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기억하라 우리가 이곳에 있음을 칠레 또 다른 9 11

  • 정가 : 9,800원
    판매가 : 8,820 [10%↓ 9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834838(8974834839)
쪽수 200쪽
크기 140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hile : the other September 11/Allende, Salvado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칠레 군사 쿠데타 9.11과 미국 9.11테러가 의미하는 것

『기억하라 우리가 이곳에 있음을』은 전 칠레 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 등 칠레의 대표적인 지식인들이자 예술가인 이들이 칠레 쿠데타의 비극적 현장과 미국의 패권주의 대외정책의 실체를 밝혀낸 책이다. 1970년 아옌데의 집권과 1973년 칠레 군사 쿠데타를 직접 겪거나 지켜본 이들이 당시를 기억하며 말하고 쓴 것을 모았다. 미국이 1970년대에 칠레를 어떤 방식으로 궁지에 몰아넣었는지 조명하면서 당시의 쿠데타가 얼마나 절망적이었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칠레의 군사 쿠데타 9.11과 미국의 9.11 테러를 함께 살펴보면서 사회주의 정권의 도전과 미국의 제국주의 정책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9.11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살바도르 아옌데

저자 살바도르 아옌데(Salvador Allende)는 1970~1973년 칠레 대통령. 소아과 의사 출신의 정치인으로 1933년 칠레 사회당 창설에 참여하고 1939~1942년 보건장관을 지냈다. 1952년 처음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여 세 차례 고배를 마셨으나, 1970년 좌파 정당들의 연합인 인민연합 후보로 나서 세계 최초로 선거로 집권한 사회주의자 대통령이 되었다. 집권 후 대기업 국유화, 농지개혁, 일자리 창출 등 과감한 정책을 펼쳤으나, 기득권층과 군부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났고, 특히 자국 기업의 경제적 이익 감소와 사회주의 세력의 확산을 경계한 미국의 개입을 불러왔다. 결국 1973년 9월 11일 미국의 적극 지원을 받은 피노체트가 군사쿠데타를 일으켰고, 아옌데는 끝까지 대통령궁에서 쿠데타군과 맞서다 사망했다.

저자 : 파블로 네루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는 197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으로 그의 시구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초기에는 자연에 대한 찬탄과 사랑, 외로움 등을 노래했으나, 스페인 내전을 목격한 후 파시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며 정치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아옌데 정권 당시 주 프랑스 대사를 지내다 건강 악화로 사임한 뒤 줄곧 투병생활을 했다. 쿠데타가 일어난 뒤 병세가 악화되어 쿠데타 발발 12일 후인 1973년 9월 23일 숨을 거두었다.

파블로 네루다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 : 빅토르 하라

저자 : 아리엘 도르프만

저자 : 마틸데 우루티아 네루다

역자 : 정인환

역자 정인환은 1970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국제뉴스와 뉴미디어에 관심을 두고 산다. 성균관대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국제지역원에서 미국정치를 전공했다. 1999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 사회-국제-정치부를 거치는 동안, <한겨레21>의 국제뉴스를 가장 오래 다뤘다. 지금은 편집국 사회2부에서 일하고 있다. 《전쟁을 팝니다》·《예스맨 프로젝트》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두 딸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 《아주 힘센 1천원》(근간)을 썼다.

목차

- 선거를 통한 최초의 사회주의 정권, 아옌데의 인민연합이 집권하기까지 _정인환
- 머리말 _필라르 아귈레라, 리카르도 페레데스

- 9·11 이전의 9·11_아리엘 도르프만
*시-월트 휘트만을 떠올리며_파블로 네루다
- 기억하라, 우리가 이곳에 있음을_살바도르 아옌데
*시-칠레여, 아옌데여_앙드레 아펙셀
*시-유색인종 모임에서 발표된 시_이스마엘 리드
- 실종_조안 하라
- 끝나지 않은 노래_조안 하라
*시-칠레 경기장에서_빅토르 하라
- 내 아버지는 망설임이 없었다_베아트리스 아옌데
- 시인의 죽음_마틸데 네루다·조안 하라
*시-한 사내의 초상_파블로 네루다
*시-안데스 산맥, 파블로 네루다에게_데이비드 레이
*시-네루다, 와인_무리엘 루케이세르
- 칠레 군사 쿠데타에 대하여_피델 카스트로

- 칠레, 1970~73년 연보_제임스 콕크로프트·제인 캐닝

- 옮긴이의 말
- 참고자료

책 속으로

미국인들이 충격과 공포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갑자기 들이닥쳐 미국인들을 집어삼킨 불안감 속에서도 삶을 지속하고 번영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미국인들만 이런 식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이면 된다.
_ 아리엘 도르프만, 29쪽

조국의 노동자 여러분, 저는 칠레와 칠레의 운명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반역이 우리에게 강요한 이 잿빛으로 쓰디쓴 순간을 이겨낼 누군가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자유로운 인간이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당당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73년 9월 11일, 세계 최초 선거로 집권한 사회주의 정권이 무너지다
살바도르 아옌데, 파블로 네루다, 빅토르 하라, 아리엘 도르프만이 전하는 칠레 쿠데타의 비극적 현장과 미국의 패권주의 대외정책의 실체!

9·11 테러 10년, 칠레의 9·11을 떠올리다
어느 새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9·11 테러가 일어난 지 10년이 되는 올해, 미국은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지지율이 땅에 떨어졌던 오바마 대통령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빈 라덴의 사망...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지혜
    13,500원
  • 루이즈 애런슨
    25,200원
  • 제러미 리프킨
    20,700원
  • 제러미 리프킨
    16,200원
  • 신호진
    58,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루이즈 애런슨
    25,200원
  • 제러미 리프킨
    16,200원
  • 조귀동
    15,300원
  • 스티븐 그린블랫
    14,400원
  • 신호진
    58,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