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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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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존재론과 인식론, 윤리학과 미학 등을 종횡무진하는 질문을 수록하되, 정해진 답은 없다. 그저 아이들이 직접 일상 속에서 고민하고 생각하며 다양한 답을 찾아나가면서 철학적 호기심을 키워나가도록 구성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에다가, 마치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직접 그린 듯한 단순한 그림을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만의 자유로운 의식 세계를 생생하게 펼쳐나가도록 힘을 실어준다.
작가정보
저자 안체 담(Antje Damm)은 1965년에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났다. 다름슈타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가족과 함께 독일 기센 부근에 있는 오래 된 목조건물에서 살고 있다. 안체 담은 두 딸을 키우면서 동화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 덕분에 직접 동화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 철학그림책을 보고 독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시간과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같은 시리즈의 작품이 있고, 독일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른 『도둑 아이들』, 『아이의 머리』등이 있다.
역자 이미옥은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저작권 에이전시 「초코북스」 대표로 있으면서 벅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협력하는 유전자』,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 『시기심』, 『사자는 절대 조용하게 하품하지 않아』,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미로는 어떤 화가일까?』등이 있다.
그림/만화 안체 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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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있는 그대로 놓아두기만 한다면 아이들은 이미 철학자이다.
삶과 죽음, 하늘, 우주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 속에는
이 세상을 깊숙이 꿰뚫어보는 철학자의 시선이 있다.
존재론과 인식론, 윤리학, 미학의 범주까지 종횡무진하는
어린 철학자들의 질문 44가지!
있는 그대로 놓아두면 아이들은 이미 철학자!
「안체 담의 철학그림책」 1권으로 선보인 이 그림책은 삶과 죽음,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 등 우리 어른들이 명쾌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질문 44가지를 날것 그대로 소개한다. 하지만 그 질문 하나 하나를 잘 들여다보면 철학자의 깊숙한 시선이 느껴진다. 더구나 안체 담이 직접 찍은 사진과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죽죽 그린 것 같은 단순한 일러스트는 어린 철학자들의 자유로운 의식 세계를 명징하게 표현하고 있다.
질문 가운데 ‘나무들도 잠을 자나요?’나 ‘늙는 것은 아플까요?’ 같은 지극히 아이다운 질문에는 미소가 절로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수염풍뎅이는 어디로 날아갈지를 직접 결정할까요?’나 ‘우리는 왜 배울까요?’, ‘두려움은 어디서 올까요?’, ‘누구나 다 예쁠까요?’ 같은 질문 속에는 존재론을 비롯한 인식론, 선악과 미추의 개념을 다루는 윤리학, 미학의 범주에까지 닿고 있음에 화들짝 놀라게 된다.
그래서 저자인 안체 담은 이 책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정해진 답이 아니라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이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의 질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순간 아이들은 철학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74402532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4월 15일 | ||
쪽수 | 96쪽 | ||
크기 |
167 * 167
* 15
mm
/ 30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안체 담의 철학그림책
|
||
원서명/저자명 | Ist 7 viel?/Damm, Antj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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