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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아시아, 미 여행 사진 미술 영화 디자인

아시아 미 탐험대 지음 | 서해문집 | 2020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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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830083(8974830086)
쪽수 304쪽
크기 137 * 190 * 21 mm /4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외부자의 시선으로 본 아시아
그들은 아시아의 문화, 역사, 예술, 미의식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아시아는 신비로 가득한 땅이며,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는 문명인가? 서양인이 만들어낸 이와 같은 거대한 문화 담론은 무비판적으로 아시아인에게도 수용됐다. 그렇다면 아시아인은 자신이 속한 아시아를 이해해본 경험과 역사가 있었는가? 결론적으로 아시아는 존재했지만, 아시아인이 생각하는 아시아상은 부재했다.
아시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여기서는 외부자의 시선을 적용해본다. 이 책에 실린 일곱 편의 글은 유럽인과 미국인이 이해했던 아시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다루고 있다. 아시아를 방문한 유럽과 미국 여행자들의 기록을 통해서, 중국과 일본의 미술에 대한 서양인의 인식을 통해서, 미국영화에 나타난 아시아인의 이미지를 통해서, 현대 디자인에 나타난 동아시아의 미적 가치의 힘에 대해서.

목차

prologue

1 서양인의 눈에 비친 아시아의 미: 19세기 말-20세기 초의 여행기 분석
2 20세기 초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본 한국과 일본 : 윌리엄 채핀의 기사 및 사진의 특성과 의미 3 사무라이, 다도, 선불교: 서양인이 본 일본의 미
4 문인화에 대한 외부자의 통찰: 제임스 케힐의 연구를 중심으로
5 게이샤(Geisha)와 게이샤(藝者): 서양의 시선과 일본의 반발
6 미국 사회 내 아시아의 미 수용: 미디어 속 아시아계 사람
7 현대 디자인에 나타난 동아시아의 아름다움


참고 문헌
필자 소개

출판사 서평

여행, 사진, 미술, 영화, 디자인에 나타난 아시아, 아시아인, 아시아 美

설혜심은 유럽인 여행객들이 남긴 여행기 속에 나타난 서양 제국주의의 시선 및 환상과 동아시아의 자연경관에 대한 경탄과 찬양 속에 내재된 서양 문명에 대한 비판이라는 서양인의 동아시아에 대한 부정적, 긍정적 시각의 공존에 주목했다.
김영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게재된 윌리엄 채핀의 중국, 한국, 일본 여행기 및 여행 관련 사진을 분석했다. 채핀의 한국과 일본에 대한 상반된 태도에서 20세기 초 서양을 지배했던 오리엔탈리즘의 전형적인 면모가 드러났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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