는 그의 법이론이 민족적 공동체를 정치적인 것의 핵심으로 두지 않는다는 나치스 공법학자들의 공격을 받아 실각하게 된다.
이후 비교적 조용한 삶을 보내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소련군과 미군에 체포된다. 일 년여의 수용소 생활을 한 뒤 석방된 그는 1947년 플레텐베르크에 칩거하고, 사망할 때까지 학계나 정계에서 고립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이론적 사색을 멈춘 것은 아니었고, 『대지의 노모스』(1950), 『파르티잔 이론』(1963) 등의 저작을 발표하기도 한다. 그는 노쇠할 때까지 지식인들의 끊임없는 방문을 받았는데, 방문객 가운데에는 에른스트 윙거(Ernst Junger), 야콥 타우베스(Jacob Taubes), 알렉상드르 코제브(Alexandre Kojeve) 등의 인물이 포함되어 있었다. 1985년 4월 7일에 사망했고 유해는 플레텐베르크에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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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효원

서양 인문학자, 번역가, 문학비평가. 성균관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발터 벤야민의 초기 언어 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독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유럽어문학부에서 방문학생으로 수학했다. 미국 뉴욕대학교(NYU) 독문과에서 바이마르 정치신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A Cloud of Words: A Reflection on (Dis)appearing Words of Benjamin and Wittgenstein」 (『Benjamin-Studien3』), 「Humor or Dying Voice: Hamlet between Walter Benjamin and Carl Schmitt」 (『The Germanic Review』), 「Vergangene Verg?ngnis: F?r eine Philologie des Stattdessen」 (『Arcadia』) 등이 있고, 저서로는 『부서진 이름(들): 발터 벤야민의 글상자』, 『다음 책: 읽을 수 없는 시간들 사이에서』가, 역서로는 조르조 아감벤의 『유아기와 역사』, 『빌라도와 예수』, 야콥 타우베스의 『바울의 정치신학』, 대니얼 헬러-로즌의 『에코랄리아스』가 있다.

목차

책의 이해를 위해 독자들에게 드리는 지침

서론

1부 _ 정치신학을 신학적으로 최종 처리했다는 전설에 대하여
1장. 전설의 내용
2장. 한스 바리온의 정치신학 비판
3장. 최종 처리 전설의 현재적 시사성 - 한스 마이어, 에른스트 파일, 에른스트 토피취

2부 _ 전설의 문헌
1장. 문제의 발생과 시대 구획
2장. 정치-신학적 삽입구 - 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3장. 정치적 측면에서 본 소재의 한계와 문제설정 - 군주제
4장. 신학적 측면에서 본 소재의 한계와 문제설정 - 일신교
5장. 정치신학의 원형 에우세비우스
6장. 에우세비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대결

3부 _ 전설의 최종 결론
1장. 최종 결론의 주장
2장. 최종 결론의 신빙성

후기 _ 이 문제가 오늘날 처한 상황에 대하여 - 근대의 정당성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이 책은 [또한] 로마-교회법의 정신 아래 40년이란 긴 세월을 동행해온 세속 법학자와 교회법학자의 우정에 대한 증명, 즉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준 이론적·실제적·개인적 차원의 경험에 대한 증명이다. 문제와 주제의 차원에서 나의 1922년 저작 『정치신학』을 확장하는 이 책은 16세기 개혁법과 더불어 개시된 후 헤겔에게서 정점에 이르렀고, 오늘날에 와서는 어디서든 감지할 수 있는 전반적인 흐름을 추적하는 작업을 담고 있다. 즉 이 책은 정치신학에서 정치기독학으로의 이행을 다루는 책이다. (10~11쪽)

정치신학은 극도로 다형...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위험한 사상가 칼 슈미트가 남긴 마지막 저서!
서구 사상사를 꿰뚫는 물음을 던지다!

『정치신학 2』는 나치의 ‘황제 법학자’ 칼 슈미트가 남긴 최후의 저서이다. 이 책은 젊은 시절 가까운 동료이자 친구였던 신학자 에릭 페테르존이 나치 정권에 복무하던 그에게 쏜 화살, 즉 「정치적 문제로서의 유일신교」라는 공격적이고 문제적인 논문에 대하여 팔순을 넘긴 노년의 슈미트가 뒤늦은 응답으로 내놓은 책이다. “순수하게 법학적인 저작”인 『정치신학』과 달리, 『정치신학 2』는 ‘정치신학’의 핵심적인 의제들을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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