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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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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3년 9월 2주 선정
작가정보
저자 안체 담(Antje Damm)은 1965년에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났다. 다름슈타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가족과 함께 독일 기센 부근에 있는 오래 된 목조건물에서 살고 있다. 안체 담은 두 딸을 키우면서 동화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 덕분에 직접 동화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 철학그림책을 보고 독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시간과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같은 시리즈의 작품이 있고, 독일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른 『도둑 아이들』, 『아이의 머리』등이 있다.
역자 이미옥은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저작권 에이전시 <초코북스> 대표로 있으면서 벅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협력하는 유전자』,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 『시기심』, 『사자는 절대 조용하게 하품하지 않아』,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미로는 어떤 화가일까?』등이 있다.
그림/만화 안체 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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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느낄까?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이고,
가장 느리게 가는 시간은 언제일까?
아이들 눈높이에 바라본 시간에 대한 모든 것!
아이들이 생각하는 ‘시간’이란 무엇일까? [안체 담의 철학그림책] 2권으로 나온 이 그림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바라본 시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낮과 밤으로 이루어진 하루의 시간, 사계절로 이루어진 일 년의 시간 등 자연적인 시간으로부터 저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 시간에 이르기까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시간의 본질을 흥미롭게 파헤친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해가는 야채를 통해서는 식품의 유효기간을,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는 거리 모습과 교실 풍경, 편지 등을 통해서는 우리 일상 속의 시간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는 동생을 보면서 시간은 기다림이기도 하다는 것, 할머니의 주름살에서 보듯 시간은 흔적을 남긴다는 것, 야옹이를 잃은 슬픔이 점점 사그라지듯 시간은 아픔을 치유하는 약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저자인 안체 담은 자신이 아기였을 때 엄마의 품에 안겨 찍은 사진과 30년이 지나 똑같은 자세로 자신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시간은 어느 누구도 비켜갈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는 시간들을 일상 속에서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잡아내고 있다. 때론 아름다운 꽃처럼, 때론 무서운 괴물같이 느껴지는 시간의 본모습을 잡아내는 아이들의 철학적 물음이 1권에 이어 놀랍게 다가온다.
기본정보
ISBN | 9788974402563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8월 10일 | ||
쪽수 | 96쪽 | ||
크기 |
195 * 148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안체 담의 철학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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