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 과정의 심층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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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소냐 티르코넨-콩디
저자(글) 리타 야스켈라이넨
번역 김대진
역자 김대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역 번역학 석사, 미국 University of Geogia에서 영어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4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제회의 통역교육』(한국출판사)이 있다. 통번역 관련 주요 논문으로는 Strategic collaboration as a means of mediation in translating culturally ambiguous text: A case study, Meta, 2006 등이 있으며, 현재 연구 관심분야는 이중 언어 구사와 통번역의 인지과정 및 통역사의 창의성 발현 등이다.
목차
- 발간사 ● 5
서문 : 과정 연구의 난제와 우선순위 ● 9
제 1 부 통역: 동시통역 과정의 탐구 ● 17
통역의 인지과정 : 통역 과정에 대한 본질적 접근 ● 19
통역 상황중 통역사간 토론 ● 34
동시통역 연구 회상 기법 활용 ● 45
번역과 통역에 대한 복합 기술 접근 ● 74
제 2 부 방법론: 데이터에서 정보 끌어내기 ● 93
번역의 소리내어 생각하기 연구방법 중점 탐구 ● 95
(인지) 언어학이 (문학) 번역에 도움이 되는가? ● 111
소리 내어 생각하기, 인터뷰, 텍스트 분석 ● 127
번역사들의 실제 활동 연구 ● 144
제 3 부 과정 연구에서 도출된 특성 ● 159
번역 과정의 불확실성 ● 161
번역 과정에서 조정 문제 ● 182
번역에서의 의식과 보조 수단의 전략적 사용 ● 190
과정 연구의 다학제성 ● 207
참고 문헌 ● 217
책 속으로
발간사
1960년대 캣포드(J. C. Catford)와 니다(E. Nida) 이후 통역학을 포괄하는 광의의 번역학은 현대적 본격 학문 분야로 부상하기 시작하였다. 캣포드의 ‘언어학적 접근’과 니다의 성서번역을 위한 ‘소통효과중심의 접근’에 이어 ‘문화전환’(cultural turn)과 ‘맥락전환’(contextual turn)의 패러다임 전환을 거치면서 번역학은 학제적 성격 (interdisciplinarity)을 더욱더 공고히 하게 되었다.
번역학이 대표적인 학제적 학문분야인 것은 연구대상인 번역현상과 문제의 설명을 위해 가져오는 이론 틀(frameworks)과 연구방법론(research methodology)의 다양성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번역학은 번역과정과 번역 결과물을 모두 연구대상으로 삼는다. 번역사의 ‘블랙박스’ 안에서 번역행위를 둘러싸고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무수한 의사결정 과정과 그 과정에 작용하는 다양한 변수들을 설명하는 한편 이들 작용의 가시적 구현체로서의 번역 결과물을 모두 다룬다. 이렇다 보니 번역사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보기 위해 사고발화법(Think-Aloud Protocol), fMRI(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 기법), 통계처리를 포함하는 코퍼스 분석, 담화분석 및 기능문법 등 다양한 인접학문분야의 연구성과와 분석도구를 차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번역학이 언제까지나 학제성에 만족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번역학의 학제성은 그동안 어쩌면 번역학의 일방적 ‘짝사랑’이었을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이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 프랑스 번역학자 질(D.Gile)의 이야기는 이런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번역학이』 타 학문분야와 맺어오고 있는 파트너십은 균형을 이루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우월한』 지위, 파워, 재정능력 및 실제 리서치 능력은 파트너 관계에 있는 학문분야가 점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뿐만 아니라 학제성이 패러다임의 확산을 도와 결과적으로 자율적인 학문 분야로서의 통번역 연구의 지위를 약화시키고 있다.
(질 2004: 29)
발생학적으로 학제성을 장점으로 강조해온 번역학의 입장에서 다시한 번 곱씹어볼 일이다. 핌(A. Pym) 역시 대표적 번역학 학술지의 하나인 『Target』의 역할을 되돌아보면서, 번역학이 인접 학문분야의 연구성과를 도입해오고 있는 반면, 정작 번역학의 연구성과가 인접 학문분야로 전파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만큼 번역학과 인접학문분야의 관계가 균형 잡힌 호혜적 지적(知的) 파트너십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번역학을 연구하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번역학 자체의 고유연구영역을 더 분명히 규정하는 한편 학문적 엄격성을 갖춘 연구방법론을 확립하는 일일 것이다.
존 벤자민스(John Benjamins) 출판사의 통번역 총서는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번역학의 다양한 연구 성과와 새롭게 개척되는 연구방법론을 선도적으로 꾸준히 소개해왔다는 점에서 일정한 기여를 인정해야 할 것이다. 번역학 연구자라면 누구나 이 총서 가운데 최소한 한두 권 이상은 읽어보았을 정도로 번역학의 학문적 성과를 집대성하여 소개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존 벤자민스 통번역 총서』 번역작업에 누구보다도 바쁘신 교수연구자들이 다수 자원하신 것은 바로 이 총서에 대한
지적 향수(知的 鄕愁) 같은 것이 작용한 때문은 아닐지. 국내 최초의 전문통번역학 연구단체인 한국통역번역학회(KSCI)가 이번에 『존 벤자민스 통번역 총서』가운데 대표적인 업적들을 선별하여 번역 출간하게 된 것은 특별히 의미가 크다. 1998년 학회 창립 이래 국내 최초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통역과 번역』, 국제전문학술지 『FORUM: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을 발행해오면서 국내외 통번역학의 발전과 소통에 이바지해온 본 학회의 통번역총서 번역 발간이 우리말로 쓰인 번역학 자료에 목말라해온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경기침체로 출판계 전망이 장밋빛이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뜻있는 기획출판일수록 대학 출판부에서 맡아야 한다.”며 선뜻『 존 벤자민스 통번역 총서』 출판 추진에 합의해주신 한국외국어대학교, 특히 권원순 출판부장님과 안상덕 팀장님, 신선호 과장님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 학회를 대표하여 출간을 총괄해주신 김대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님과 실무조정을 도와준 이주연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4년 4월 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부 교수
한국통역번역학회 회장
정호정
출판사 서평
통역번역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통역 번역사가 성공적으로 통역번역 임무를 수행하면서 어떠한 인지과정을 경험하고 통번역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번역서는 이러한 궁금증과 지적호기심 해결의 단초를 제공한다. 이 책의 연구자들은 직접 통역번역을 수행하면서 통역번역 과정을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이들 연구자들에 따르면 통번역 과정 연구의 가장 큰 어려움은 연구의 목적 설정, 일관성 있고 신뢰도 높은 연구 방법 사용,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통번역 연구에 이용하는 일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갖는 일이다. 이들의 연구를 통해 통번역 연구자들이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면서 신뢰성 있는 과정 연구를 진행했는지 자세히 살필 수 있다. 이 책이 통번역 과정의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줄 수는 없겠지만 통번역 과정 연구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서문
소냐 티르코넨-콩디Sonja Tirkkonen-Condit
사본린나 번역 학교 (Savonlinna School of Translation Studies)
핀란드 요핸수 대학교 (University of Joensuu, Finland)
이 책에 게재된 대부분의 논문은 1996년 국제응용언어학회(AILA) 번역 과정 심포지움 발표논문에 근거하고 있으며 학회의 주제를 반영하고 있다. 본 서는 언어학의 다양한 시각으로 통역 · 번역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연구하고 있는 인지 심리학자들과 통역, 번역학자들의 관점을 종합하고 있다.
1장 논문의 핵심은 동시통역이며 이 과정에 연관된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2장은 일반적인 방법론, 특히 데이터에서 정보를 끌어내는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 3장은 번역 과정의 두드러진 특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연구들을 보면 번역학의 다학제성이 공통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커스텐 맘크야어(Kirsten Malmkjær)의 편집 후기 주제이기도 하다.
동시통역 실험 연구에서 가장 핵심적 문제점은 (번역학에서도 마찬가지로) 생태학적 타당도(validity)다. 동시통역의 세부 기술에 대한 가설을 세워 주어진 조건에서 실행한 심리학 실험 결과가 실제 동시통역에서 사용되는 세부 기술과는 일치하지 않는 위험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통역 연구에는 인지 심리학자만이 아니고 번역학자들도 참여해야 하며, 미리암 슐레징거(Miriam Shlessinger)의 연구에 나타난 것처럼 이 두 집단 간에 긴밀한 협조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지만 생태학적 타당도만이 문제가 아니고 최악의 경우 맘크야어가 지적한 것처럼 연구 전체 방향성이 상실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실험대상을 구하는 일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통역사와 번역사들은 자신들의 고유 전문 영역에 대해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항상 반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통번역사와 연구자의 역할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다. 군-비올 빅-투오비넨(Gun-Viol Vik-Tuovinen)은 이런 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동시통역사의 통역과 통역이 진행되지 않는 짧은 휴식 기간 동안 통역사간 토론을 녹음한 연구에서 채택한 방법이다. 연구자 자신이 통역자로 시정회의를 통역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통역사간의 상호 토론 내용을 동시통역 과정의 잠재적 정보 자료로 이용하는 아이디어는 동시통역 연구 방법의 자료 폭을 대폭 넓힐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델리나 이바노바(Adelina Ivanova)가 시도한 동시통역 과정에 대한 평가 방법은 지연 회상법(delayed retrospection)이다. 이 방법의 목적은 전문가와 초보 통역사간 통역을 비교하며 비판적인 분석을 시도하는 것이다. 아네트 드 그룻은 번역학에서 핵심적인 문제인 통역과 번역이 어느 정도까지 유사성을 가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드 그룻(De Groot)은 통역, 번역의 각 세부 기술이 유창성, 자동화, 속도 등의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다. 생태 타당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세부 기술을 따로 떼어서 연구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세부 기술에 대한 연구에서 항상 생태적으로 타당한 결과만이 도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자들이 가설 수립 단계에서 부터 더욱 신중을 기함으로써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려 노력한다. 각 세부 기술에 대한 과정이 서로 다르다면 전체 과정 또한 서로 다르다고 가정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지 심리학에서 도입한 방법론들을 통번역 각 연구 단위에도 적용해야 한다. 연구방법론에 대한 비판적 평가는 리타 야스켈라이넨의 연구에서도 중심이 되는 내용이다. 이 논문은 실험연구에 대한 번역 학자들의 우려를 대변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학자들이 실험 연구를 하거나 결과를 해석할 수 있는 훈련이 체계적으로 되어있지 않는 상태라는 점을 지적한다.
번역과 통역 둘 다 언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책에 실린 논문 중에서 한 편 정도가 문학텍스트 통역의 요소들을 설명하기 위해 (인지) 언어학의 유효성을 평가했다고 해도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엘즈비에타 타바코츠카(EL?IETA TABAKOWSKA)의 주장에 따르면 시를 번역 할 때 특정 단어를 선택하는 일은 번역 대상 원전에 지배적으로 나타나는 대상지시어와의 융화성에 근거하여 사용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정교한 언어사용이 통상 직관적으로 해결방안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번역 과정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레나 코바치크(Irena Koba??)의 연구분야는 자막번역사가 어떻게 체계적으로 언어를 선택하는지 데이터를 통해 관찰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이 연구에서 소리내어 생각하기(think aloud)와 함께 회상 인터뷰 방법을 사용하였고 소리내어 생각하기에서는 명확한 상위언어(metalinguistic) 분석에 대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지만 인터뷰를 통해 번역사들이 왜 특정 단어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연구 방법의 중요한 사실은 여러 방법을 종합해서 사용할 때 한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 것 보다 더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번역 교육 측면에서 번역의 숙달도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고,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일은 과정 연구의 중심이다. 이제까지 대부분 과정 연구는 숙달도의 인지적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감성적인 측면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 차차 드러나고 있다. 여러 학자 중 자넷 프레이저는 교육에서 번역사의 자신감 증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쥴리안 하우스(Juliane House), 칸다세 세기노트(Candace S?guinot)는 두 명이 함께 짝을 이루어 번역하는 흥미 있는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초보 번역사는 함께 번역 할 때 의례적으로 하는 대화를 통해 자신의 능력의 한계와 어떻게 전문가로 성장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하우스). 한편 전문번역사간의 대화 분석을 이용하면 단독 번역의 최종 번역물 연구나 단독 소리내어 생각하기 연구 방법을 통해서 추출하기 어려운 자료들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세기노트). 이 연구에서 다른 “연구진행” 측면을 소냐 티르코넨-콩디가 지적했는데, 그 논문을 통해 번역 과정 중 발생하는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번역사들의 전략을 비교한다. 번역을 연속 조정 기능이라고 정의한다면 번역 교육 커리큐럼도, 가상 교육이건 실제 교육이건 이런 점을 반영할 수 있게 조정되어야 한다. 조정된 커리큐럼에서는 상호 협력, 과감한 시도, 불확실성 관리 등을 실제로 시도하고 연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논문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과정 연구의 세 가지 문제점이 드러난다. 첫째는 연구의 목적에 대해 확실한 비전수립, 둘째는 방법론적인 명확성 유지, 마지막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축적되는 지식을 번역 교육방법에 적용하는 것이다. 전문기술 습득 역시 향후 연구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74640064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7월 15일 | ||
쪽수 | 248쪽 | ||
크기 |
172 * 245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존 벤자민스 통번역 총서
|
||
원서명/저자명 | Tapping and Mapping the Processes of Translation and Interpreting/Tirkkonen-Condit, Sonja (EDT)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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