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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00년 이야기

산하어린이 31
김근태 지음 | 천현정 그림 | 산하 | 2010년 11월 25일 출간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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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503657(8976503651)
쪽수 180쪽
크기 152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옛날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참된 친구가 되어주는 「산하어린이」 제31권 『서울 600년 이야기』.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에 대해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귀에서 귀로 전해온 구수한 설화 40여 편을 고스란히 옮겨담았다. 옛날 서울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명에 얽힌 이야기를 주로 들려준다. 600여 년에 달하는 유구한 전통을 지닌 서울의 역사를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역사적 상상력이 곁들여진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곁들여 이야기에 푹 빠져들도록 이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992년에 출간한 <서울 600년 이야기>를 시대에 알맞게 개정했다. 오래도록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으로 전통과 문명이 공존하는 서울의 역사를 되살려내고 있다. 옛날 서울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은 물론, 지혜와 감정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지하철역 등의 이름에도 담겨진 생생한 역사의 숨결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익숙한 서울을 새롭게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목차

글쓴이의 말

서울과 왕십리
가오리는 물고기 이름인가요?
덕이 높은 고덕동
별이 내려앉은 낙성대
복숭아꽃 피는 도화동
되놈이 넘어온 돈암동
의리를 두텁게 한 돈의동
동빙고동, 서빙고동
독기가 꽂혀 있던 뚝섬
임경업 장군과 마천동
근심을 잊게 해 준 망우동
박석거리
자두나무를 베어 낸 번동
사당동과 당산동
칼을 씻은 세검정
쌍문동의 효자
갈매기 나는 정자, 압구정
역마을 이야기
오금이 저려, 오금동
용 머리를 닮은 용산
우이동
배나무가 탐스러운 이태원
누에 치던 동네, 잠실과 잠원
재를 뿌린 재동
토정비결과 토정동
약수동, 온수동, 흑석동, 동작동
대치동과 아현동 고개
무악재와 현저동
아리랑고개와 보릿고개
관악산
남산
아차산
역사의 자리, 절두산
매봉산 명당자리
역마을 묏자리 이야기
마포구 염리동의 개바위
부암동 부침바위
대안문이 대한문이 된 까닭
동대문과 남대문
월드컵공원이 된 난지도
굴욕의 삼전도
저승사자가 숯을 씻던 탄천

책 속으로

남대문의 정식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으로, 우리나라 국보 1호입니다. ‘예(禮)’ 자는 불에 속하므로, 남쪽을 뜻한다고 해요. 서울의 성문들 가운데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역사 또한 가장 긴 문이에요.
이 문이 완성된 것은 도성이 완성된 후 2년 뒤인 1398년(태조 7) 2월이에요. 세종 때 성벽을 돌로 바꾸면서 고쳤고, 숙종 때 다시 고쳐지었어요. 다른 문과 달리 임진왜란 때에도 불타지 않고 남아 있던 유일한 문이었어요.
그러나 2008년 2월 10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숭례문이 방화에 의해 불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전통과 문명이 공존하는 서울
까마득하게 높은 빌딩들, 넓은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분주하게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오늘날 서울이라면 대체로 이런 광경을 떠올리겠지요. 하지만 서울은 600년이 넘는 유구한 전통을 지닌 도시랍니다. 빌딩 숲을 헤치고 보면 경복궁이나 창경궁 같은 옛 궁궐들이 도시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고, 산등성으로는 성곽들이 넉넉하게 둘레를 감싸고 있습니다. 만약 시계바늘을 되돌려 옛날로 가 본다면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옛날의 서울은 수려한 산세와 한강의 빼어난 자태가 어우러진 고장이었습니다. 숲...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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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00년 이야기   산하   이 책을 읽은 우리 환이.. 느닷없이 엄마의 고향을 묻더군요.. ^^* 얼른~ 서울~~~ 하고..  대답했더랍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을거라고는.. 엄마인 저도 상상을 못했는데.. 우리 환이.. 서울 600년 역사 이야기에 푸~욱~~ 빠졌더라니까요.. ㅋㅋ..    복숭아 꽃 피는 도화동.. 엄마가 살았었는데... 추억을 떠올리며.. 환이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더보기
  • <서울 600년 이야기> 대한민국의 절반이 수도권에 밀집되어 산다는데요. 많은 회사와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서울의 영향이겠죠. 그런 서울에 오랫동안 살고 있지만...서울의 역사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이후로 이과공부에 매진한 나로서는, 오래동안 사극을 볼때 잠깐 번뜩이던 때를 제외하고는 극히 관심이 없었죠.ㅠㅠ   음...그런데, 이거이 자식이 뭔지...아이가 커가면서, 초등학교과정의 많은 부분의 개편으로 상당히 어려워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사회과목 또한 많은책을 통한 기본바탕이... 더보기
  • 서울 600년 이야기 wo**enhear | 2011-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종로구청인가에 들렸다가 제법 두껍고 커다란 책자로 되어 있는[서울정도 500년이야기]라는 책자가 눈에 들어와 업무를 보러 갔다가 기다리는 동안에 책을 읽게되었는데 책속엔 서울에 있는 동네명.지명등이 생겨나게된 다양한 이야기가 들려있어서이책 참 괜찮다 싶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가 기회닿으면 구입해봐야겠다 생각했던 책이였는데책제가 제법 부피도 크고 가격도 꽤 나가던 책이였는데 서점에서 쉽게 볼수 없어 그냥 내기억속에아쉬움으로만 남았던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그 아쉬운마음을 덜어줄수 있는 책이 나왔다.도서출판 산... 더보기
  •       제가 서울 산 지 1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서울의 역사에 지명에 대한 유래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지명에 대한 재미있고 특별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서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번동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더욱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이 조선시대 나라의 중심으로 정해지기까지의 배경 그리고 각 고을이며 마을에서 독특한 이름이 붙기까지의 배경에 대해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 더보기
  • 올해는 유난히 서울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초4가 되는 딸아이가 꼭 알아야 할 분야가 우리역사인데 우리 역사에게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거니와 조선의 수도였고 지금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그 어느 것보다 먼저 접하고 알아야겠기에 서울에 관한 여러가지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한양으로 불리웠고 지금은 서울인 우리나라 수도 수도라는 것이 아무곳이라 정할 수 없는 법 재고 고르고 골라 터 좋은 지금의 자리에 수토를 잡게 됩니다. 고려에서 새롭게 조선을 시작하는 의미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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