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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

홍성욱 저자(글)
들녘 · 2002년 06월 10일
7.5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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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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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홍성욱


지은이 홍성욱
그는 1984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에 문을 연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가면서 과학사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같은 전공으로 1986년에 석사학위를, 1994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문 학생 자격으로 토론토대학교에 갔을 때는 2년만 논문에 몰입하고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미국과학사학회에서 주는 '슈만 상'을 받은 뒤 북미에서 경쟁력 있는 학자가 되겠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1994∼5년 토론토대학교 박사후 과정을 거쳐, 1995년에 같은 대학교 과학기술사철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고, 2000년에 테뉴어를 받아 종신교수가 되었다. 1997∼8년 MIT Dibner 연구소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물리학의 역사와 기술사를 동시에 연구하고 있으며, 과학과 기술의 관계에 관심이 많다. 이런 주제에 대해 10여 편의 영문 논문이 있으며, 2001년에 무선 전신의 역사를 분석한 첫 영문 저서 Wireless: From Marconi's Black-Box to the Audion(MIT Press)을 출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에서도 많은 글을 썼는데, 통신 에세이를 모은 {잡종, 새로운 문화읽기}(1998)는 일반 독자를 위한 책이고,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기술}(1999)은 과학을 전공하거나 현대사회 속의 과학기술에 관심을 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외에도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1999), {2001 싸이버스페이스 오디쎄이}(2001)를 공동 집필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 하고 있는 19세기 말엽 영국과 미국의 전기기술에 대한 연구를 더 진행하고, {현대 과학기술의 열림과 닫힘(가제)}의 집필과 과학사를 통해 본 과학적 창조성에 대한 책의 편집을 끝내는 것이다.

목차

  • 1. 네트워크 혁명과 네트워크 기술의 세계화 ...27
    2. 정보와 지식, 그리고 대학 ...45
    3. 네트워크 경제의 변화 - 지식, 생산, 돈의 유동성 증대 ...75
    4. 직장과 일의 변화 ...101
    5. 새로운 문화, 새로운 공동체와 정체성 ...131
    6. 변화의 시대와 지식인의 역할 ...165
    7. 새로운 정치의식과 대안적 네트워크의 부상 ...189

출판사 서평

조각난 사회의 열린 네트워킹
디지털 세상이다. 모든 텍스트, 이미지, 소리, 영화가 0과 1의 조합으로 구성된 디지털 정보로 변한다. 자본도 디지털화되어, 그 추상성이 극에 이르고 있다. 카를 마르크스가 주장했듯이 화폐는 자본으로 변질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사용가치가 소멸하고 추상화된 교환가치만 살아남게 되었는데, 그 현상이 디지털로 인해 한층 극대화되고 있다. 자본은, 정보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보하며 가히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담론까지도 '디지털'이다. 인텔사 대표이사인 앤드류 그로브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당신은 세계화와 정보혁명이 만드는 세상에서 사는 것밖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오직 두 가지 옵션만이 있을 뿐이다. 적응 아니면 죽음이다."

이 책을 쓴 홍성욱 씨는 지금의 변화가 혁명적이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로브의 말처럼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음이라는 이분법은 거부한다. 그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응이냐, 죽음이냐는 디지털적인 양분법이 아니라 네트워크 혁명의 열림과 닫힘을 구별하고 이것의 열린 측면을 취하면서 동시에 닫힌 측면을 비판하고 거부하는 정교한 인식"이라고 주장한다. 지은이는 이러한 인식에 바탕을 두고 네트워크 혁명의 몇 가기 중요한 특성들을 말한다. 우선 정보보다 지식을, 명백한 지식보다 암묵적 지식과 이를 체화한 사람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창조적인 지식은 사람과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들다. 따라서 새로운 교육철학과 경영철학은 사람의 중요성과 사람 사이의 상호의존의 중요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을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살게 하는 교육도 네트워크 혁명시대에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오늘날 교육의 핵심은 정보를 잘 선별하고 엮어서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있다. 정보가 흔해질수록 정보 그 자체의 가치는 떨어지고, 이를 꿰어서 남이 못 만드는 지식을 만들어내는 것의 가치는 더 커진다. 이는 역설 같은 사실이다.

이 책의 주요한 특징은 네트워크 혁명시대의 상부구조인 문화나 교육뿐 아니라 토대인 생산양식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는 데 있다. 정보통신혁명에 힘입어 가속화되는 초국적 자본의 폭발적인 유동성 증가, 그리고 자본의 노동 유연화 전략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이로 인해 극심해지는 빈부 격차와 정보 격차로 치닫는 조각난 사회에 대처하는 새로운 노동운동 전략과 인터넷 공간을 이용한 저항과 대안운동을 모색하고 있다.

시대의 화두, 네트워크 혁명
지금 세상에서 진행되는 급격한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 수없이 많다. 정보시대, 정보혁명, 컴퓨터혁명, 인터넷혁명, 제3의 물결, 탈자본주의, 정보양식, 포스트모더니즘, 지식혁명, 지식기반사회……. 물론 지금의 변화를 하나의 단어나 개념으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은이는 네트워크 혁명(Network Revolution)이라는 개념을 가장 선호한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지금 일어나는 혁명적인 변화는 세상 사람들이 정보통신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변화의 핵심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의 혁명적 변화다. '미래에도 중요할 단 한 가지 기술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네트워킹을 만드는 역량을 향상시켜주는 기술'인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네트워크 혁명시대와 관련된 다음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있다. 그것은 "왜 모든 것이 변화하는가", "이 변화의 뿌리는 무엇인가", "지금의 변화는 과거의 변화와 무엇이 다른가"라는 궁금증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에 살수록 세상의 어디가, 왜,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 된다.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할 때 느끼는 불안이 나무에 묶여진 빨간 리본 하나를 찾으면 해소되듯이, 나를 둘러싼 변화의 근원에 대한 감을 잡으면 근거 없이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불안과 불확실성을 직시해야 스스로를 단련하고 바꿀 기운도 얻을 수 있다. 생각은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특히 그 생각이 세상의 본질에 닿아 있으면 더욱 그러하다. 지금 세상의 변화의 본질이 바로 '네트워크 혁명'이다.

네트워크 혁명은 무어의 법칙, 메트칼피의 법칙, 카오의 법칙으로 특징지워진다. 무어의 법칙은 컴퓨터의 파워가 18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메트칼피의 법칙은 네트워크의 가치가 사용자의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으로, 많은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한다. 카오의 법칙은 네트워크에서 발현되는 창조성이 이에 접속되어 있는 다양성의 지수함수로 비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회와 경제 부문에서 중요해지는 창조적인 지식생산을 위해 주목해야 할 법칙이다.

이렇듯 네트워크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특히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러한 생산력의 발달, 기술의 발전을 두고 일부에선 장밋빛 미래상을 기대하기도 한다. 네트워크 혁명은 인간의 노동을 단순노동에서 전문직 노동으로, 구상과 실행이 통일되는 노동으로 바뀌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은이는 무조건적인 인터넷 낙관론과 유토피아적인 혁명론에는 일침을 가한다. 그 근거로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적 영향이 과거에 예견했듯이 단선적이고 낙관적으로만은 나타나지 않았던 사실들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인터넷정보센터의 2001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최근 들어 점차 정보 격차가 줄어들곤 있지만 계층별 정보 격차는 아직도 높게 나타난다. 사무직과 전문 관리직에 종사하는 고학력자들은 70% 이상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반해, 생산직 노동자들은 단지 18.3%만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기술의 궤적은 기술을 둘러싼 사회 세력들의 역학관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정보사회의 정치경제학을 위하여
이 책은 의도적으로 '사이버 문화'에 대한 책들과 차별화하려고 노력한다. 사이버 문화에 대한 책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적 생산양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에 대한 얘기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네트워크 혁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다음의 세 가지 문제를 강조한다.

우선 네트워크 혁명은 디지털화된 자본이 전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로부터 범세계적인 금융자본은 다양한 문제들을 일으킨다. 이에 대해 지은이는 '토빈세'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기구와 합의를 통해 국제 금융자본의 무제한적인 흐름을 조절하고 통제해야 함을 강조한다(제3장, 3절).

세계화된 자본과 지역적인 땅에 묶여 있는 노동의 차이는, 부자와 빈자의 간격을 한없이 벌리는 메커니즘이다. 여기에 정보통신기술의 변화와 탈숙련화로 인한 임금 하락이 빈부 격차를 악화시킨다. 심각한 소득 격차는 경제적 정의를 무력하게 할 뿐 아니라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유지되는 지금의 시장경제의 유지를 위험하게 만든다.

실업과 전업이 구조적인 것이 되고 국가가 세금을 걷는 것이 점차 힘들어지면서 산업사회에서 마련된 다양한 사회보장 체제가 더 이상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원칙으로 생산성 향상의 결과를 노동자들도 함께 나누고, 시장에서의 고용 감소와 공공부문에서의 지출 감소에 대응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지은이는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나누는 것은 향상된 생산성의 혜택을 나누고, 고용과 실업의 문제가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주요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네트워크 혁명시대에 부상하는 것이 이른바 '지식경영'이다. 지식이나 학습의 핵심은 단순히 정보의 습득이나 보관이 아니라 이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따라서 지식경영은 정보의 운영능력이 아니라 인간경영이다. 이를 위해서는 노동자끼리, 더 나아가서 노동자와 경영자 사이에도 신뢰가 필요하다. 지은이는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신뢰의 기초는 사람 사이의 관계의 안정성, 정직, 예측 가능성 등이다. 기업조직이 유연해지고 고용이 불안정해지는 상태에서 투명한 경영, 노동자의 경영참여, 노사간에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를 위해서 경영자는 노동자를 회사의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이들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 또 회사는 노동자들, 중간 관리자들, 숙련 엔지니어나 연구자들이 소유한 암묵적 지식이 정보기술로 대체하기 힘든 회사의 숨은 보배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 책은 마지막 장을 할애해 네트워크 혁명의 시기에 정치와 사회운동에 대해 강조한다. 전통적인 자원봉사나 정치적 참여가 줄어들고 노동운동이 약화됨에 따라, 인터넷을 통한 사회운동의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네트워크는 네트 공동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정치적인 해결, 네트의 규제에 대한 저항의 운동, 네트를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운동 등 새로운 형태의 사회운동을 가능케 한다. 아울러 네트워크는 기존의 사회운동을 조직하고 확산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정부의 정책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데에도 매우 훌륭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홍성욱
그는 1984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에 문을 연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가면서 과학사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같은 전공으로 1986년에 석사학위를, 1994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문 학생 자격으로 토론토대학교에 갔을 때는 2년만 논문에 몰입하고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미국과학사학회에서 주는 '슈만 상'을 받은 뒤 북미에서 경쟁력 있는 학자가 되겠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1994∼5년 토론토대학교 박사후 과정을 거쳐, 1995년에 같은 대학교 과학기술사철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고, 2000년에 테뉴어를 받아 종신교수가 되었다. 1997∼8년 MIT Dibner 연구소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물리학의 역사와 기술사를 동시에 연구하고 있으며, 과학과 기술의 관계에 관심이 많다. 이런 주제에 대해 10여 편의 영문 논문이 있으며, 2001년에 무선 전신의 역사를 분석한 첫 영문 저서 Wireless: From Marconi's Black-Box to the Audion(MIT Press)을 출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에서도 많은 글을 썼는데, 통신 에세이를 모은 {잡종, 새로운 문화읽기}(1998)는 일반 독자를 위한 책이고,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기술}(1999)은 과학을 전공하거나 현대사회 속의 과학기술에 관심을 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외에도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1999), {2001 싸이버스페이스 오디쎄이}(2001)를 공동 집필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 하고 있는 19세기 말엽 영국과 미국의 전기기술에 대한 연구를 더 진행하고, {현대 과학기술의 열림과 닫힘(가제)}의 집필과 과학사를 통해 본 과학적 창조성에 대한 책의 편집을 끝내는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5273162
발행(출시)일자 2002년 06월 10일
쪽수 256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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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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