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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오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만드는

토머스 키다 지음 | 박윤정 옮김 | 열음사 | 2007년 11월 28일 출간
노무현 前 대통령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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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271862(8974271869)
쪽수 40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on't believe everything you think/Kida, Thom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보이는 것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생각의 오류>는 착각하기 쉬운 생각의 함정 6가지를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25년이 넘는 연구를 바탕으로, 사람이 생각의 오류를 저지르는 이유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심리 때문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구조적으로 저지르기 쉬운 생각의 오류를 일일이 지적하면서, 자신의 사고체계를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판단ㆍ결정 심리학을 통해 우리 생각이 어떻게 전개되고 오류에 빠지는지를 살펴본다. 아울러 과학과 사이비과학의 차이를 분명히 구별함으로써 대중매체 전반에 만연된 위험한 사고방식을 점검하고, 잘못된 믿음과 맹신이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오는지를 경고한다. 이를 위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예시를 제시하면서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저자는 여섯 가지 오류를 큰 틀로 보여주며,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깊이 사고하지 않고 관습적으로 판단해버리는 사소한 문제까지 꼼꼼하게 의심하고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떤 것을 믿기 전에 그 믿음의 근거를 돌아보고 객관적 증거를 구하려는 노력만이 비판적 사고의 힘을 기르는 첫걸음임을 제안한다.

저자소개

저자 : 토머스 키다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_ 토머스 키다 Thomas Kida
매사추세츠 대학 아이젠버그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간의 사고 형성과 의사 결정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25년이 넘도록 우리가 어떻게 믿음을 형성하고 결정을 내리게 되는지를 연구해 오면서 그에 관련한 다수의 글을 기고했고, 이 책《생각의 오류》에 그간 연구의 모든 결실을 담았다.
《생각의 오류》는 출간 즉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사고와 기억의 오류라는 문제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훌륭히 풀었음은 물론, 과학적 방법에 관련해서도 유용한 개론서??(아널드 웰, 매사추세츠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 ??사고 과정 속에 존재하는 정신의 지름길과 그것이 불러오는 심리적 성향에 대한 놀라운 해설??(로빈 도스, 카네기 멜론 대학 사회결정학과 교수)등의 호평을 받았고, 이 주제와 관련해 2006년 7월,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개최된 대학생 리더십 컨퍼런스에는 북미 50여 개 대학과 네덜란드, 러시아의 대학에서 학생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옮긴이_ 박윤정
한림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대학에 가든 안 가든》이 있고, 《모던마임과 포스트모던마임》,《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디오니소스》,《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식물의 잃어버린 언어》,《생활의 기술》,《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산책》등을 번역했다.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 문제 여섯 꾸러미

제1장 터무니 없는 믿음과 사이비과학적인 사고
제2장 내 어깨 위의 그렘린
제3장 과학자처럼 생각한다는 것
제4장 운과 우연의 일치를 간과하는 오류
제5장 실재하지도 않는 것을 보는 오류
제6장 상관없는 것에서 연관성을 찾는 오류
제7장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하는 오류
제8장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증거만 찾는 오류
제9장 단순화 전략을 맹신하는 오류
제10장 질문의 틀과 올바른 판단을 가로막는 여러가지 장애물들
제11장 불완전한 기억
제12장 타인들의 영향

에필로그 - 몇 가지 최종적인 생각들
옮기고 나서

출판사 서평

얼마 전 시사프로그램이 보도한 한 사이비종교집단의 실태는 경악스러웠다. 그들은 치밀한 계획을 통해 성모상에 흐르는 피눈물, 하늘에서 내리는 성체 그리고 신기한 기적수 등의 사기행각을 ‘기적’으로 바꿔놓았다. 성모 마리아의 계시를 받았다는 미용사 출신의 여인은 ‘교주’ 대접을 받고 있었는데, 이 단체는 이미 교황청을 포함, 여러 단체에서 가톨릭과 무관하다는 판정을 받았음에도 많은 신도는 믿음을 잃지 않고 있었다.
허황된 믿음이 모여 거대한 집단을 형성하면 그것은 거짓을 넘어서 진짜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사기 집단은 다양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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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오류투성이 존재 jo**727 | 2011-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분석하고 검증하며 객관적인 사실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인 인간이 사실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야기'를 좋아하는 인간의 특성상 그럴 듯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정확한 통계 수치보다 더 신빙성을 느낀다. 그러나 일화에 불과한 사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 심각한 오류를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은 부정적인 결과보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의 예측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주관적인 개입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더보기
  • [책] 생각의 오류 hj**15 | 2011-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꽤 재밌게 읽었다. 평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중간에 주식 이야기 나올 때 좀 지루하기는 했다.   독서 토론용 책으로 만난 책으로 인문 분야의 책이지만 사실 내용은 인문과는 거리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   만약 내가 나만의 관점으로 이 책을 읽었다면 확실히 이해의 폭이 크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추후에 이루어진 토론으로 내 지식의 넓이는 확장될 수 있었다.     저자의 생각에 공감했던 부분은 미신 같은 사이비과학(!)를 터무니없이 맹신하는 사람들에 ... 더보기
  • 옛이야기 책을 보면 하늘에 사는 신들은 하늘나라가 하도 심심해서 인간세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眞善의 세계 하늘나라가 심심해서 예측이 불가능한 인간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만일 내게 하늘나라와 인간세상 중에서 살고 싶은 곳을 고르라고 한다면 어떨까. 물론 眞善의 세계인 하늘나라를 선택하고 싶은 욕구는 강하다. 그러나, 과연 내가 그곳에서 평화롭게 살아나갈 수 있을까. 얼마든지 미래가 예측되는 확실한 세상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살 수 있을지 자신 없다. 결국 나는 하늘의 벌을... 더보기
  • 회의적인 사색가로 살기 le**y5 | 2008-0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에서 독서통신교육 문제를 출제하느라 너무 여러번 읽어버렸더니 살짝 질린 감이. 해서 리뷰도 길게 못 쓰겠고 간단하게 요점 정리만 하련다.   인간이란 선천적으로 사고의 오류를 범하기 쉬운 존재다. 그리고 언뜻 들으면 그럴듯해 보이는 것들도 조금만 따지고 들어가면 아무 근거가 없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인간이란 원체 그렇게 생겨먹은 생물인지라 조금만 방심하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서 영 엉뚱하게 사고하기가 쉽다는 게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의심을 해보... 더보기
  • 생각의 오류 ta**ee17 | 2008-0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생각의 오류   잘못된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6가지 문제점 1. 통계자료보다 입에서 나온 이야기를 더 좋아한다. 2. 자신의 생각에 의문을 품기보다는 확신을 가지려고 한다. 3. 운과 우연으로 이뤄지는 일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4.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오인하곤 한다. 5. 사고를 지나치게 단순화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6. 인간의 기억은 이따금 부정확하다.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일으키는 오류 6가지 문제점. 이것은 어느경우에나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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