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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손아람 지음 | 들녘 | 2010년 0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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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5278570(8975278573)
쪽수 444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나라 모든 검사들의 적이 된다 한들, 우리는 단 한사람을 위한 변호사일 뿐이다

『소수의견』은 사법체계 자체를 심판대에 올려놓아, 법의 모순과 맹점을 파헤치며 법이 정의를 대변할 수 있는지, 법과 진실의 충돌 지점을 국선변호사 ‘나’를 통해 심도 있게 고찰하는 소설이다. 사법연수원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법조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지 못한 ‘나’는 국선변호사로 법조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그리고 서울 도심 재개발지구의 망루에서 벌어진 두 건의 살인사건. ‘21세기 낙원구 행복동’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대립. 각종 법규로 업그레이드된 권력과 신념으로 뭉친 변호인단이 법정에서 마주 선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현실을 고발하는 차원을 넘어 개인과 국가라는 거대권력, 국가의 개발논리와 생존권을 지키려는 개인의 대립에 돋보기를 들이대며 독자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한 세기가 지나도록 여전히 미해결로 남은 ‘낙원구 행복동’의 실상과 각종 법규로 업그레이드된 국가 권력의 실체, 그리고 개인과 조직(국가)의 허구적인 관계를 그리는데 집중한다. 법정에서 한낱 말장난으로 엄폐되는 진실과 유리한 증거, 설정을 토대로 변호인을 압박하는 검찰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평과 정의’라는 단어로 포장된 법체계의 허상을 고발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손아람 나는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를 썼다. 개인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종(種)으로서의 인간에 대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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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산일(起算日)
1. 공소시효(公訴時效) 010

기산일로부터 7개월 전
2. 사법연수원(司法硏修院) 018
2의2. 국선전담변호인(國選全擔辯護人) 034
2의3. 재정신청(裁定申請) 052
2의4. 사실관계(事實關係) 072
2의5. 소수의견(少數意見) 093
2의6. 관할이전(管轄移轉) 109
2의7. 증인(證人) 123
2의8. 국민참여재판 배심선정기일(國民參與裁判 陪審選定期日)138
2의9. 긴급체포(緊急逮捕) 147
2의10. 국가소송 변론기일(國家訴訟 辯論期日) 160
2의11. 국민참여재판 공판준비기일(國民參與裁判 公判準備期日) 182
2의12. 해임(解任) 202

기산일(起算日)
1. 공소시효(公訴時效) 216
1의2. 변호사징계위원회(辯護士懲戒委員會) 229
1의3. 형사대법정 417호(刑事 大法廷 四一七?) 245
1의4. 공판기일 제 1일(公判期日 第 一日) 258
1의5. 양형거래(量刑去來) 290
1의6. 공판기일 제 2일(公判期日 第 二日) 306
1의7. 압수수색(押收搜索) 331
1의8. 공판기일 제 3일(公判期日 第 三日) 352
1의9. 최후진술(最後陳述) 388
1의10. 평의(評議) 400
1의11. 선고(宣告) 405
1의12. 기자회견(記者會見) 406

기산일로부터 6개월 후
3. 국정조사(國政調査) 414
3의2. 기일(忌日) 420

부록
0. 용어 428
0의2. 도해 432
0의3. 문헌, 법령 및 판례 433

말 437
작품해설| 지옥을 완성하는 것은 언제나 살아남은 자들이다 439

책 속으로

“올리버 홈즈 전 미국 연방대법관 이야기를 해볼까요? 그 사람은 재직기간 동안 연방대법원 자료실에 파격적인 소수의견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놨습니다. 한때는 그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있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자 그가 내놓은 소수의견들의 대부분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주류적 입장이 되었습니다.”
“박재호 씨에게 소수의견은 별 의미가 없을 텐데요.”
“어차피 이 국가배상청구소송은 여론을 환기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하는 거잖아요? 저는 시대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거예요. 소수의견을 판결로 이끌어내기 위한 실질적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미디어 서평
중앙일보(2010. 04. 24)

‘21세기 낙원구 행복동’에서 벌어진 첨예한 대립
서울 도심의 재개발 구역, 경찰과 철거민이 대치 중이던 낡은 건물에 별안간 경찰의 진압이 개시된다. 갑작스런 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한다. 망루에서 저항하던 16세 철거민 소년과 진압 중이던 20대 초반의 전경이 목숨을 잃는다. 소년의 아버지, 박재호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다. 아들의 구타 장면을 목격한 박재호가 우발적으로 전경을 살해한 것이다. 박재호는 항변한다. 전경들에게 둘러싸여 구타당하고 있는 아들을 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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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로는 도무지 접할 기회를 못 잡았던 그 이야기 소설로 먼저 만나게 됐다. <소수의견>   영화 개봉이후에 나온 판본은 아니지만 그렇기에 더욱 의미 있는 독서가 되어 버린... 2010년에 발행된 손아람작가의 소수의견...   소수의견이란 합의체(合議體)에서 다수결에 의하여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경우에, 다수의 찬성을 얻지 못한 채 폐기된 의견. -네이버 사전에서-   상황이나 시기에 따라서 다수의견이 되기도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소수의견의 중요성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더보기
  •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일 년이 지난 2010년 1월 20일, 참사 현장인 남일당 앞에서『내가 살던 용산』(보리, 2010년)과 『파란집』(보리, 2010년)을 유가족들에게 헌정하는 말씀을 드렸다.『내가 살던 용산』은 만화가 여섯 명이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신 분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그린 만화책이고, 『파란집』은 철거민들이 살기 위해 올라간 망루이자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집이 파괴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두 권의 책이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나 집을 잃고 떠도는 가난한 사람... 더보기
  • 손아람 - 소수의견 le**lia | 2012-1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손아람의 『소수의견』은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많이 읽기는 하지만, 사서 보기보다는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편이라 책을 잘 안 사는데, 사고 싶어졌다. 작은 판형에 두께도 두툼한 편이 아니라서 2시간 길어야 3시간이면 다 읽겠거니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읽는데 오래 걸렸다. 그와는 반대로 소설 속의 시간은 쏜살같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이런 글을 쓰려면 얼마나 많은 조사를 했을까? 인물, 사건, 소재 하나하나 꼼꼼하게 판을 짜둔 작가의 노고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작년부터 읽어보라... 더보기
  • 손아람-소수의견 no**zvv | 2012-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정말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다. 밤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날을 새버렸다. 참 흡입력있게 썼다. <소수의견>은 서울 도심 아현동 뉴타워, 재개발현장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한 소송사건을 다루었다. 국가변호사이었던 '나'은 이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로 기소당한 박재호의 변호를 맡게 된다. (1인칭이어서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윤변호사.) '나'는 이 하나의 소송을 맡기 위해 퇴직을 하고 국가를 상대로 100원의 소송을 걸게 된다. '나'를 중심으로 '준형','대석','주민'과 함께 변호인... 더보기
  •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109556062   인상깊은 구절 p171. 적의 이미지만 있고 실체는 없을 때 증오는 발산되기 마련이지.   [소설]소수의견 손아람 지음 들녘 2010/4 444쪽 188*128mm (B6)   먼저, 감히 국가와 기득권층을 대상으로한 주제의 소설을 쓴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대강의 내용은 이렇다. 그렇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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