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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문학으로 기독교 다시 읽기

김함 저자(글)
이레서원 · 2017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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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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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문학으로 기독교 다시 읽기]는 인문학적인 소양(특히 상담심리학)을 배경으로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기독교를 바라본 결과물이다. 읽다 보면, 반드시 인문학적 내용들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40년 가까이 그저 취미 삼아 해 왔던 인문학적 잡독(아무 거나 닥치는 대로 읽는 것)의 바탕 위에서 일반적으로 포착하기 쉽지 않은 통찰들을 담았으므로 읽는 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함

목차

  • *머리말
    *서문
    1부 | 백그라운드의 뒤편
    1. 성탄절과 김함의 여관
    2. 꿈꾸는 자와 꿈을 해석하는 자
    3. 삼손의 심리 부검
    4. 베드로의 대변신
    5. ‘네 손에 붙이신 전쟁’에서 주의할 점
    6. 기름 잘못 부어 세운 왕?
    7. 양들의 착각
    8. 세리의 불편한 진실
    9. 사람의 계명, 작은 자를 위하여
    10. 표적 또는 지혜 그리고 십자가
    11. 30배 60배 100배의 결실
    12. 그리스도인이라면 괴짜가 되라

    2부 | 기독교인문학을 넘어서
    1. 기독교인문학이란 무엇일까?
    2. 십자가 스토리
    3. 오직 믿음으로?
    4. 사랑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 이유
    5. 어린아이의 지혜
    6. 부활의 진실
    7. 예배와 피 흘림
    8. 비전과 재물
    9. 위험 가운데 평안하기
    10. 말씀과 빛
    11. 종교 개혁과 티무르

    3부 | 한마디 해도 될까요?
    1. 이 시대의 새로운 순교자
    2. 벼랑 끝에 서는 용기
    3. Three(3)-Han(한=1) 캠페인
    4. 20-50-100만 프로젝트
    5. 개척 교회 살리기 프로젝트
    6. 성도 없는 목회 → 보내는 목회
    7. 총회장 선출의 비결
    8. 한국 교회 갱신의 묘수
    9. 셋이 가서 네 개 시키기
    10. 크리스천 운전 수칙
    11. 크리스천 여행 수칙
    12. 크리스천 전인통합훈련이란 무엇인가?
    *크리스천 전인통합훈련 커리큘럼

책 속으로

성경의 기록을 보면, 요셉은 노예로 팔린 뒤 22년 동안 아버지 야곱을 찾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다. 왜 그랬을까? 처음 13년 동안은 노예와 죄수의 신분이었으니까, 아버지를 찾지 않은 것이 아니라 찾지 못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애굽의 총리가 되고 나서 9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아버지를 찾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 요셉은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트라우마로 인해 22년 동안이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의 곁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처음 13년 동안은 종과 죄수의 신분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돌아갈 수 없었지만, 나중9년 동안은 그저 잊으려고 애쓰면서 기억에서 지우고 싶으나 지워지지 않는 고통과 괴로움 가운데 살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형들을 만나게 되고, 결국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다. 이제야 진정 요셉은 자신의 꿈을, 자신이 원하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 이루게 되었다.
요셉은 꿈을 꾸는 자에서 꿈을 해석하는 자로, 그리고 마침내 꿈 자체가 되었다.

요셉의 인생이 달라진 것은 꿈을 꾸었기 때문이 아니라 꿈을 해석하면서부터이다. 요셉의 꿈은 결국 형들을 능가하겠다는,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넘어서겠다는, 자기 욕심에 기초한 소망에 지나지 않았다. 그 소원이 결국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요셉이 의도하던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뜻하신 대로 이루어졌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록 중첩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의도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꿈이, 나의 마음에 더 합하다는 고백이 우리 모두의 입에서 나올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꿈은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어야 한다. 꿈꾸는 자 요셉은 그 꿈으로 인하여 말할 수 없는 불행을 겪었지만, 꿈을 해석하는 자 요셉은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요셉의 원래 꿈은 애굽의 총리가 되는 것이 아니었지만, 애굽의 총리가 됨으로써 원래의 꿈을 다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꿈이란 지금의 요셉에게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다만 요셉이 지금의 상태에 더욱 만족스러워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이와 같다.
_1부 백그라운드의 뒤편 / 꿈꾸는 자와 꿈을 해석하는 자

인간의 법정은 형벌을 결정하기 위해 열리지만, 주님의 심판대는 상급을 결정하기 위해 열린다. 인간의 법정에서는 형벌을 받지 않은 모든 사람이 무죄이지만, 주님의 심판대에서는 상급을 받지 못한 모든 사람이 유죄이다. 인간의 법정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행한 사람이 형벌을 받지만, 하나님의 심판대에서는 해야 할 일을 행하지 않은 사람이 형벌을 받는다. 형벌과 상급은 모두 증거에 의해서 결정된다. 상급의 증거는 바로 믿음으로 행함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증명되지 않은 믿음으로, 주님의 심판대에서 증거로 채택될 수 없다. 또한 믿음이 없는 행함은 증거 능력이 없는 것으로서 당연히 아무 상급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_2부 기독교인문학을 넘어서 / 오직 믿음으로

그렇다면, 사랑이 그렇게 본질적이고 위대한 덕목이라면, 왜 성경은 사랑으로 구원을 얻는다 하지 않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하는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하면서, 어째서 믿음이 아니라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는 것일까? 우리가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믿음이 사랑보다 더 실현하기 쉬운 덕목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셨으면 이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을지 모른다. (만약 소망으로 구원받는다면 이 세상에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믿음이란 언제나 기대치를 전제하게 마련이다. 다시 말해서 그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으면 결코 성립될 수 없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덕목이다. 그러나 사랑에는 조건이 없는 법이다.
믿음의 본질은 언제나 누구(무엇)에 대한 믿음인가 하는 것이다. 믿음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의 대상이 누구(무엇)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믿음의 내용 자체는 선한 것일 수도 있고 악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믿음의 성립/불성립은 믿음의 대상이 어떻게 행동(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_2부 기독교인문학을 넘어서 / 사랑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 이유

출판사 서평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기독교인문학에 대한 인식은 거의 존재감이 없을 만큼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인문학적 사고라고 생각된다. 대형 교회의 세속화와 지도자들의 부패는, 한국 교회가 위기에 처하게 된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은 결과물일 뿐이다.
한국 교회의 위기는 스스로의 내재적 성격, 즉 편협하고 강박적인 사고, 좁은 시야,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태도, 경직되고 자기중심적인 성경 해석, 비진리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과도한 공격성과 지나친 자기 방어, 사랑의 실천보다는 체제 수호에 대한 충성을 더 강조하는 전통 등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한국 기독교의 내재적 성격이 공동체 내부의 비판을 죄악시하고 외부의 비판에 대해서는 저항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그래서 인문학의 정점에 서 있어야 마땅한 신학은 겨우 인문학의 대척점에 서 있고, (지금은 누가 봐도 신학이 열세에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은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속 좁은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독교는 (자신은 물론) 세상을 변화시킬 동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이것이 바로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며 한계이며 위기이다.
일반적으로 신학은 내부에서 증거를 찾지만 인문학은 외부에서 증거를 가져오게 마련이다. 만약 그렇다면, 신학과 인문학이 연합하면 안팎에서 증거를 제시하게 되므로 당연히 더 단단한 논증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이 책은 인문학적인 소양(특히 상담심리학)을 배경으로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기독교를 바라본 결과물이다. 읽다 보면, 반드시 인문학적 내용들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40년 가까이 그저 취미 삼아 해 왔던 인문학적 잡독(아무 거나 닥치는 대로 읽는 것)의 바탕 위에서 일반적으로 포착하기 쉽지 않은 통찰들을 담았으므로 읽는 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지금의 한국 교회가, 과연 세상을 향하여
삶의 모델을 제시하여 줄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

복음과 인문학의 상관관계

요즘 우리 사회에 인문학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여기저기서 내로라하는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인문학 강좌들이 열리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훌륭한 인문학 강의를 많이 들으면 인문학적인 소양이 깊어지고 성숙한 품성을 이루게 되는 것일까? 강의 위주로 진행되는 인문학은 아카데미 인문학이요 강의실 인문학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정말 필요한 것은 ‘생활 인문학’이지 강의실 인문학이 아니다. 외부 세계에 대한 지식 위주의 인문학이 아니라 내면세계에 대한 성찰과 변화를 이끌어 내는 생활 속의 인문학 말이다. 강의실 인문학은 ‘공부’이지 ‘공감’이 아니다.
물론 지식 위주의 인문학이 불필요하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지식 위주의 인문학 일변도로 치우쳐 균형을 잃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생활 인문학을 하다 보면 플라톤과 칸트는 저절로 알게 된다. 기독교인문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공부가 아니라 생활을 추구하는 인문학, 인문학 독서와 토론의 생활화, 길은 제시하되 성찰은 스스로 하도록 안내하면서, 인문학을 통하여 기독교 신앙의 외연을 확장하고 새로운 해석의 도구들을 수용해야 하지 않을까? 기독교인문학은 나열식 인문학이 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전문적인 용어와 이론을 직접 인용하여 설명하고 연결시키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이른바 “넓고 얕은 지식”일지라도 인격과 생활 속에 용해되고 체득되어서, 하나님 나라와 복음과 교회와 신앙생활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저변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세상에 복음의 그릇으로 담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음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세상 속에서의 기독교와 기독교인문학
한국의 기독교가 상대적으로 폐쇄적이고 좁은 시야를 갖게 된 것은, 아마도 인문학을 멀리해 온 것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인문학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 어려운 시절을 지내 오면서 공동체 유지와 함께 통일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근본주의와 선명주의에 기울어지기 쉬웠으리라. 따라서 인문학 따위는 인본주의적인 산물로서 평가절하되고, 오직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쓰는 것만을 강조해 온 것이다. 지금도 그런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지난 60년 동안 우리 사회는 참 많이 달라졌다. 시대는 자꾸 바뀌어 가는데 교회가 시대의 변화를 읽고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어느새 교회와 세상은 분리되고 말았다. 과거에는 교회가 세상을 선도했으나 지금은 세상이 교회를 앞서고 있다는 것도 변화라면 변화이다. 그래서 교회와 세상을 겸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성도들은(목사도 포함해서), 교회에서의 삶과 세상에서의 삶이 서로 달라져서, 그리스도인다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의 삶과 세상에서의 삶이 서로 다르다면, 그것은 명백히 ‘분열’이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서는 ‘통합’이 필요한데, 세상에서의 삶으로 통합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교회에서의 삶으로 통합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지금의 한국 교회가 과연 세상을 향하여 삶의 모범을 제시하여 줄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을까? 이제 외적인 형태로서의 삶의 기준을 가지고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게 된 것이 아닐까?

기독교인문학과 일반 인문학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인문학과의 연합은 여러 대안들 가운데 유력한 대안의 하나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문학이라고 하면 기독교 고전이나 기독교적 배경을 가진 인문학적 성과물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기독교인문학이라면, 세상을 담을 만한 큰 그릇을 제시하기보다는 오히려 기독교의 배타성만을 강화하는 결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비기독교적 인문학 또는 심지어 반기독교적 인문학까지 기독교인문학의 범주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인문학이 일반 인문학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이냐 하는 점이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 무엇인가?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세속 문화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취약하다. 그래서 무비판적으로 좇아가거나 아니면 율법주의적인 울타리의 보호 안에 있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것은 기독교 외적인 것들에 대한 소양과 내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조건과 환경에서 어떻게 세상과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세상의 수준에 자신의 눈높이를 맞추는 부조리한 긴장 가운데 서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세상을 주님의 뜻 가운데로 이끌어 가기 위해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말아야 할 입장이다. 세상의 흙탕물이 옷에 튀는 것이 싫다면 결코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 흙탕물에 빠진 세상을 구하겠다면서 옷이 더러워지는 데 신경을 쓰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더러워진 옷을 입었든 깨끗한 새 옷을 입었든 나는 주님의 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는 확신과 역량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승리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 어떤 혼란과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복음은 능히 모든 혼란과 역기능과 반작용을 이겨 낼 힘이 있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외면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부분을 자기 자신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자. 인간 본성의 명암을 더 깊이 통찰함으로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 사건의 진정한 의미와 그 리얼한 실상을 더욱 분명히 이해할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저자 특유의 신선한 관점은 새로운 묵상거리를 제공해 준다. 예를 들어, 이름도 낯선 ‘김함’이라는 인물의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기까지의 배경을 다윗 왕까지 거슬러 올라가 살피는 내용은 매우 흥미롭다.
- 너무나 익숙하여 무심코 지나쳤던 성경의 사건들, 또는 전혀 가치 있게 보이지 않았던 어떤 배경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아래에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좋은 땅에 씨를 뿌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얻는 비유에서 저자는 남다른 통찰을 드러낸다. “남이 가져갈 결실을 위해 기꺼이 씨를 뿌릴 수 있는가?” 이 날카로운 질문은 일상에서 크리스천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과연 크리스천의 정체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훌륭한 지침을 주고 있다.
- ‘3부 한마디 해도 될까요?’에서 저자는 여러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 유쾌하고 솔직한 제안들 뒤에 저자의 오랜 고민의 흔적과 깊은 성찰을 엿볼 수 있다.
- 책 맨 뒤에 실린 ‘크리스천 전인통합훈련 커리큘럼’은 모든 믿는 자들을 정예화된 군사로 키워 그리스도교의 위기를 극복하고 총사령관이신 주님의 지휘에 따라 현 시대의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제자훈련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지식 중심 또는 은사 중심으로 기울어져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약점을 보완하여 지정의와 영혼육을 통합하려고 시도하였다. 따라서 성경 공부와 기초 신학, 상담치료를 통한 자기 성찰, 성령 훈련, 인문학적 소양의 확립 등을 교육하며, 삶의 변화를 위해 유익한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35485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4월 08일
쪽수 304쪽
크기
141 * 201 * 17 mm / 36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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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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