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치신학 2(큰글자책)

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16 | 그린비 빅북 시리즈
칼 슈미트 저자(글) · 조효원 번역
그린비 · 2019년 12월 23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정치신학 2(큰글자책) 대표 이미지
    정치신학 2(큰글자책)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정치신학 2(큰글자책) 사이즈 비교 196x277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28,000
적립/혜택
0P

기본적립

0% 적립 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16번째 책. 『정치신학2』는 칼 슈미트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저서이다. 1922년에 출간된 『정치신학』으로 시작된 그의 긴 지적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 책에서 칼 슈미트는 옛 친구 에릭 페테르존이 자신을 겨냥하며 제기한 신학-정치적 테제와 대결한다.
이 책에서 슈미트는 순수한 신학의 입장에서 볼 때 정치신학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이었다는 주장에 맞서, 정치와 신학 두 영역의 깔끔한 분리란 순진한 허구에 불과하며 거기에 기초한 주장은 추상적인 비판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또한, 페테르존의 비판과 대결하는 작업을 통해 슈미트는 전 지구적 내전학이라는, 그의 시대보다 오늘날 더욱 긴급하고 핵심적인 의제를 제기함으로써 왜 지금 우리가 슈미트를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칼 슈미트

(Carl Schmitt, 1888~1985) | 1888년 독일 중서부의 소도시 플레텐베르크에서 중산층 가톨릭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1907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해 뮌헨 대학을 거쳐 슈트라스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1년부터 1928년까지 그의 이름을 전 유럽에 알린 일련의 논쟁적 저작들, 즉 『독재』(1921), 『정치신학』(1922), 『정치적인 것의 개념』(1927) 등을 잇달아 발표해 논단의 스타로 부상했고, 1933년에는 베를린 대학의 교수로 임용되는 동시에 프로이센 추밀고문관으로 임명되어 나치스와의 밀월관계를 시작했다. 이후 수년간 나치스의 어용학자로 위용을 떨치지만, 1936년경에는 그의 법이론이 민족적 공동체를 정치적인 것의 핵심으로 두지 않는다는 나치스 공법학자들의 공격을 받아 실각하게 된다.
이후 비교적 조용한 삶을 보내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소련군과 미군에 체포된다. 일 년여의 수용소 생활을 한 뒤 석방된 그는 1947년 플레텐베르크에 칩거하고, 사망할 때까지 학계나 정계에서 고립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이론적 사색을 멈춘 것은 아니었고, 『대지의 노모스』(1950), 『파르티잔 이론』(1963) 등의 저작을 발표하기도 한다. 그는 노쇠할 때까지 지식인들의 끊임없는 방문을 받았는데, 방문객 가운데에는 에른스트 윙거(Ernst Junger), 야콥 타우베스(Jacob Taubes), 알렉상드르 코제브(Alexandre Kojeve) 등의 인물이 포함되어 있었다. 1985년 4월 7일에 사망했고 유해는 플레텐베르크에 안치되었다.

번역 조효원

서양 인문학자, 번역가, 문학비평가. 성균관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발터 벤야민의 초기 언어 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독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유럽어문학부에서 방문학생으로 수학했다. 미국 뉴욕대학교(NYU) 독문과에서 바이마르 정치신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A Cloud of Words: A Reflection on (Dis)appearing Words of Benjamin and Wittgenstein」 (『Benjamin-Studien3』), 「Humor or Dying Voice: Hamlet between Walter Benjamin and Carl Schmitt」 (『The Germanic Review』), 「Vergangene Verg?ngnis: F?r eine Philologie des Stattdessen」 (『Arcadia』) 등이 있고, 저서로는 『부서진 이름(들): 발터 벤야민의 글상자』, 『다음 책: 읽을 수 없는 시간들 사이에서』가, 역서로는 조르조 아감벤의 『유아기와 역사』, 『빌라도와 예수』, 야콥 타우베스의 『바울의 정치신학』, 대니얼 헬러-로즌의 『에코랄리아스』가 있다.

목차

  • 책의 이해를 위해 독자들에게 드리는 지침

    서론

    1부 _ 정치신학을 신학적으로 최종 처리했다는 전설에 대하여
    1장. 전설의 내용
    2장. 한스 바리온의 정치신학 비판
    3장. 최종 처리 전설의 현재적 시사성 - 한스 마이어, 에른스트 파일, 에른스트 토피취

    2부 _ 전설의 문헌
    1장. 문제의 발생과 시대 구획
    2장. 정치-신학적 삽입구 - 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3장. 정치적 측면에서 본 소재의 한계와 문제설정 - 군주제
    4장. 신학적 측면에서 본 소재의 한계와 문제설정 - 일신교
    5장. 정치신학의 원형 에우세비우스
    6장. 에우세비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대결

    3부 _ 전설의 최종 결론
    1장. 최종 결론의 주장
    2장. 최종 결론의 신빙성

    후기 _ 이 문제가 오늘날 처한 상황에 대하여 - 근대의 정당성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이 책은 [또한] 로마-교회법의 정신 아래 40년이란 긴 세월을 동행해온 세속 법학자와 교회법학자의 우정에 대한 증명, 즉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준 이론적·실제적·개인적 차원의 경험에 대한 증명이다. 문제와 주제의 차원에서 나의 1922년 저작 『정치신학』을 확장하는 이 책은 16세기 개혁법과 더불어 개시된 후 헤겔에게서 정점에 이르렀고, 오늘날에 와서는 어디서든 감지할 수 있는 전반적인 흐름을 추적하는 작업을 담고 있다. 즉 이 책은 정치신학에서 정치기독학으로의 이행을 다루는 책이다. (10~11쪽)

정치신학은 극도로 다형적인 영역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두 개의 상이한 측면, 즉 신학적인 측면과 정치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 두 측면은 각자 고유한 개념들에 의해 운영된다. 이는 정치신학이라는 합성어 안에 이미 반영되어 있는 사실이다. 수많은 정치신학들이 있다. 왜냐하면 한편으로 서로 다른 수많은 종교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 수많은 종류와 방식의 정치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중적이고 양극적인 분야에서 실제적인 토론이 가능하려면 [우선] 주장을 분명히 해야 하고, 질문과 답변 역시 정확하고 명징하게 해야 한다. (67쪽)

기독교의 시간 전체는 하나의 긴 행군이 아니다. 그것은 단 하나의 기나긴 기다림이며, 두 개의 동시성 사이의 긴 중간기, 구세주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치하에 태어나신 때와 장차 시간의 끝에 이르러 다시 오실 순간 사이의 과도기이다. 이 거대한 과도기 안에 다시 크고 작은 지상[속세]의 중간기들이 끊임없이 새롭게 발생하는데, 이 사이-시간들 속에서 무엇이 올바른 믿음인가라는 교리상의 문제는 수 세대가 지나는 중에도 [계속해서] 미결 상태로 남겨지기 일쑤이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기독교적·종말론적으로 해석하는 행위는 쉽게 차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파국의 시대에는 사실 그러한 해석이 문제 상황을 새롭게 보게끔 해주는 예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101~102쪽)

나의 정치신학은 체계적인 사유[의 한계] 안에서 역사상 가장 발전한, 그리고 최고도의 형식에 도달한 “서구 합리주의”의 두 가지 결절점에 대한 설명이다. 즉, 그것은 온전한 법적 합리성을 갖춘 가톨릭“교회”와 유럽 공법에 의해 탄생한 “국가”─이것은 홉스의 [사유] 체계 안에서는 아직 기독교적인 것으로 전제되고 있다─라는 두 개의 결절점 사이에서 움직인다. 바로 이 국가에 의해 인류는 전쟁에 관한 국제법상의 이론에서 오늘날까지 가장 위대한 합리적 “진보”를 이룩했다. 다시 말해, 적과 범죄자를 구분하고 이를 통해 다른 국가들 간에 벌어진 전쟁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킨다는 이론을 위한 유일하게 가능한 토대를 만든 것이다. 이 사실은 나에게, 그리고 나의 정치신학에게도, 근대로의 시대 전환에 속하는 사건이다. [바로] 이 전환의 “시대 문턱” 위에서 놀라의 조르다노 브루노와 동시대인이자─그보다 약간 더 운이 좋긴 했지만─운명 공동체였던 알베리쿠스 겐틸리스의 외침이 울려 퍼졌던 것이다. “신학자여 침묵하라!” (147~148쪽)

하지만 정치신학과 정치적인 것의 기준, 즉 적과 동지의 구분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둘 필요가 있다. […] 이와 같은 모순의 많은 사례들을 그저 병치시켜놓기만 해도 그것은 정치적이고 정치신학적인 현상들의 인식을 위한 노다지가 되어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삼위일체 교리의 한복판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정치신학적 내전학이 자리해 있음을 목도하게 된다. 그러니까 적과 적대라는 문제는 [어떻게 해도] 은폐될 수 없는 것이다.(154~156쪽)

출판사 서평

위험한 사상가 칼 슈미트가 남긴 마지막 저서!
서구 사상사를 꿰뚫는 물음을 던지다!

『정치신학 2』는 나치의 ‘황제 법학자’ 칼 슈미트가 남긴 최후의 저서이다. 이 책은 젊은 시절 가까운 동료이자 친구였던 신학자 에릭 페테르존이 나치 정권에 복무하던 그에게 쏜 화살, 즉 「정치적 문제로서의 유일신교」라는 공격적이고 문제적인 논문에 대하여 팔순을 넘긴 노년의 슈미트가 뒤늦은 응답으로 내놓은 책이다. “순수하게 법학적인 저작”인 『정치신학』과 달리, 『정치신학 2』는 ‘정치신학’의 핵심적인 의제들을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나치의 ‘황제 법학자’에게 박힌 “파르티아인의 화살”
1920년대 초, 본Bonn 대학의 동료로 만난 에릭 페테르존과 칼 슈미트는 수년간의 지적 대화를 통해 각별한 관계가 되었다. 독실한 프로테스탄트 신자였던 페테르존은 슈미트로부터 영향을 받아 1930년에 가톨릭으로 개종하기로 결심하며 신학교수직을 그만두기까지 하였다. 두 사람의 관계는 1930년대 초 히틀러의 등장으로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1933년 3월 31일 페테르존을 만나기 위해 로마로 향하던 슈미트는 히틀러와 손잡은 당시 정부의 부수상 프란츠 폰 파펜의 전보를 받고 베를린으로 발길을 돌렸다. 나치의 ‘황제 법학자’가 된 슈미트는 『국가, 운동, 국민』(1933), 「제국-국가-연방」(1933), 『법학적 사유의 세 종류』(1934), 「나치스 헌법국가의 일 년」(1934), 「나치즘과 법치국가」(1934), 「나치즘적 법사상」(1934), 「독일 법률가의 길」(1934) 등 일련의 논고를 통해 나치스 어용법학자로 위용을 떨쳤다.
슈미트의 이러한 모습은 페테르존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것이 페테르존이 1935년에 「정치적 문제로서의 유일신교」를 집필한 직접적인 동기였다. 이 논문에서 페테르존은 서기 4세기 초 로마제국의 사례를 통해 슈미트를 우회적으로 공격했다. 서기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종교로 격상시켰고, 그의 치하에서 카이사레아의 주교 에우세비우스는 “황제의 신학 가발을 다듬는 이발사”로 활약했다. 황제의 통치를 찬양하기 위해 기독교 교리를 이용한 에우세비우스를 향한 비판을 통해 페테르존이 히틀러와 나치즘에 동조한 슈미트를 겨냥하였음은, 논문의 마지막 각주에서 칼 슈미트와 그의 저서 『정치신학』을 언급하며 정치신학이 신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는 점에서 분명했다.
슈미트는 35년이 지난 1970년이 되어서야 페테르존의 논문에 답했다. 한스 바리온을 인용하며 “파르티아인의 화살”이라고 부른 페테르존의 공격을 상처에서 뽑아내겠다고 결심한 슈미트는 『정치신학 2』에서 그 사이에 학계의 “전설”이 되어버린 페테르존의 논문과 대결하고 있다.

서구 근대의 뿌리에 놓인 ‘정치적인 것’의 문제를 제기하다
에우세비우스라는 4세기 초 로마제국의 역사적인 인물을 무대의 중심에 올려놓고 페테르존과 슈미트가 벌인 특이한 논쟁은 정치와 신학, 국가와 종교 간의 영원한 대립이 지닌 본모습을 생생하게 현시한다. 여기서 핵심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삼위일체 교리는 ‘정치적인 것’의 위력을 능가하거나 제압할 수 있는가? 거꾸로, ‘적과 동지의 구별’은 기독교 교회의 유일무이한 ‘내재적 초월’ 형식을 관통하거나 초극할 수 있는가? 한 시대를 주름잡은 가톨릭 법학자와 가톨릭으로 개종한 프로테스탄트 신학자, 이 두 독일 지식인이 벌인 지적 대결은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상징되는 서구 근대의 근본적인 모순을 가장 심층적인 차원에서 건드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슈미트는 「후기」를 통해서 『근대의 정당성』을 주창한 철학자 한스 블루멘베르크의 도전에도 맞서고 있다. 20세기 후반 독일 최고의 지성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블루멘베르크는 정치신학의 타당성을 완전히 부정하고 “세속화를 역사적 불법의 범주”로 폄훼한다. 그는 “비-절대성을 절대적인 것으로 설정하면서 모든 정치신학을 학문적으로 부정하는 작업을 감행한다.” 철학자의 이와 같은 강력한 도발에 직면한 슈미트는 ‘정치기독학’ 혹은 ‘내전학’의 근원성 혹은 불가피성을 역설한다. 이때 그가 의지하는 전거는 대문호 괴테가 썼던 라틴어 격언이다. “신 자신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신에게 맞설 수 없다”(nemo contra deum nisi deus ipse). 요컨대, 신이 이미 자신 안에 분열과 모반의 씨앗을 배태하고 있으므로, 설령 인간이 신의 자리를 찬탈할 수 있다 해도, ‘정치적인 것’과 정치신학은 결코 회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반론이 담긴 『정치신학 2』를 읽은 블루멘베르크는 자신의 노트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언젠가 슈미트가 『정치신학 3』을 써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모든 정치적인 기획과 시도들이 허탈하게 공회전하고 있는 오늘날, 무자비한 경제 논리와 무기력한 인권 담론이 공모하여 ‘정치적인 것’의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정치와 신학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성찰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6820860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23일
쪽수 176쪽
크기
196 * 27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정치신학 2(큰글자책)
모든 정치신학이 처리되었다는 전설에 대하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