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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새로운 소송

고려대학교청소년문학시리즈 20
페터 바이스 지음 | 문광훈 옮김 | 고려대학교출판부 | 2010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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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417268(8976417267)
쪽수 340쪽
크기 130 * 188 * 30 mm /36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r Prozeß Der neue Prozeß/Weiss, Pe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페터 바이스, 카프카를 재해석하다『소송ㆍ새로운 소송』. 이 작품에는 체포/법/재판/판결의 자의성과 폭력성, 고통과 희생의 반복, 세계의 모호성 혹은 거꾸로 된 세계, 승진에의 압박과 경쟁 사회, 다가오는 전쟁, 매끈하게 흘러가는 세계의 부조리함, 이 부조리함 속에 개처럼 죽어 가는 삶 등의 여러 가지가 서술된다. 이는 카프카의 문학이 그러하듯이 ‘오늘의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보여 줌으로써 ‘어떻게 앞으로 살아야 하는가’ 혹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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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페터 바이스

저자가 속한 분야

페터 바이스 저자 페터 바이스Peter Weiss(1916-1982). 1916년 독일 베를린의 노바베스에서 헝가리-유대인 출신의 직물업자인 아버지와 스위스 바젤 출신의 여배우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1934년까지 베를린과 브레멘에서 살았고, 이후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을 거쳐서 체코로, 그리고 스위스를 거쳐 스웨덴으로 이주하였다. 이러한 불안정한 삶 속에서도 그는 작가로서 화가로서 영화감독으로서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내용·형식적 실험을 시도하였다. 1965년 아우슈비츠 재판을 방청한 이후 미국의 베트남전을 비판하는 등 적극적 현실참여 활동을 하였으며, 강대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항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개인의 보편적 삶을 작품에 담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소설 《부모로부터의 작별》, 《저항의 미학》, 희곡 《탑》, 《마부 몸의 그림자》, 《소실점》, 《길을 가는 세 사람의 대화》, 《마라/사드》, 《심문》, 《망명지의 트로츠키》, 《횔덜린》, 《소송》, 《새로운 소송》, 에세이집 《아방가르드 영화》 등이 있다.

페터 바이스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 독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박사 학위(독문학)를 받았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현재 고려대 강사. 저서로는 《아도르노와 김우창의 예술문화론》(2006)을 포함하여 김우창론 3권이 있고, 《시의 희생자, 김수영》(2002), 《숨은 조화》(2006), 《정열의 수난: 장정일론》(2007), 《교감》(2007), 《렘브란트의 웃음 - 문광훈의 예술론》(2010)이 있다. 이 이외에 김우창 선생과의 대담집인 《세 개의 동그라미: 마음-지각-이데아》(2008)가 있다. 사진평문으로 '거친 현실의 내면'(《강운구》, 2004)과 역서로 《요제프 수덱》(2004)이 있다.

문광훈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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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송
새로운 소송

작품해설
거짓 질서에 항소하다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삶은 항소의 과정이다.

말할 것도 없이 프란츠 카프카는 20세기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러니 그를 읽고 배우며 다시 쓴 작가는 여럿일 것이다. 페터 바이스(Peter Weiss, 1916-1982)도 여기에 속한다.
바이스는 두 차례에 걸쳐 카프카의 소설 《소송》(1925)을 희곡화했다. 첫 작품 《소송》은 1975년에 브레멘에서 초연되었다. 그러나 이 첫 작품은 그에게 여러 가지 점에서 탐탁지 않았고, 그래서 대작 《저항의 미학》을 10년 만에 탈고한 후 다시 쓴다. 이것이 1982년에 나온 《새로운 소송》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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