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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도법 스님의 화엄경 보현행원품 강의

도법 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 2018년 05월 15일 출간 (1쇄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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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796471(8974796473)
쪽수 280쪽
크기 151 * 214 * 23 mm /41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의 매 순간에 실천을 통해 만나는 부처님!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참다운 수행의 방법을 담은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지리산 자락에 인드라망 생명공동체를 열고 15년 간 대중과 소통해 온 저자가 2010년에 실상사에서 <화엄경>의 ‘보현행원품’을 주제로 대중법회한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부처로 사는 10가지 방법인 보현행원품이 바로 날마다 좋은 날 만드는 10가지 방법임을 쉽고 재미있게 일깨워주고 있다. 뭇 생명 섬기기, 생명을 찬탄하기, 생명을 공양하기, 생명에 대한 무지와 무례를 참회하기, 생명에 가르침을 청하기, 생명을 따르고 받들이기 등의 실천적인 덕목들을 생활 속 사례들과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부처가 우리 안에 있으니 밖에서 부처를 찾지 말고, 생명 자체를 부처로 모시면서 살아야한다는 깨달음으로 안내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법당에서 부처님께 예배를 드리는 순간에는 지극정성을 다하지만 일상에서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무적으로 행동하는 우리들의 이중적인 속성을 비판한다. 더불어 부처와 중생이 따로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차별없이 부처로 섬긴다면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 만나고 있는 그 사람을 어버이이자 부처님으로 모시면 일상 속에서 해탈에 이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도법 스님 저자 도법 스님은 한국 불교 개혁과 생명평화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다. 1990년 개혁 승가 결사체인 선우도량을 만들어 청정 불교 운동을 이끌었으며, 1995년 지리산 실상사 주지로 부임하여 귀농학교, 대안학교, 환경운동 등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운동을 시작했다.
2001년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좌우익 이념 대립 희생자를 위한 지리산 위령제’와 ‘생명평화 민족화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지리산 1000일 기도’를 주도했다. 기도 끝에 생명평화라는 화두를 얻은 스님은, 실상사 주지 소임을 내려놓고 2004년 3월 1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생명평화 탁발순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5년 동안 3만 리의 길을 걸으며 8만 명의 사람을 만나 생명평화의 삶을 함께했다. 현재 지리산 실상사 회주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 추진본부’ 화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다투지 않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길 그리고 길』, 『화엄의 길, 생명의 길』, 『청안청락하십니까?』,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내가 본 부처』, 『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등이 있다. 2008년 포스코청암상 봉사상을 수상했다.

목차

강의를 시작하며_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는 당신에게

1강 그대, 생명 평화의 길을 가라_인드라망 무늬와 보현행원
바른 길은 본래부처의 길이다 l 오직 한 길, 보현행원의 길 l 인드라망 무늬로 보는 화엄의 세계 l 내가 본래부처라는 확신이 중요하다 l 보현행원, 지금 당장 부처로 사는 법

2강 섬기는 삶이 기본이다_예경제불원(禮敬諸佛願)
불교 공부는 인생의 아지랑이를 걷어 내는 일 l 충분하다고 말하는 부자 보셨습니까? l 홀로 존재하는 생명이란 없다 l 모든 존재는 거룩하다 l 모기도 다른 생명을 키운다 l 답은 내 눈 속에 있다 l 삶의 현장에서 죽을힘을 다하자

3강 칭찬은 부처도 춤추게 한다_칭찬여래원(稱讚如來願)
칭찬, 부처님이 맨 처음 하신 일 l 칭찬 한 마디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l 우리가 나쁜 말을 하는 이유 l 칭찬의 반가운 진실 l 나도 좋고 남도 좋은 일

4강 먹었으면 똥이라도 싸라_광수공양원(廣修供養願)
왜 부처님은 고통에서 자유로울까 l 눈 감은 사람과 눈 뜬 사람의 차이 l 받았으면 내놓는 게 법이다 l 발에 차이는 게 모두 부처 l 아내에게, 남편에게 절하는 게 삼천배보다 낫다 l 부처님이 가장 반길 생일선물

5강 부처와 소크라테스는 통했다_참제업장원(懺除業障願)
박사도 시인도 교수도 실은 다 바보 l 본래부처이니 당장 부처로 살라 l 세상에 고맙지 않은 존재는 없다 l 실전에서 강한 부처님 l 각오와 실천이 없으면 참회는 말짱 꽝!

6강 잘 보면 기뻐할 일투성이다_수희공덕원(隨喜功德願)
‘중도’란 실상의 도리에 맞게 사는 것 l 중생살이는 불로 뛰어드는 불나비 신세 l 부처님 인생은 거지 중에서도 상거지 인생 l 자신의 존재 가치에 눈 뜬 삶은 복되다 l 연꽃은 연꽃이 아니다 l 죽을힘을 다해 함께 기뻐합시다 l 함께 기뻐하면 무엇이 좋은가?

7강 마음을 열면 세상만물이 다 선생님_청전법륜원(請轉法輪願)
내가 하는 만큼 부처가 된다 l 불교라는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은? l 산사태에서 배운 지혜 l 배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l 향기로운 말은 들어도 좋고 해도 좋다

8강 사이좋게 지내야 안 떠나지_청불주세원(請佛住世願)
부처님이 먼저냐 법이 먼저냐 l 인생은 도깨비 방망이 l 모실 생각도 없으면서 있어 달라고? l 사이좋게 살지 않을 거라면 불교를 버려라

9강 죽을힘으로 공부하면 행복이 온다_상수불학원(常隨佛學願)
팔만사천 번뇌에 팔만사천 처방전 l 초기불교 vs. 대승불교 l 하나면서도 둘, 둘이면서도 하나 l 세상에 ‘희생’이란 없다 l 사랑, 내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부처님 법

10강 감사합니다, 당신을 따르겠습니다_항순중생원(恒順衆生願)
자기가 중생임을 꾸짖지 말라 l 목숨을 잇는 데만 급급하시는 부모님 l 늙음, 병듦, 죽음이 부처님의 어버이다 l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l 즉각즉각 만사형통

11강 내가 잘 살면 모두 즐겁다_보개회향원(普皆廻向願)
불교를 제대로 한다는 것은? l 회향이란 무엇인가? l 배고프면 밥 먹고 졸리면 잠자는 부처 l 어울림이 극락이다 l 나 살기도 벅찬데 어떻게 중생을 위해 살아 l 당신이 있어서 참 좋다

강의를 마무리하며_우리 모두 주인공입니다

책 속으로

모기는 꽃가루를 옮겨 식물들의 수분을 돕는 매개자기도 하고 새나 곤충의 먹이가 되기도 합니다. 모기 알도 물고기들의 먹이 가운데 하나죠. 또한 모기 유충은 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모기를 해충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모기가 생태계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다른 생명을 키우는 일입니다. 따라서 내 마음에 드느냐 안 드느냐로 판단하면 실제로 그 존재가 갖고 있는 가치를 놓치게 됩니다. -p. 53

부처님께 절을 할 때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장난삼아서 절하지 않죠. 정말 진실한 마음으로 지극정성을 다해 절을 합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내에게 꽃을 바쳐 보세요. 인생이 단박에 편안해집니다.”
“아내가 집에서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집안일에 관심이라곤 없어요.” “부모님이 저를 믿어 주시지 않아요.”
절에 오는 사람마다 고민 보따리를 풀어놓고 답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스님이라고 뾰족한 해결책을 알고 있는 건 아닐 테지만, 이야기를 듣다 보니 해줄 말이 떠오른다. “소원 이뤄 달라고 불상에 꽃도 올리고 절도 하듯이 집에 가서 아내에게(남편에게, 부모에게) 온 마음으로 정성을 쏟아 보세요. 그러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교는 일단 생활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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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방 글 제목을 감히 이렇게 적었습니다. "도법스님이 만난 보현보살 이야기"라고.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화엄경]을 만나고 싶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화엄경 관련 책이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지난 해 알고 지내는 스님이 고맙게도 책을 보내줬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좋았노라고."   도법스님은 익히 잘 알고 있던 분이라 친근하게 다가왔고, 이 책은 화엄경 중 [보현행원품]을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었습니다. 무식하다고 말할지라도 화엄경 [보... 더보기
  •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인간 존재의 이유와 가치에 대해 깊은 성찰을 가지고 계신 도법스님의  신간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가 나왔다. 도법스님은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왜 태어났는가, 왜 살아야 하는가, 태어나기 이전의 인생은, 그리고 죽은 다음의 인생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인생인가' 라는 우리들 모두가 한번은 깊이 고민했던 우리 존재 이유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용맹전진해 왔다. 그의 새로온 책은 이런 ... 더보기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불교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 스며들어 있는 자연스러운 종교라고 여기고 있었다. 다른 종교에 비해 친근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다소 어려운 불교서적이나 가르침은 현대인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 같았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종교가 아닌가 싶었다. 이 책은 초기불교와는 조금 달라진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화엄경>, 그 중에서도 '보현행원품'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쓰고 있었고, 현실에 직접 대입하여 실용성까지 알려주고 있다... 더보기
  •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아직 특별한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종교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져본다면 불교 쪽에 많이 기울여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돌아가신지 오래 되었지만 어머님께서 마을 뒷산에 있는 절에 계속 다니면서 행해오시던 모습을 어렸을 때부터 보아왔기 때문이다. 우리 9남매와 함께 가족들을 위해서 지성적으로 불공을 드리는 모습에서 부처님 같은 모습을 보아왔... 더보기
  •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고 국내 모 기업이 생산하는 스마트폰이 전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등 세계금융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경제가 큰 타격 없이 선전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내심 안도하면서도 수출로 지탱하는 우리 경제가 세계시장의 위기에 언제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이 고개를 슬며시 든다. 지구촌 시대이니 글로벌 시대이니 하는 것만 보아도 세계는 이미 하나가 되어 가고 있고 어쩌면 원래부터 하나  였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TV 뉴스를 봐도 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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