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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글쓴이 김혜리
김혜리 선생님은 1955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마지막 선물>로 당선하고 1996년에는 삼성문학상 동화 부문에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로 수상하였습니다. 그 동안 펴낸 동화책으로는 ≪빨간 우체통≫, ≪진희의 스케치북≫,≪단풍나라로 가는 배≫,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크게 웃지 마 슬퍼하지도 마 1·2≫,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날개 달린 아이들≫, ≪달려라! 미돌이≫, ≪보보의 모험≫, ≪미루나무가 쓰는 편지≫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김명심
이 책의 표지와 그림을 그린 김명심 선생님은 1962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동안 ≪우리 겨레의 옛이야기≫(10권), ≪별이 된 사냥꾼≫, ≪재치 넘치는 옛이야기≫, ≪생각을 열면 글쓰기가 쉬워요≫,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등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은 보면 볼수록 따뜻함이 묻어나오고 점
그림/만화 김명심
목차
- 1.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 9
2. 오선지 위의 강아지들 ... 20
3. 파도치는 강 ... 29
4. 하늘나라에 사시는 하나님 ... 42
5. 촛불하나가 만든 별 ... 53
6. 일곱 난쟁이의 숲 ... 69
7. 줄장미꽃이 지키는 성 ... 81
8. 햇살로 크는 아침 ... 96
9. 유령의 집 ... 109
10. 보물 주머니 속의 벌침 ... 127
11. 끝없는 호기심 ... 143
12. 새로운 친구 ... 155
13. 안개속을 가는 자전거 ... 172
14. 발돋움 ... 188
출판사 서평
아버지 자전거를 타고 나가던 날 나는 일곱 난쟁이 숲을 발견했다. 몸이 연약했던 나는 상상력이 아주 풍부했다. 어느 날 언니가 촛불을 켜놓고 공부를 하다가 그만 집에 불이 나고 말았다. 우리는 막내동산에 있는 빈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 근처에 있는 하얀 집, 귀신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어느 날 우리 반에 민호가 전학을 왔다. 민호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더욱 친해진다. 그 후 알게 된 민호의 슬픔, 사람들이 귀신이라고 생각했던 여자는 민호 동생을 낳다가 정신이 이상해진 민호의 엄마였다. 해가 바뀌어 나는 열한 살이 되고 새로운 우리 집이 다 지어져 일곱 난쟁이 숲을 떠난다.
작가의 말 중에서
이렇게 재 출간을 앞두고 보니 설레는 마음과 함께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곤 합니다.
'처음 이 작품을 쓸 때의 글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아직도 내 안에 살아 있는가? 동화에 대한 사랑이 아직도 가슴 속에서 식지 않고 있는가? …….'
다행스럽게도 그 부분만큼은 자신을 향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글을 쓸 때마다 스스로를 향해 깊이를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번번이 만족해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다 글을 쓰면 쓸수록 저 자신이 많은 부분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무리가 따랐고, 가까운 사람들한테서 우려와 격려의 소리를 함께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던 간에 지금껏 내게 힘이 되어 준 것은 바로, 보석과 같은 수많은 우리 어린이들이었습니다. 그 어린이들을 위해 저는 이 책을 쓸 때의 간절했던 바람처럼, 모두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는 동화를 쓰고 싶은 것입니다. 간절한 그 바람을 쫓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정성과 시간을 동화 쓰는 일에 쏟겠습니다.
저자 소개
글쓴이 김혜리
김혜리 선생님은 1955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마지막 선물>로 당선하고 1996년에는 삼성문학상 동화 부문에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로 수상하였습니다. 그 동안 펴낸 동화책으로는 ≪빨간 우체통≫, ≪진희의 스케치북≫,≪단풍나라로 가는 배≫,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크게 웃지 마 슬퍼하지도 마 1·2≫,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날개 달린 아이들≫, ≪달려라! 미돌이≫, ≪보보의 모험≫, ≪미루나무가 쓰는 편지≫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김명심
이 책의 표지와 그림을 그린 김명심 선생님은 1962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동안 ≪우리 겨레의 옛이야기≫(10권), ≪별이 된 사냥꾼≫, ≪재치 넘치는 옛이야기≫, ≪생각을 열면 글쓰기가 쉬워요≫,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등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은 보면 볼수록 따뜻함이 묻어나오고 점
기본정보
ISBN | 9788976502346 |
---|---|
발행(출시)일자 | 2001년 11월 22일 |
쪽수 | 212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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