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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구 삼촌

산하작은아이들 18
권정생 지음 | 허구 그림 | 산하 | 2018년 12월 06일 출간 (1쇄 200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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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505101(8976505107)
쪽수 40쪽
크기 208 * 294 * 9 mm /379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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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08 * 294 * 9 mm / 379g
제조일자 2018/12/06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산하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산하 / 02-730-2687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스스로 길이 된 사람, 권정생
모진 가난 속에서 가혹한 병을 안고 살면서도
자신 안에 갇히는 것을 거부한 사람.
처음엔 “세상에 태어났다가 그냥 죽는 게 억울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가,
개인의 운명을 시대와 역사 속에 자리매김하면서
보다 넓고 깊은 세계로 나아간 사람.
용서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통일, 서로 나누고 아끼면서 만들어 가는 공동체적 삶의 가치,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에 대한 연민, 자연의 질서에 대한 경외와 존중으로 어느덧 우리 아동문학의 길이 된 사람.

출간 10년을 앞두고 권정생 선생의 <용구 삼촌>의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표지도 새로 단장했습니다.

상세이미지

용구 삼촌(산하작은아이들 18)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귀국했으며, 안동 일직국민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68년부터 교회 종지기 일을 하며 동화를 썼고, 그 뒤 교회 뒤편에 있는 빌뱅이 언덕에 작은 흙집을 짓고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동안 펴낸 작품으로 《강아지똥》 《사과나무 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몽실 언니》 《초가집이 있던 마을》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점득이네》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비나리 달이네 집》 《랑랑별 때때롱》 《빼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허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 《우무의 눈물》 《둥글이 누나》 《박띄엄이 노는 법》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름이를 찾아서》 《바람으로 남은 엄마》 《학교가 사라진 날》 등의 동화책과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득신》 《황병기》 《우당 이회영》 등의 인물이야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 이 서 있는 자리
권정생 선생님은 쉰네 살이 되던 1991년에 을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을 쓰기 전, 선생님은 《몽실 언니》 《초가집이 있던 마을》 《점득이네》 같은 굵직한 소년소설들을 10여 년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참혹한 전쟁으로 말미암아 사람들 가슴에 깊이 새겨진 상처를 다룬 장편이었습니다. 이들 작품에 비하면 은 소품에 가깝습니다. 글의 분량도 그러려니와 사건의 구조도 단순하고 소박합니다. 하지만 이 짧은 이야기에는 앞서 발표된 장편과 다른 차원의 압축된 서정과 여운이 담겨 있습니다.
이 작품을 전후로 하여 그의 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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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하출판사> 용구 삼촌 mi**0907 | 2019-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산하출판사에서 출간한 은 권정생 작가가 글을 쓰고, 허구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무엇보다 '강아지똥'의 작가 권정생님의 이름을 발견한 순간 너무 반갑고 또 좋았다. 30대 초반에 마을 교회에서 종지기 일을 하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동화를 썼다고 한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많은 주인공들은 우리가 보기에 보잘것없는 것들이지만 함께 어울려 지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소중한 존재들인 것처럼 그가 쓴 동화 작품들은 잔잔한 감동과 애잔한 여운을 남기는 것 같... 더보기
  • 용구삼촌 yu**77 | 2019-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날, 용구 삼촌이 소를 먹이러 갔는데 해 질 녁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용뿔 골짜기로 올라가는 막버스도 지나간 지 오래고 샛들 산봉우리로 해가 넘어가고 이내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엄소 누렁이의 워낭 소리가 골목길에서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누렁이는 혼자만 걸어오는 것이 아닙니까. 못골 개울 둑길로 아버지와 경희 누나와 내가 함께 삼촌을 찾아 나섰습니다. 서른 살이 넘었는데도 건넛집 다섯 살배기 영미보다도 용구 삼촌은 더 어린애 같은 바보... 더보기
  • [서평]] 용구삼촌 cy**011 | 2019-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본 책은 좀 모자라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는 용구삼촌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면서 온 가족이 삼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을 사실적이고 인간미 가득한 모습으로 그려낸 책으로서 가족 구성원 중에서는 어느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옛말처럼 한 사람이 없어지면 그에 따른 빈 자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크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떻게 생각하면 생활에 어려움을 주고 모자란 사람 한명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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