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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린이 방정환 수필 모음

산하어린이 164 | 양장본
염희경 지음 | 이상권 그림 | 산하 | 2019년 05월 03일 출간
  •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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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505163(8976505166)
쪽수 112쪽
크기 161 * 223 * 14 mm /348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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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1 * 223 * 14 mm / 348g
제조일자 2019/05/03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산하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도서출판 산하 / 02-730-2680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방정환 탄생 120주년,
사계절을 담은 수필과 동시로 다시 만나는 방정환
어린이 독자를 위해 엮은 방정환 수필집 첫 출간!

방정환 선생님이 잡지 《어린이》와 여러 지면에서 발표한 글 가운데
사계절의 느낌이 담뿍 담긴 생생한 수필 16편과 동시를 엮어 소개합니다.

한 세기가 지나도 여전히 되새겨야 할 그 가치,
어린이를 아끼고 격려하는 방정환의 마음과
당시 어린이들의 삶의 모습, 놀이 문화를 담았습니다.

방정환 연구의 권위자인 염희경 선생이 잡지 《어린이》에 실린 작품을 중심으로
방정환의 수필과 동시를 모으고 계절마다 주제에 맞는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자연의 빛깔과 어린이의 생기가 가득한 이상권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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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염희경

엮고쓴이_염희경
아동문학 연구자이며, 《소파 방정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방정환재단에서 일하면서, 인하대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방정환 번역동화집 《사랑의 선물》을 발굴하여 펴냈고, 방정환 동화집 《사월 그믐날 밤》을 엮었습니다. 저서로 《소파 방정환과 근대 아동문학》을, 공저로 《방정환과 ‘어린이’의 시대》를 펴냈습니다. ‘정본 방정환 전집 편찬위원’으로 참여하여 《정본 방정환 전집》(한국방정환재단 엮음, 전 5권)을 펴냈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동수》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최부》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유관순》 《몽양 여운형》 《우리 형》 《삼국지 이야기》 《까매서 안 더워》 《트럭 속 파란눈이》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림책으로 《눈 속 아이》 《구렁덩덩 새선비》 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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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어린이 나라의 영원한 지킴이, 방정환 4


봄 소리 12
꽃놀이 15
봄! 봄!! 18
움 돋는 화분 23
〈동화〉 5월 초하루 25
- 방정환과 어린이날 28

여름
첫여름 34
금붕어 36
빙수 38
당신의 손으로 이렇게 만들어 파리를 잡으시오 45
〈동시〉 여름비 48
- 동화 구연가 방정환 50

가을
나의 가을 재미 56
가을 놀이 여러 가지 58
가을의 이별 68
편집을 마치고 70
〈동시〉 늙은 잠자리 72
귀뚜라미 소리 74
- 잡지 《어린이》의 탄생 76

겨울
눈 오는 거리 82
겨울 방학에 할 것 84
최신식 팽이 만드는 법 92
해를 배우자 98
〈동시〉 눈 오는 새벽 100
첫눈 102
- 그때 어린이들은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 104

책 속으로

“자아, 봄이다! 꽃씨를 뿌려야지……!”
이 집 저 집에서 모두 이런 말을 하면서 봄비에 땅이 누그러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가 왔습니다. 비단실같이 고운 비가 한나절 와서 지붕도 축이고, 나뭇가지도 축이고, 잔디도 축이고, 땅도 축였습니다. 기다리던 사람들이 모두 나서서 비 뒤의 햇볕을 쪼이면서 자기가 각각 좋아하는 꽃씨를 심었습니다. 뒷집 할머니도 심으시고, 앞집 색시도 심고, 우리 집 어머니도 오빠와 함께 마당 앞에 심으셨습니다.
전에 없던 재미와 기쁨이 꽃 심은 사람들에게 생겼습니다. 오늘 조꼼, 내일 조꼼, 파랗게...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방정환 탄생 120주년, ‘어린이’를 다시 생각하다
100여 년 전에는 ‘어린이’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애녀석, 애자식처럼 낮추어 불렀지요. 방정환 선생님은 1920년대 중반부터 ‘어린이’라는 말을 쓰고, 어린이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어린이’는 어린아이를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방정환 탄생 120주년을 맞은 올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엮은 방정환 수필집을 처음 선보입니다. 방정환이라 하면 ‘어린이날’을 만든 이, 혹은 몇몇 대표 동화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여러 잡지를 통해 방정환이 남긴 수필을 비롯한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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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얼마전에 어린이날이 지나갔다.  밝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가 없다.예전 우리 어린시절에는 공부 끝나면 운동장에서 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원 다니고 방과후 수업하랴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가 없다.ㅜ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노는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나도 어린이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나이든 중년 여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 더보기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린이 산하출판사   방정환선생님의 수필모음이라서 더욱 아이에게 접해줘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침 5학년 6학년 국어 교과에도 나온다니 더욱 봐야할 책인것 같아요.   잡지와 여러지면에서 발표한 글중에서 발췌한 사계절의 느낌이 담긴 수필 16편과 동시가 엮어져 있다고 하네요.   제목만봐도 너무 와닿지 않나요~~     어린이나라의 영원한 지킴이 방정환선생님..   방정환선생... 더보기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린이" - 방정환 수필 모음 - 사계절을 담은 수필과 동시로 다시 만나는 방정환 표지의 그림이 어릴적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어딘지..익숙한 색감과 표현.. 어른인 내가 느끼는 감정을 우리 아이들도 느낄까요? 방정환 님의 수필과 동시..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느낄 수 있는 멋진 ... 더보기
  • 방정환 수필모음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린이 염경희 엮고 씀, 이상권 그림 산하   5월 초하루! 거룩한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복사나무 가지 위 꽃그늘에서 온갖 새들이 일제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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