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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라는 것 아내들은 알 수 없는 남편들의 본심

와타나베 준이치 지음 | 구계원 옮김 | 열음사 | 2008년 04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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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271916(8974271915)
쪽수 294쪽
크기 151 * 21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남편은 집을 나서는 순간, 남자가 된다!

『남편이라는 것』은 <실락원>으로 유명한 의학박사 출신의 소설가, 에세이스트 와타나베 준이치가 남편에 대한 적나라하고도 본격적인 심리 해설 및 해부를 한 책이다. 저자가 70평생의 인생 경험과 의사로서의 시각을 바탕으로 '남편'이라고 하는 남자의 모든 것, 섹스리스, 대화의 부재, 귀가거부증, 갱년기에 이르기까지 남자의 모든 행동과 심리를 통찰하고 정리했다.

왜 점점 부부간 대화는 어려워지는지? 왜 남편의 귀가는 늦어지는지? 왜 남편은 바람을 피우게 되는지? 결혼하자마자 가정 안팎에서 방황하는 남편들, 결혼의 틀 속에서 바뀌어가는 남자들의 실태를 좇아가며 아내가 모르는 남편들의 본심을 들여다본다.

결혼에 대한 남편들의 꿈, 아내에게 갖는 마음, 바람기, 부모에 대한 마음 등 남녀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밝혀줌으로써 더 나은 부부관계를 고찰한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정년 후의 부부관계와 노후는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행되는 현대사회를 살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가, 더불어 바람직한 부부상은 어떤 모습일지를 모색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와타나베 준이치

저자가 속한 분야

와타나베 준이치 저자 와타나베 준이치(渡?淳一)는 1933년 삿포로에서 태어났다. 삿포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정형외과 의사로 활동하였고, 대학 강단에 서기도 하였다. 이후 의학 소재 소설, 역사 소설, 전기적 소설, 남과 여의 본질을 파헤치는 연애 소설 등 다채로운 작품을 발표했다. 주로 의학적인 시각에서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현대 소설을 써왔으며, 나이에 굴하지 않는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늘 문단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1970년 《빛과 그림자》로 63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으며, 1980년 《나가사키 러시아 기방》과 《멀리 지는 해》로 제14회 요시카와 에이치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실락원》, 《매트리스 연인》, 《가슴에 묻은 너》, 《일시적 사랑》, 《남과 여》, 《구름계단》, 최근작으로 《둔감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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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구계원은 서울대학교와 도쿄 일본어 학교Tokyo School of Japanese Language, Tokyo, Japan 일본어 고급코스를 졸업하였다. 미국 몬트레이 통번역 국제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불종합금융 국제금융부에 근무하였으며, ‘Global One Communications. Tokyo’ 해외 고객 컨설턴트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절약의 지혜》, 《CSR 경영전략》, 《세계문화여행》, 《바람 부는 언덕》, 《세계 100인의 발명가》, 《나를 이기는 법》, 《꿈꾸는 하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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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남자가 남편이 될 때
남편이란 말|결혼은 왜 하는 걸까?|남자들은 결혼식장에서 달아나는 꿈을 꾼다

2장 황홀한 섹스로의 초대,밀월 기간
신혼,꿈결 같은 밀월 기간|아내가 엄마가 될 때 남편은 외로운 늑대가 된다

3장 안락한,그러나 더 이상 떨리지 않는 섹스,중년 시절
익숙함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지루함|거꾸로 가는 남녀의 성

4장 불씨를 품고 있는 섹스,숙년 시절
육체 나이와 성적욕구는 일치하지 않는다|마지막 외도,그 위험한 부활|사랑은 하나의 얼굴이 아니다

5장 남편의 외도,숨겨진 본심
곡선과 곡선이 만날 때 외도는 시작된다|남자는 뻔한 것보다 상상하는 성에 쾌감을 느낀다|남자의 사랑은 비교급

6장 외도와 생리적 차이의 관계
왜 외도를 하는 걸까?|철새는 사실 돌아가는 곳이 있다|남편의 외도와 아내의 외도는 다르다?

7장 남편의 근원,시댁과 시부모님
시댁은 남편의 자존심이자 아킬레스건이다|고부간 갈등의 뿌리|남편은 귀차니스트?

8장 처가와 처가 식구들
s극과 n극처럼|친정은 여전히 나의 집|그래도 남편은 근원으로 돌아간다

9장 귀가거부증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남편들|마음 약한 남자가 술에 빠진다|집에 들어가지 않고 무엇을 할까?|귀가거부증의 남편을 구하라

10장 전업주부는 남편의 로망
맞벌이에 대한 남편의 진심|아내의 시중을 꿈꾸는 남편들|세상 물정 모르는 아내가 사랑스럽다?|나이 먹을수록 자신만 봐주기를 바라는 남편들

11장 대화에 서툰 남편들
남편은 피곤하다?|집안일은 난 몰라|대화는 싫고 혼자 떠드는 것은 좋다

12장 아내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
남편도 자기 잘못은 안다|근복적인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성에 관계되는말|노후나 사후에 대한 말

13장 남편의 ED와 그 대책
무억이 고개 숙인 남편을 만들까?|제한적ED|남성성을 회복해야 한다

14장 이혼을 결심하지 못하는 남편
늘어가는 이혼,진짜 이유는 무엇일까?|불평하면 헤어지지 않는다|왜 남편은 아내보다 이혼을 결심하기 어려울까?

15장 마마보이 남편,어떻게 할 것인가?
어머니와 아들,그 특별한 관계|아내에게서 어머니를 바라는 남편|마마보이는 어머니가 만든다

16장 남편의 초로初老기 우울증
아내와 남편은 따로 늙는다?|초로기 우울증|남편은 아내의 손에 달렸다

17장 정년퇴직이라는 이름의 역전극
달라지는 아내와 남편의 하루|젖은 낙엽 현상

18장 정년퇴직 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아내와의 거리를 어느 정도 유지하라|악처가 남편을 살린다?|새로운 삶의 무대,양로원

19장 일부일처제가 최선일까
평등주의의 뒷면|익숙함과 에로스|다양해질 결혼의 형태

■글을 마치며
■옮기고 나서

출판사 서평

“지금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이가 맞나?”
아내에겐 오리무중인 남편의 본심에 관한 속시원한 대답,
《남편이라는 것》

? 남편에 대한 적나라하고도 본격적인 심리 해설 및 해부

《실락원》으로 유명한 의학박사 출신의 소설가, 에세이스트 와타나베 준이치. 어느덧 70대를 훌쩍 넘긴 그가 ‘남편’이라는 존재의 모든 것을 망라해 해설한 남편학개론 《남편이라는 것》이 번역 출간된다. 그동안 의학, 역사, 전기적 소설은 물론 남녀의 본질을 파헤치는 연애 소설 등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추적하는 소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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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7년차입니다 요즘들어 저도 남편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당최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년을 살았건만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어떨땐 답답할 지경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 못됐는지.. 어디서부터 둘이 어긋나기 시작했는지.. 남편에 대해서 몰라서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였죠 그냥 뭐 편하게 생각하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편안한 생활과 편안한 관계.. 좋게 좋게 생각하기로 했죠 우리도 그저그런 무미건조한 부부로 변해가는가 보다라는 생각을 하... 더보기
  • <실락원>으로 기억하고 있는 일본의 와타나베 준이치 작가가 '아내들은 알 수 없는 남편들의 본심'이라는 주제로 <남편이라는 것>(2008, 와타나베 준이치 지음, 열음사 펴냄)이라는 책을 펴냈다. 표지에는 2 : 8 가르마를 단정하게 탄 남자가, 하늘색 반지를 끼고 어딘가를 보고 있다. 그런데 얼굴과 손은 녹색을 띠고 눈동자는 빨간 색이다. 왠지 심상치가 않다. 남편이라는 종족은 이런 모습일까?   저자는 19장에 달하는 카테고리 안에 2~4개의 짧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카테고리는 크게 섹스와 ... 더보기
  • 참 도발적인 책이었다. 만약 일본의 인기 작가가 아니라, 우리나라 무명 작가가 이런 글을 썼다면? 일단 책으로 내기도 힘들었겠거니와(너무 마초적이어서), 출간됐다 하더라도 뭇 여성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책에 쓰인 남편에 대한 글들이 터무니없다거나 반감이 이는 건 아니다. 오히려, 부부 사이의 관계에 대해 가치중립적으로 쓴 글이나 아름다운 모습만 그린 책보다는 훨씬 솔직하고 정곡을 찌른 글들이어서 속시원했다. 남편을 잘 알려면, 남자의 본성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또 결혼이란 무엇인가... 더보기
  • 과연 남편이란.. in**27 | 2008-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실락원>이라는 책은 언젠가 한번 읽어야지 하는 책중 하나다.  일본에서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인지도 뭔지 모르겠지만 웬지 꼭 한번쯤 읽어야 할거 같은 의무감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와타나베 준이치"라는 이름은 언제나 나에게 낯설지 않다.  물론 그가 쓴 몇권의 책을 읽은 탓도 있지만 책장이 금방 금방 넘어가게 하는 그만의 흡입력 또한 대단하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이책이 나왔을때부터 미리 "찜"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 더보기
  • 남편 설명서 aq**0317 | 2008-05-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연애할 때의 듬직하고 자상하던 남자가 결혼 후 변했다. 왜? 남자들이 하는 흔한 농담으로 “잡아 놓은 물고기에 미끼 줄 필요 있냐?”라고 말한다. 당연히 아내들은 화가 난다. 배신감이 밀려오면서 결혼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 문제는 부부가 된 여자와 남자가 결혼의 실체와 남녀 간의 차이를 몰랐기 때문에 생긴 오해인 것이다. 결혼은 마치 신데렐라의 황금 마차처럼 자정이 지나면 호박으로 바뀌는 현실인지도 모른다. 호박은 원래부터 호박이었는데 연애하는 동안 황금 마차로 착각하며 즐거워한 것이다. 그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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