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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산하작은아이들 57 | 양장
아탁 지음 | 오석균 옮김 | 아탁 그림 | 산하 | 2017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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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504890(8976504895)
쪽수 34쪽
크기 279 * 252 * 7 mm /392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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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79 * 252 * 7 mm / 392g
제조일자 2017/06/23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산하
재질 이미지 참조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멸종된 여행비둘기에 대한 슬픈 기억!

마지막 여행비둘기였던 마사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해마다 두 차례씩 드넓은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며 동부와 서부를 오갔던 까닭에 나그네비둘기로도 불리는 여행비둘기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였습니다. 여행비둘기들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하늘을 새카맣게 덮을 정도였다고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이 새를 볼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과감한 구성과 색채, 실험적인 형식으로 유명한 독일의 화가이자 만화가인 아탁은 이 책에서 마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 여행비둘기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앞부분은 여행비둘기들이 거대하게 무리 지어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던 시절에 대한 기억, 뒷부분은 사람들이 세상을 다스리게 된 시절의 슬픈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엔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여행비둘기들을 잡았지만, 나중엔 그냥 재미 삼아 놀이하듯 사냥했습니다. 너무 많은 목숨들이 헐값으로 시장에 팔려 나갔지요. 여행비둘기들은 이렇게 사라져 갔고, 마침내 단 한 마리만 동물원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호들갑을 떨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여행비둘기에게 ‘마사’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보살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마사의 죽음과 더불어 한때 그리도 번창했던 여행비둘기들은 영영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아탁

저자 아탁은 독일의 화가이자 만화가이며, 원래 이름은 게오르크 바르버입니다. 동독에서 태어났으며, 스무 살 때 친구들과 함께 만화 잡지 《레나테》를 만들었습니다. 독일이 통일되자 베를린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이후 과감한 색채와 실험적인 형식의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며 여러 나라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어린이책에도 관심이 많아 《거꾸로 된 세상》 《정원> 《더벅머리 페터》 《소풍》 등을 그렸으며,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에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오석균

역자 오석균은 성균관대학교와 뮌헨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독문학과 아동문학을 강의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간은 얼마만큼의 진실을 필요로 하는가》 《책과 인쇄의 역사》 《호야와 곰곰이의 세계지도 여행》 《스타킹을 뒤집어 쓴 미미》 《엄마를 위해 아빠와 함께》 《바나나 맛 파나마》 《내 마음의 보물상자》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멸종된 새에 대한 슬픈 기억을 그림책에 담다
혹시 여행비둘기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 있나요? 여행비둘기는 19세기 중반까지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새였답니다. 약 50억 마리에 이르렀다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지요. 그런데 여행비둘기는 20세기 초에 멸종되어 지금은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과감한 구성과 색채, 실험적인 형식으로 유명한 독일의 화가이자 만화가인 아탁이 이 사연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상투적인 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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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bb**78 | 2018-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서출판 산하]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함께 하다, 사라져 가는 것을 본다는 건 무척이나 슬프고 아프고 괴로운 일일듯하다. 동물도 감정이 있다고 한다. 마사도 함께 한 동료들이나 가족들이 하나씩 하나씩 죽거나 사라져가는 것을 보고 살아남았다면 그 심정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고 싶다. ["하늘 저편이 어둑어둑해지면서 무언가 몰려옵니다."....본문중] 가장 처음에 나오는 책 한페이지 가득 점이 나오기에 ? 물음표를 던졌다. 무얼까? ["나는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앞에서 스물세번째 줄에 있어요."..... 더보기
  •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 아탁 글 / 오석균 옮김 / 산하 / 2017.06.23 / 산하작은아이들 57     책을 읽기 전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아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생명에서 마지막 단어는 아마도 죽음이나 멸종을 의미할 것 같아요.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해도 해도 부족한 것 같아요.마지막 여행비둘기가 파란 하늘로 날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하늘을 향해 표지를 찍어 보았어요.     줄거리폭풍우가 몰아치듯이 하늘이 어둡게 물들어와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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