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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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알아야 할 경제상식을 재미있는 그림, 최신 도표와 함께 설명한 책『경제 상식사전』.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가 최신 경제이슈를 엄선하여 구성한 책으로, 경제현상을 다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경제전문지를 두루 섭렵한 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 문제와 경제용어들을 정리했다. 경제학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 대신, 경제입문서를 찾는 사람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양, 취업, 재테크에 대한 핫이슈들을 총망라했다. 이번 최신개정판에서는 각 토픽별로 최신 내용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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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제용어의 역사적 배경과 발달과정,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점,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등도 전해주면서 경제와 금융상식을 쌓고, 한국과 세계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서 다룬 중요한 용어를 다시 한 번 정리하는 <30초 용어복습>, 중요한 경제용어 300개를 엄선하여 핵심만 정리한 <알짜! 경제용어 300선>,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보는 <경제상식 이해력 테스트>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 김민구는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다 대학교 3학년 때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수법(TESOL)'을,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OLP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17년 동안 산업부, 부동산부, 유통경제부, 외국기업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치며 경제전반을 취재했고, 국제뉴스와 영문뉴스 팀장을 맡으며 세계경제의 흐름을 진단했다. 현재는 <머니투데이>의 계열사 <뉴스1>의 경제산업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KBS <아시아는 지금>, YTN, 불교방송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세계경제 이슈에 대해 논평했고, <코리아 헤럴드>,
목차
- 첫째마당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
001 똑똑한 직원을 떠나게 하는 ‘그레셤의 법칙’
002 맥주와 소주는 서로 ‘대체재’일까, ‘보완재’일까?
003 기업의 골칫거리 ‘블랙 컨슈머’
004 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효과’
005 ‘희소성’ 심리를 자극해 히트하는 한정판 제품
006 ‘트리클다운 이론’대로 부(富)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까?
007 내 것 아닌 공유지니까 막 써! ‘공유지의 비극’ & ‘코스의 정리’
008 상처뿐인 영광에 목매지 마라! ‘승자의 저주’
009 고성장에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골디락스’
010 돈은 흘러야 제맛! ‘유동성’
011 경기회복의 탈출구를 찾아서 ‘출구전략’
012 기업이 흑자여도 부도를 낸다고? ‘흑자부도’
013 ‘파레토의 법칙’ 따르는 VIP마케팅
014 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
015 ‘웹2.0’은 롱테일, 그럼 ‘웹3.0’은?
016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기회비용’
017 본전 생각이 나서 포기 못하겠네! ‘매몰비용의 오류’
018 누가누가 경영을 잘하나? ‘오너’ vs. ‘전문경영인’
019 소비자와 가까울수록 ‘전방산업’ 멀수록 ‘후방산업’
020 친구 따라 강남 가는 ‘밴드왜건효과’ 나는 남들과 달라! ‘스놉효과’
021 경기전망에도 식스센스가 필요하다! ‘단칸지수’
022 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신뢰지수’
023 기업인도 경기를 전망한다 ‘BSI’
024 기업활동의 감시꾼 ‘사외이사제’
025 ‘적대적M&A’ 전쟁터의 술수와 방어전략들
026 나라 경제의 가계부 ‘경상수지’ & ‘자본수지’
027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삼키는 ‘보아뱀 전략’
028 시장개입은 어디까지? ‘보이지 않는 손’ vs. ‘보이는 손’
029 경제를 책임지는 6총사 ‘경제6단체’
030 누르면 다른 곳이 부풀어오르는 ‘풍선효과’
031 성질 급한 ‘샤워실의 바보’가 경제를 망친다
032 가격과 공급의 주기적인 변동 ‘거미집이론’
033 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 ‘기업공개’
034 미운 오리 새끼가 되어버린 ‘프로젝트 파이낸싱’
035 장소, 사람, 소득을 기준으로 하는 지표 ‘GDP’ & ‘GNP’ & ‘GNI’
036 혼자 다 해먹는 ‘독점’ 힘센 기업 끼리끼리 ‘과점’
037 제조업체의 양심선언! ‘리콜’은 독인가, 약인가?
038 부드럽게 물러서는 일시적 경기후퇴 ‘소프트 패치’
039 ‘검은 백조’가 나타나면 세계가 두려움에 떨지어다!
040 우울한 경제 비관론자 ‘닥터둠’
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 되는 경제상식
041 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쪽박 차는 이유는? ‘정보의 비대칭성’
042 보험회사와 벌이는 미묘한 신경전 ‘역선택’ & ‘선별’
043 저금리국에서 돈 빌려 고금리국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
044 은행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BIS비율’
045 경제 살리려고 공짜로 돈 빌려준다고? ‘제로금리’
046 은행의 이자 장사 ‘예대마진’ & ‘순이자마진’
047 환율에 웃고 우는 ‘환차익’ & ‘환차손’
048 은행과 고객이 꿩 먹고 알 먹는 ‘방카슈랑스’
049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합쳐라! ‘CIB’
050 이름만 나쁜 ‘배드뱅크’ 사실은 부실채권 해결사!
051 금리라고 다 같은 금리가 아니다! ‘금리의 종류’ 9가지
052 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자금의 ‘콜금리’
053 외국 돈을 빌릴 때는 ‘리보금리’
054 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하는 회사 ‘SPAC’
055 금융권에도 순위가 있다! ‘제1금융권’ & ‘제2금융권’ & ‘제3금융권’
056 금융기관 구조조정에 투입하는 ‘공적자금’
057 5만원에 이어 10만원까지? ‘고액권’ 시대가 온다
058 1,000원이 100원 되는 ‘리디노미네이션’
059 부실기업을 먹고 사는 ‘벌처펀드’
060 현재시점에서 사고파는 ‘현물’ 미래 가격에 베팅하는 ‘선물’
061 선물은 ‘콘탱고’일 때 팔고 ‘백워데이션’일 때 사라
062 증권거래소에 들어오려면 ‘상장’을 받아라!
063 소가 머리 드는 강세장 ‘불리시 마켓’ 곰이 눕는 약세장 ‘베어리시 마켓’
064 팔 주식이 없어도 팔 수 있다고? ‘공매도’
065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066 얼굴을 나누는 ‘액면분할’ 얼굴을 합치는 ‘액면병합’
067 자본금을 늘리는 ‘증자’ 자본금을 줄이는 ‘감자’
068 주가 방어를 위해 자기 회사 주식 사들이는 ‘자사주매입’
069 증시에서 ‘올빼미’는 나쁜 소식을 가져온다
070 무조건 원금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주가연계증권’(ELS)
071 주식회사의 사업밑천 ‘주식’ 돈 빌린 빚문서 ‘채권’
072 주식투자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PBR’ & ‘PER’ & ‘EV/EBITDA’
073 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지수’
074 제2시장의 주가지수 ‘코스닥지수’
075 미국의 주가지수 ‘다우지수’ & ‘나스닥지수’
076 투자자들의 심리를 판단하는 공포지수 ‘VIX지수’
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077 오리온과 한화 사례로 본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
078 미샤와 더페이스샵은 ‘롱테일 전략’의 성공사례
079 염치없는 ‘스톡옵션’ 잔치는 이제 그만!
080 세계 최초의 기업은 백제인이 세운 ‘콘고구미’ 건축회사
081 ‘규모의 경제’를 펼치는 대한민국은 대기업 천국?
082 중소기업 울린 파생금융상품 3총사 ‘키코’ & ‘피봇’ & ‘스노볼’
083 동시에 협정 맺으면 복잡해! ‘스파게티볼효과’
084 기업과 국가의 성적표 ‘신용등급’
085 GM과 포드, 도쿄전력은 ‘추락한 천사’
086 한국은 아직 ‘이머징마켓’이지만 괜찮아!
087 ‘외환보유고’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088 미국과 우리가 ‘디커플링’이라고? 아닐걸?
089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원유는 ‘두바이유’
090 ‘엑슨-플로리오법’ 한국에도 필요하다.
091 반값쿠폰의 두 얼굴 ‘소셜커머스’
092 실속 장사를 했는지 보려면 ‘ROA’를 볼 것!
093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서머타임제’
094 진짜 증권가 빅뱅이 온다! ‘자본시장통합법’
095 금융과 기업은 만날 수 없는 사이? ‘금산분리’
096 한미FTA도 남의 안방 차지하는 ‘윔블던효과’가 되나?
넷째마당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105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왜 소리를 지를까? ‘공개호가’
106 국제무대에서 끼리끼리 뭉쳤다! ‘G5’ & ‘G7’ & ‘G20’
107 위키리크스는 부정부패에 호루라기 부는 ‘휘슬블로워’
108 ‘자동차산업’이 살아야 세계경제가 산다
109 ‘바이오연료’가 식량위기를 가져온다?
110 공해로도 돈을 번다! ‘탄소배출권거래소’
111 우물 안 개구리가 된 일본 IT산업 ‘갈라파고스 신드롬’
112 희귀자원 ‘희토류’를 무기 삼아 휘두르는 중국
113 중국의 경제개발을 이끈 ‘흑묘백묘론’ & ‘선부론’
114 유태인자본과 유일하게 맞장뜨는 ‘화교자본’
115 아프리카에 구애하는 중국 ‘차이나프리카’
116 세계금융의 1인자를 노리는 중국 ‘팍스 시니카’
117 중국 노동시장도 ‘루이스 전환점’ 돌았다
118 마데인차이나 시대의 종말 ‘차이나플레이션’
119 중국이 세계를 사들이고 있다 ‘역(逆)마르코폴로효과’
120 ‘친디아’가 세계경제를 이끄는 날이 온다
121 미국의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태인자본’
122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만병통치약일까?
123 금융위기 극복하려는 미국경제의 히든카드 ‘오바마노믹스’
124 금융위기가 낳은 가난한 청춘! ‘부메랑키즈’
125 EU와 NAFTA에 맞서는 남미 경제공동체 ‘메르코수르’
126 미국과 EU가 손잡으면 ‘TAFTA’
127 ‘증권거래소’ 합병의 바람이 분다!
128 국가부도 위기 그리스 ‘유로존’ 탈퇴하나?
129 재정위기로 비틀대는 유럽국가들 ‘PIGS’
130 이집트의 독재자 몰락은 ‘복잡계’ 때문!
131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압둘라 경제도시’
132 인기만발 이슬람채권 ‘수쿠크’
133 달러냐, 유로냐, 위안이냐? ‘기축통화’ 전쟁
134 달라진 세계 금융시장의 판도 ‘신자본주의’
135 국제투기자본을 막는 ‘토빈세’
136 국가부도 ‘모라토리엄’ 국가파산 ‘디폴트’
137 전세계에서 ‘금을 가장 많이 가진 나라’는?
138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기업’은?
139 세계 최대의 ‘파생상품’ 거래소는?
140 세계 최대규모의 ‘헤지펀드’는?
141 세계화의 날개 얻어 더욱 강력해진 ‘나비효과’
출판사 서평
30만 왕초보가 열광한 경제 입문서! 5년 연속 부동의 베스트셀러! 최신개정판!
* 알쏭달쏭 경제용어 설명은 기본! 최신 경제 이슈만 쏙쏙 골라 읽는다!
* 재미있는 일러스트, 최신 경제 정보! 재미와 정보를 한 번에 잡는다!
* 입시, 취업, 승진, 테셋(TESET)을 앞둔 수험생에게 강력추천!
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지는
《경제 상식사전》
30만 왕초보가 열광한 완벽한 경제 입문서! 5년 연속 부동의 베스트셀러!
경제공부를 시작하려는 왕초보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경제 상식사전》의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경제 전문 베테랑 기자가 141개의 최신 경제 핫이슈를 엄선하여 재기 넘치는 카툰과 최신 그래프로 경제 초보자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경제현상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본적인 경제용어는 물론 최신 시사상식까지 명쾌하게 풀어내는 쉬운 문체 덕분에, 이 책은 ‘일러스트만 봐도 머리 아픈 경제가 한눈에 해독된다!’, ‘경제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추천하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5년간 부동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알쏭달쏭 경제용어 설명은 기본! 최신 경제이슈 엄선!
경제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용어 때문이다. 급한 마음에 어렵고 두꺼운 재테크 책, 경제서를 골랐다가 결국 중간에 책을 덮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경제 상식사전》은 주식, 금리, 환율, 채권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 ‘분식회계’, ‘골디락스’ 같은 기초용어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승자의 저주’, ‘루이스 전환점’, ‘갈라파고스 신드롬’, ‘역(逆)마르코폴로 효과’ 와 같은 신조어까지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1번만 읽어도 3번 읽은 효과!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입체구성!
《경제 상식사전》의 독자들은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단 한번 읽었을 뿐인데 경제뉴스와 신문을 볼 때마다 핵심 용어가 보인다’ 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 이유는 <경제상식 자가진단>, <30초 용어복습>, <경제상식 이해력 테스트>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독자에게 1번만 읽어도 3번을 읽은 효과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볍게 읽히면서도 기초는 확실히 다져주는 최고의 경제 교양서로 손색없다.
교양은 물론, 취업과 재테크도 OK!
한국경제는 물론 세계경제 핫이슈 총망라!
독자들이 경제 입문서를 찾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이다. 교양, 취업, 재테크가 바로 그것. 《경제 상식사전》은 이런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여 총 4개의 마당으로 목차가 구성되었다. 개정판 출간에 따라 각 토픽별로 최신 내용과 최신 데이터가 개정보완되었다.
첫째마당-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
둘째마당-재테크에 도움 되는 금융상식
셋째마당-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넷째마당-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위트있는 카툰, 재미있는 경제용어, 최신 경제 그래프와 도표!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이 책은 카툰만 보아도 단번에 경제용어가 이해되도록 구성되었으며, 독자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최신 경제 그래프와 도표를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급변하는 경제상황의 변화와 새로운 경제 트렌드에 대한 성실한 업데이트를 약속하고 있으니, 《경제 상식사전》과 함께라면 언제라도 생생한 최신 정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개정판 출간에 따라 삭제된 내용들은 길벗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언제라도 다운받을 수 있다.
입시, 취업, 승진, 테셋(TESET)을 앞둔 수험생에게 강력추천!
《경제 상식사전》은 경제 왕초보뿐 아니라 입시나 취업, 승진, 테셋(TESET)을 앞두고 두껍고 어려운 경제상식 책과 씨름하고 있는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된다. 본문 마지막에는 <경제상식 이해력 테스트>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앞부분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시험이 코앞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휴대할 수 있는 별책부록 <알짜! 경제용어 300선>만 읽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경제지식이 밥 먹여주는 시대! 이제 경제신문이 술술 읽혀요! ★★★★★
쉬운 설명 + 재밌는 그림 + 깔끔한 정리, 경제상식의 달인으로 거듭났어요! ★★★★★
간단! 명확! 유익! 삼박자를 갖춘 최고의 경제 사용설명서! ★★★★★
[이 책에 쏟아진 30만 독자의 찬사]
1번만 읽어도 3번을 읽은 듯한 과학적 암기비법!
교양은 물론, 취업, 재테크도 OK!
■ “역시 베스트셀러는 달라!”, 입소문에 읽었다가 나도 반했다! ★★★★★
주변에 “경제 상식사전은 봤냐?”라고 물어보면 다들 이미 한권씩 가지고 있길래 도대체 이유가 뭔지 궁금했다. 그런데 읽어보니, 경제를 잘 모르는 나 같은 초보자도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인기의 비결을 깨달을 수 있었다. 경제상식, 재테크, 한국경제, 세계경제 등 4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어 틈틈이 공부하기에 딱 알맞다. 누가 “경제공부 시작하고 싶은데 뭐 좋은 거 없어?”하고 물으면 나 역시 망설이지 않고 이 책을 강력추천할 것이다! _ naviga****
■ 경제 모르면 왕따 되는 세상, 이제 대화는 내가 주도한다! ★★★★★
언젠가부터 사람들의 대화가 모두 경제로 바뀌었지만, 그럴 때마다 주눅이 들어 괜히 커피만 홀짝거렸다. 막상 경제공부를 할 생각을 하면 귀찮고 앞이 깜깜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전보다 훨씬 즐겁게 경제신문을 집중해서 볼 수 있게 됐고,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경제 상식사전》, 진정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_ whlove***
■ 군대에서 읽은 최고의 책! 지식도 의욕도 팍팍! ★★★★★
경제 개념이 내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런 구성에 부록까지 알차다니 그저 놀라울 뿐! 군 복무 중에 구매한 이 책이 ‘나비효과’처럼 세계에 내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도와줄 것 같다. 성장하고 싶은 자극까지 부여해준 책, 정말 고맙다! _ trcs****
■ 수박 겉핥기식의 경제 이해는 이제 그만! ★★★★★
용어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리카싱이나 케인스같은 유명인의 이야기까지 알 수 있어 흥미롭다. 게다가 '환율과 금융상식'에 관한 내용도 있어 이리저리 챙겨 보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나 같은 직장인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반복해서 읽었더니 애매모호하게 알고 있던 경제 핫이슈들을 이제 다른 이들에게 정확히 설명해줄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200% 만족! _ yki****
■ 나는야 소문난 금융맹, 책을 읽고 나서야 “아, 이게 이거였구나!” 싶다. ★★★★★
아이들은 점점 성장하고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남들은 재테크다 뭐다 난리인데 아는 게 있어야 뭐라도 하겠다는 위기감이 들었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넘길수록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엔 뉴스를 들어봐도 온통 모르는 용어들뿐이더니, 책을 읽고 나니 “아, 이게 이거였구나!” 싶다. _ iwq****
■ 경제, 이 책과 함께라면 만만하다! ★★★★★
‘사전’이라는 이름에 겁먹을 것 없다. 이 책은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된 예들을 제시해 주면서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친절한 경제 사전이니까! 경제상식을 뛰어넘어 교양, 취업, 재테크까지도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솟는다. 이제 모두가 나처럼 경제를 만만하게 공부했으면 좋겠다! _ psy****
■ 신대륙을 발견한 느낌! “책만 읽었는데 경제가 보이네?” ★★★★★
경제상식을 최신 이슈와 함께 다루고 있어서 정말 좋다. 그레셤의 법칙, BIS비율, 금산분리, 롱테일 전략 등을 비롯해 총 141개의 개념이 담겨 있어 매우 알차다. 이제 경제가 조금씩 보인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이런 느낌이었을까? _ yosu****
기본정보
ISBN | 9788975606991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9월 17일 (1쇄 2011년 11월 25일) | ||
쪽수 | 484쪽 | ||
크기 |
148 * 210
mm
|
||
총권수 | 1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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