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인권과 인권들 정치의 원점과 인권의 영속혁명

트랜스 소시올로지 19
정정훈 지음 | 그린비 | 2014년 03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9,000원
    판매가 : 17,100 [10%↓ 1,9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9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827814(8976827813)
쪽수 312쪽
크기 152 * 225 * 13 mm /4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권과 인권들』은 ‘인권’의 개념을 정치철학적 사유의 전통 속에서 새롭게 고찰하고, 그 개념이 지니고 있는 급진성을 드러내기 위한 시도이다. 이 책은 스피노자, 홉스, 맑스, 아렌트, 아감벤, 데리다, 랑시에르, 발리바르 등 정치철학의 중요한 사유들에서 ‘인권’이 어떻게 개념화되었는지를 상세히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저자는 인권을 ‘인권’(대문자 인권)과 ‘인권들’(소문자 인권)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정훈

저자 정정훈은 《수유너머N》 연구원. 이주노동자의 정치적 주체성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쓰던 시절 《연구공간 수유+너머》에 접속한 이후 이곳에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주된 관심사는 코뮨주의 정치철학과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문화이론적 해석이다. 저서로 『군주론, 운명을 넘어서는 역량의 정치학』, 『불온한 인문학』(공저) 등이 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_ 좀비, 신자유주의의 어떤 악몽
1. 좀비라는 글로벌 대중문화의 아이콘
2. 단순한 삶과 훌륭한 삶
3. 절대화된 생존, 삶과 죽음의 전도
4. 좀비, 신자유주의의 악몽

1장 _ 인권의 위기와 그 세 가지 계기에 대하여
1. 위기에 처한 인권
2. 시큐리티 통치
3. 인권‘담론’의 위기
4. 공감을 상실한 사회, 즉 인권감성의 쇠퇴
5. 인권의 정치, 무엇을 할 것인가?

2장 _ 인권과 혁명
1. 인권은 불온한가?
2. 프랑스혁명과 인권 논쟁
3. 하나이지 않은 혁명
4. 인간의 권리, 혹은 권리들의 히드라
5. 인권의 봉합으로부터 인권의 재정치화로

간주곡 1 _ 안전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3장 _ 인권과 그 불만들
1. ‘최후의 인간’과 인권의 역설
2. 맑스 : 인권은 충분히 해방적인가?
3. 아렌트 : 인권은 충분히 실효적인가?
4. 아감벤 : 인권, 호모 사케르의 권리
5. 바디우 : 인권, 인간-동물의 권리

4장 _ 인권을 넘어선 인권
1. 인간의 동물화 그리고 인권
2. 랑시에르 : 데모스의 권리
3. 발리바르 : 인권의 정치와 시빌리테의 정치
4. 인권의 정치와 정치적 주체화

간주곡 2 _ 돌볼 필요가 없는 생명, 살 가치가 없는 생명

5장 _ 인권, 관개인적 권리와 인간-양태의 권리
1. 휴머니즘 없는 인권?
2. 인권 : 관개인적 권리
3. 인간?-?양태와 코나투스의 권리
4. 스피노자주의와 인권의 정치

6장 _ (불)가능한 권리와 인권의 정치
1. 인권은 자명한 권리인가?
2. 인권의 불가능성
3. 인권으로부터 ‘인권들’로
4. (불)가능한 권리
5. 인권의 정치, 불가능한 것의 가능화를 위한 무한한 시도

에필로그 _ 투명인간, 의미화되지 않는 삶
1. 의미를 잃어버린 삶과 죽음
2. 삶의 유형과 삶의 의미
3. 호모 사케르의 의미화되지 않는 삶과 투명인간
4. 아벤티누스의 언덕에서

각 글의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나는 인권의 도덕화야말로 인권의 불온성을 잠식하여 실질적으로 인권을 무력한 것으로 만드는 담론적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인권이 도덕이 되었을 때, 그것은 정치적 권력관계의 문제를 삭제하는 효과를 가진다. 나는 오늘날 인권의 정치에 요구되는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인권을 탈도덕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인권이라는 관념에 내재해 있는 전복성과 급진성, 볼온성을 복원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타인의 권리에 대한 박탈이 자신의 특권을 유지하는 기초가 되는 이 사회의 참혹한 질서 속에서, 인권이 그것을 타파하는 정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권과 인권들』은 ‘인권’의 개념을 정치철학적 사유의 전통 속에서 새롭게 고찰하고, 그 개념이 지니고 있는 급진성을 드러내기 위한 시도이다. 에서 코뮨주의 정치철학과 현대자본주의에 대한 문화이론적 해석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면서 제주 강정마을, 명동 마리와 같은 투쟁의 현장에도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있는 저자 정정훈은 이 책에서 스피노자, 홉스, 맑스, 아렌트, 아감벤, 데리다, 랑시에르, 발리바르 등 정치철학의 중요한 사유들에서 ‘인권’이 어떻게 개념화되었는지를 상세히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저자는 인권을 ‘인권’(대문자 인...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인권과 인권들 wh**dud27 | 2016-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수유너머N 소속의 저자가 쓴 책이다. 수유너머 소속의 연구자들을 좋아한다면 읽어볼만한 책. 인권의 통념을 부수고, 인권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모색하는 단초를 준다는 점에서 만족. 인문학 철학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요구되는 책이기때문에 읽는데 난해함이 있을 수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학자들은 현재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학자들이 많기때문에 현대 철학 또는 현대 정치철학의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책의 부제가 '정치의 원점과 인권의 영속혁명'인데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는 인권을 정치의 원점으로 파악하고,...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