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한정판매 소득공제

대중과 흐름(큰글자책) 대중과 계급의 정치사회학

트랜스 소시올로지 16 | 그린비 빅북 시리즈
이진경 지음 | 그린비 | 2019년 07월 25일 출간
  • 정가 : 30,000원
    판매가 : 27,000 [10%↓ 3,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0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825650(8976825659)
쪽수 344쪽
크기 196 * 27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사회구성체, 노마디즘, 외부성, 코뮨주의, 불온함 등 낯설지만 날카로운 단어들을 표제어로 삼은 책들로 독자들의 사유 지평을 넓혀 주었던 철학자 이진경, 그가 이번에는 대중이라는 ‘오래된’ 단어로 되돌아왔다. 그는 대체 왜 이 단어를, 이 개념을, 이 실체를 2012년의 대한민국에 소환해 낸 것일까? 그것은 암묵적으로 전제되어 온 ‘덩어리로서의 대중’ 관념을 거부하고, ‘흐름으로서의 대중’ 개념을 통해 대중의 정당한 위치를 복권시키고자 함이다. 그리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대중의 ‘외부’적 성격을 토대로 랑시에르가 말한 ‘치안’과 대비되는 의미로서의 ‘정치’를 재구축하고자 함이다.
숨 가쁘게 달아오르고 있는 2012년 대선 정국에서 대중들은 어떤 휘말림의 궤적을 그리게 될까? 어떤 ‘외부’가 이들을 움직이게 할까? 그리고 그 흐름이 그려 낼 한국 사회의 새 지형도는 어떤 형태를 띠게 될까? 이 책 『대중과 흐름』은 대중에 대한 가장 정확한 비판과 가장 커다란 신뢰를 동시에 보여 줌으로써 우리를 이러한 질문들 앞에 세울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진경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구의 근대적 주거공간에 관한 공간사회학적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구자들의 코뮤넷 <수유너머 104>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박태호라는 이름으로 서울산업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전태일의 유령, 광주시민의 유령과 더불어 공부하고 전투하며 1980년대를 보내던 중 이진경이란 필명으로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을 썼고 그 책이 허명을 얻은 덕분에 본명은 잃어버렸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근대성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시작해 그 첫 결과물로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발표했다. 이후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수학의 몽상』, 『철학의 모험』,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맑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 『철학의 외부』, 『자본을 넘어선 자본』, 『미-래의 맑스주의』, 『외부, 사유의 정치학』, 『역사의 공간』 등을 썼다.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 『만국의 프레카리아트여, 공모하라!』(공편)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 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목차

서문 4

1부 대중의 흐름과 정치
1장 <정치와 대중> 정치에서 유물론이란 어떤 것인가? 16
정치에서 외부성의 문제 16 | 대중의 흐름 20 | 대중의 창안 24 | 노동운동과 대중정치 29
2장 <대중의 신체와 지성> 흐름의 공간과 대중의 흐름 34
대중의 시대 34 | 2008년 5월 서울 39 | 노동력의 흐름과 대중의 흐름 45 | 흐름의 경제와 흐름의 공간 52 | 흐름의 공간과 대중의 변환 55
3장 <대중과 사건> 정치적 사건화와 센세이션의 정치학 72
사건의 철학, 사건의 정치학 75 | 사건의 매혹 79 | 사건화와 휘말림 84 | 센세이션의 정치학 93 | 무엇이 대중정치학에서 좌우를 구별해 주는가? 101 | 사건과 공동성 107
4장 <혁명과 대중> 흐름의 공동체와 이름 없는 혁명: 광주항쟁에서 혁명적 대중정치의 요소들 113
혁명, 혹은 항쟁의 일차성 113 | 흐름의 공동체와 비인칭적 특이성 118 | 해방구의 딜레마 138
5장 <도시공간과 대중운동> 거리의 계급과 혁명적 상상력의 도시적 회로 152
프레카리아트, 거리의 계급 152 | 공장의 계급과 거리의 계급 156 | 공장의 점거와 거리의 점거 159 | 대중의 흐름과 도시 163 | 혁명적 상상력의 두 가지 회로 167 | 혁명적 상상력의 교차와 혼합 174 | 거리의 계급과 ‘총파업’ 178

2부 아웃사이더의 정치-사회학
6장 <외부성의 정치학> 침범의 정치학과 코뮨주의 188
내부와 외부 188 | 침입의 딜레마 191 | 탈각, 외부로의 탈-선 200 | 프롤레타리아트와 정치 205 | 외부성의 정치학과 코뮨주의 211
7장 <대중화되는 계급> 프롤레타리아트와 프레카리아트: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대칭성에 관하여 223
양극화: 계급의 ‘분해’? 223 | 대립과 연대: 공동성의 문제 231 | 전략의 비대칭성 238 | 프레카리아트와 프롤레타리아트 244 | 노동자계급의 프롤레타리아트화 252
8장 <보이지 않는 계급> 미노드 목탄, 혹은 이주노동자의 정치학 257
보이지 않는 자, 이주노동자 258 | 이주자의 노래 264 | 미디어의 치안, 미디어의 정치 271 | 유폐의 공간에서 277
9장 <도시와 변방> 지방에서 변방으로: 지방성 사유의 세 가지 모델 280
지방성의 문제 280 | 국가적 모델 282 | 도시경제의 모델 289 | 변방의 모델 300 | 결론 308
10장 <대중운동과 정의> 정의는 어떻게 ‘정의’와 대결하는가? 315
대답에서 질문으로 315 | 정의와 공정성 316 | 정의와 욕망 325 | 정의와 정치 335

찾아보기 340

책 속으로

따라서 대중을 정의해 주는 것은 어떤 정치적 목적이나 경제적 이해관계, 수의 다수성이 아니라, 주어진 자리에서 벗어나려는 이탈의 벡터라고 해야 한다. 따라서 개인적인 수준에서도 ‘대중’이 되는 현상을 규정할 수 있다. 즉 한 개인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이탈하려는 벡터에 의해 움직일 때, 그는 대중이 된다. 주어진 직업, 주어진 업무, 주어진 삶의 방식, 주어진 행동 방식에서 이탈하려는 자는 이미 잠재적으로 대중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탈의 성분이 집합적인 양상으로 진행되며 일정한 수의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할 때, 그리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중’, 그 오래된 이름의 새로운 사용법을 찾다!
이진경이 제시하는 ‘흐름으로서의 대중’론, 그리고 정치의 새로운 길!!

이번에는 ‘대중’이다. 사회구성체, 노마디즘, 외부성, 코뮨주의, 불온함 등 낯설지만 날카로운 단어들을 표제어로 삼은 책들로 독자들의 사유 지평을 넓혀 주었던 철학자 이진경, 그가 이 오래된 단어로 되돌아왔다. 역사를 추동하는 주체라는 긍정적 이미지든, 익명성 뒤에 숨어 다수의 힘에 기대어 행동한다는 부정적 이미지든 대중이라는 단어는 이미 진부해져 버렸고, 더 이상 대중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담론은 나오...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