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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아는 만큼 베푼다 이완주 박사가 들려주는 농부가 꼭 알아야 할 흙 이야기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31
이완주 지음 | 들녘 | 2012년 03월 16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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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5279942(8975279944)
쪽수 332쪽
크기 140 * 210 * 30 mm /42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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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주 박사가 들려주는 농부가 꼭 알아야 할 흙 이야기『흙 아는 만큼 베푼다』. 이 책은 흙과 비료, 유기물에 관해 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자문하지만 자답하기 어려운 광범위한 화제에 대해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한 것이다. 특히 하우스 농사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적절하게 예방하는 최근의 핵심 기술을 제시하면서 유기 농업에 비중을 두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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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완주

저자 이완주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네덜란드 와게닝겐 국립농과대학에 유학, 식물영양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모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토양비료 분야를 가르쳤고, '그린음악농법'을 창안했다. 농촌진흥청 산하 '잠사곤충부' 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자문관을 맡고 있다. <참여문학>, <한국수필문학>으로 등단하여 글 쓰는 과학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회 '조선일보 논픽션 공모'에서 1970년대 통일벼 개발 비화를 다룬 "얘들아, 이제 괴타리를 풀어 놓자꾸나"로 대상을 수상했다. 홍조근정훈장과 농촌진흥청 연구상을 수상했다.『성인병을 예방하는 뽕잎 건강법』(중앙생활사),『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들녘)등 15권의 저서 외에 학술논문 82편을 발표했다.

목차

지은이의 말

1부 흙·비료 이야기
Chapter 1 흙·비료 아는 만큼 돈 번다
흙의 할아버지는 누구인가? | 흙은 여자일까 남자일까? | 양분도 암수가 있다 | 흙 속에도 깡패가 산다 | 의좋은 삼형제 | 흙 속에는 무엇이 살까? | 우리나라 흙은 뱃구레가 작다 | 흙의 노숙자 ‘떠돌이 비료’ | 흙도 본드가 필요해 | 옥수수가 흙을 먹는다고? | 사람은 뱃심, 흙은 땅심 | 흙·비료 아는 만큼 돈 번다 | 땅껍질을 보호하라 | 땅도 숨을 쉰다 | 꾸준한 진단으로 흙 건강 지키기 | 흙도 관상을 보면 안다
Chapter 2 흙도 밟히면 죽는다
흙 알갱이에도 대·중·소가 있다 | 논에 복숭아를 심었어요 | 단립구조가 맞나? 입단구조가 맞나? | 물 주기 좋은 시간 | 장마는 흙도둑이자 양분도둑이다 | 제천서 농사짓듯 영월서 하면 망한다니! | 높은 두둑이 효자 | 겨울철 수박 시들음증 지온이 문제다 | 천만 원짜리 나무, 왜 죽어갈까? | 여름 농사의 성패는 배수에 달렸다 | 흙도 밟히면 죽는다 | 더워도 양분을 흡수할까? | 농사를 지켜 주는 ‘땅 구멍’ | 고수는 바람으로 농사짓는다
Chapter 3 조상님은 왜 뒷간에 재를 뿌렸을까?
비료 방귀는 무섭다 | 조상님들은 왜 뒷간에 재를 뿌렸을까? | 흙 pH 무시하면 농사가 어렵다 | 소금도 안 줬는데 웬 염기가 이렇게 높지? | 산성토양이 화학비료 탓이라고? | 흙 속의 염소가 말썽이다 | 흙이 산성이면 주인 골 때린다 | 산도교정, 적은 돈으로 큰 효과 보기 | 전기가 잘 통하는 흙은 나쁘다
Chapter 4 풀로 흙을 살린다
퇴비, 날아서 도망가다 | 풀로 흙을 살린다고? | 녹비, 꽃도 보고 비료도 되고! | 한약 찌꺼기를 주어도 될까? | 녹비, 포도나무와 기 싸움을 벌이다? | 톱밥과 왕겨는 왜 잘 썩지 않을까? | 생볏짚을 계속 넣으면 벼가 죽는다고? | 유기질 비료는 냄새가 나지 않는 게 좋다 | 낙엽으로 퇴비 만들기 | 미숙 유기물이 병을 부른다 | 숲이 깊으면 왜 냇물이 마르지 않을까?
Chapter 5 헐렁한 흙 만들기
지렁이를 주목하라 | 잡초보다 녹비 | 석회는 비료인가, 토양 개량제인가? | 흙 가꾸는 데엔 겨울이 최고! | 왜 토양개량에 유기물 석회를 사용하나? | 패화석은 어떤 비료인가? | 찰흙 밭에 모래를 섞다 | 태양열로 하우스 토양 소독하기 | 헐렁한 흙 만들기 | 흙을 살리면 농사가 산다
Chapter 6 태풍 맞은 이파리 회춘될까?
인산에 눈 흘기지 마세요 | 미량요소 비료 어떻게 주나? | 질소비료는 양날 면도칼이다 | 완효성 비료란 어떤 비료인가? | 질산태가 맞나 초산태가 맞나? | 인산비료를 덧거름으로 쓰면 안 될까? | 규산비료, 밭에서도 효과 있나? | 9월은 고추의 환갑? | 태풍 맞은 이파리 회춘할까? | 맹물만 주면 손해 본다
Chapter 7 우리 텃밭에 무슨 비료를 줄까?
질소는 토끼, 인산은 거북이 | 우리 흙, 중증 비만에 걸리다 | 복숭아는 걸진 밥상을 싫어해 | 우리 텃밭에 무슨 비료를 줄까? | 빠른 질소, 느린 질소 | 장마는 웃거름을 부른다 | 비료의 조상 | 저장성 높은 마늘을 생산하려면 흙 먼저 분석하라 | 한란 꽃이 피지 않는 이유 | 흐릴 때 추울 때, 수용성 인산이 쓸 만하다 | 고도비만에 시달리는 하우스 흙
Chapter 8 아름다운 여성은 흙과 친하다
화산재가 농사에 도움이 될까? | 삼복더위는 뿌리도 견디기 힘들다 | 농사, 동네 노인께 여쭈어 보세요 | 아름다운 여성은 흙과 친하다 | 흙이 무섭다고? | 약으로 쓰는 흙 | 가을 잎이 봄 꽃 된다 | 밭 흙은 왜 화분에 쓰면 안 되나? | 지렁이 분변토만으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 | 문상 갔다 오면 노균병 따라온다?

2부 흙·비료 집중조명
Chapter 1 흙 속 들여다보기
흙의 조상은 바위일까? | 흙에 어떤 성분이 가장 많을까? | 우리 흙에는 왜 칼슘과 마그네슘이 적을까? | 흙에 전기의자 있다 | 우리나라 흙, 남성이 강해서 문제다 | 산성토양 개량, ‘식은 죽 먹기’ 아니다 | 우리 흙, 중증 비만에 걸리다 | 흙 속, 들여다볼 수는 없나?
Chapter 2 흙 속에는 무엇이 살까?
흙 속 생물 없으면 식물은 굶어 죽는다 | 흙 속 미생물, 식물에게 양분 공급해 | 미생물은 흙의 청소부이자 비료 공장이다 | 연작 피해, 병해충 축적도 큰 원인이다 | 건강하고 행복한 흙 만들기
chapter 3 산도(pH) 무시하고 농사를 지으면 손해가 크다
산성의 주범, 수소이온(H+)은 어디서 오나? | 척박하고 산성인 우리 흙 | 산성이면 무엇이 문제인가? | 산성에서나 알칼리성에서 질소가 가장 손실이 커 | 어떻게 해야 하나? | 토양 검정을 생활화하라
Chapter 4 비료를 알아야 농사가 산다
식물은 무얼 먹고 사나? | 질소는 왜 주어야 하나? | 우연하게 발견한 인산의 효과 | 칼리를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을까?
chapter 5 화학비료는 독일까, 약일까?
비료 없이도 농사 잘 짓던 시절 이야기 | 비료의 조상은 똥이다 | 식물의 주식은 미네랄 | 공기로 만든 비료가 인류를 살리다 | 비료를 뿌리지 않아도 나무가 잘 크는 이유 | 지난 30년, 화학비료로 큰 재미를 보다 | 비만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흙 | 비료 공장 없는 나라의 채소 맛이 좋은 이유 | 화학비료는 독인가, 약인가? | 비료를 어떻게 줄까?
Chapter 6 완전한 종합비료를 찾아서
맛있는 김치, 맛없는 김치 | 미량원소 쓸 필요 없을까? | 가장 모자란 성분이 수량을 지배한다 | 완전한 종합비료는 없나? | 가축 분뇨, 비료로 대접하자 | 친환경 농업인 유기물을 주시하라 | 땅심을 키우는 비결 |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두 가지 방법 | 녹비 재배는 친환경 농업의 첫걸음 | 콩과 녹비가 더 유리해 | 가축 분뇨 시비와 녹비 재배를 통한 유기물 공급
chapter 7 왜 유기농인가?
유기 농산물은 어떤 농산물인가? | 친환경 농업은 왜 생겼나? | 친환경 농업은 어떤 농업인가? | 맛-영양-환경 세 마리 토끼 잡는 유기농업 |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 농산물은 어떻게 다른가? | 유기 농산물 무엇이 문제인가? | 농약과 비료, 제대로 이해하자 | 유기 농산물은 어떻게 생산할까?
Chapter 8 좋은 흙, 이렇게 만든다!
백년 시비 없이 옥수수를 300kg 생산한 미국 곡창지대 | 우리 흙, 할아버지만큼 늙었다 | 우리 흙에 대해 두 가지 오해 | 세계적인 곡창지대의 흙은 모두 젊다 | 우리나라 흙에는 여자의 수가 적다 | 어떤 흙이 좋은 흙인가? | 좋은 흙 만들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가 2002년에 출간한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의 심화편이다. 전작前作이 교과서적으로 흙의 생리와 특성을 다루었다면 신작 『흙. 아는 만큼 베푼다』는 제목이 암시하듯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속 깊은 흙 이야기”이다. 우리 눈에 잘 보이고 쉽게 확인 가능한 흙의 성질 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흙의 속사정”까지 심도 있게 다룬다. 저자는 최근 10여 년 사이에 우리나라의 농업이 엄청 발전하고 더불어 귀농 인구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한 점을 감안,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에서 감당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의 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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