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노란우체통의 폭풍육아 중인 당신께

김은석 저자(글)
국일미디어 · 2013년 12월 17일
8.8 (6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폭풍육아 중인 당신께 대표 이미지
    폭풍육아 중인 당신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폭풍육아 중인 당신께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리얼 육아 초보 엄마들을 위한 따끈한 육아 조언!
처음 엄마가 된 당신을 위한 리얼 육아서 『폭풍육아 중인 당신께』. 이 책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육아가 아닌 육아 선배로서 실제 엄마들이 경험하고 부딪히는 현실 육아, 리얼 육아로 초보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따끈따끈한 조언을 들려준다. 산후우울증 극복 방법부터 모유수유의 어려움, 아기 낮잠 재우는 노하우, 아이와 쉽게 외출 준비하는 방법, 아빠 활용법, 좋은 어린이집 고르는 방법 등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궁금한 ‘엄마가 편한 육아 노하우’를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석

저자 김은석은 서른을 넘겨 첫 딸을 출산했고, 육아가 힘들어 미루다가 결국 네 살 터울의 아들까지 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옆집 엄마다. 편평유두임을 모르고 무작정 젖을 물리며 실패와 도전 끝에 6개월 2주간 완모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복직을 위해 첫아이를 9개월부터 구립 어린이집에 보냈으나 5개월 만에 퇴사해야 했고, 24개월에 기저귀 떼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30개월 재시도 역시 실패, 다섯 살 유치원 시절에는 내내 여벌의 옷을 챙겨 보내야 했다. 의욕과 달리 내성적인 아이를 키우며 처절한 좌절도 겪었다. 또한 대한민국 돈은 다 벌 것처럼 바쁜 남편 덕분에 지원군 하나 없는 나 홀로 육아의 대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렇게 거듭된 실패 경험을 통해 한 발 한 발 성장하며 비로소 엄마가 편안한 육아를 지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둘째 육아를 통해 그것을 몸소 보여준다. 블로그 ‘노란우체통의 출산 후 3년! 내가 찾게 될 인터넷 정보’를 통해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육아가 아닌 노란우체통만의 현실 육아, 리얼 육아로 많은 엄마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있다.

목차

  • 여는 글 아가야,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단다

    1장 거기 아무도 없어요?
    육아育兒는 육아育我예요
    아가야, 내가 네 엄마란다
    후루룩, 오늘도 미역국을 마셔요
    안 되면 엄마 탓, 육아가 두려워요
    나는 절대 엄마처럼 하지 않을 거야
    이미 좋은 엄마, 널 응원할게

    2장 엄마가 편안한 육아를 시작해요
    태교, 잘하려는 마음을 줄여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 낮잠은 낮잠답게
    - 밤잠, 자는 척하지 말고 같이 자요
    처음 아이와 병원 가는 날
    엄마 음식이 최고래요
    - 서툰 엄마의 아이를 위한 첫 요리, 이유식
    - 우리 집 저녁 풍경
    - 엄마의 스페셜 메뉴, 도시락
    아이와 함께 자라는 우리 집 인테리어
    - 우리 집은 아이의 첫 놀이터
    - 정리가 수월해지는 아이 방 인테리어 노하우
    엄마가 만만한 외출부터 시작해요
    - 날마다 어디로 놀러 갈까?
    - 엄마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 아이와의 외출이 쉬워져요
    나를 위한 추억, 돌잔치
    - 아이의 1년이 담긴 성장 동영상
    어린이집, 두려움 없이 보내요
    - 좋은 어린이집을 고르는 몇 가지 기준
    - 어린이집 적응 돕기
    - 다시 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빠 자리를 만들어줘요
    - 아빠 자리 마련 프로젝트
    - 아빠, 나만의 방식으로

    3장 옆집 엄마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엄마, 흔들리면서 자리 잡아요
    - 나만의 규칙 무너뜨리기
    - 부자 엄마도 육아는 힘들다
    내 의욕보다 느린 아이와 가는 길
    - 내 아이는 특별해요
    - 인사 안 하는 아이, 쑥스럽고 부끄러웠어요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할 때
    엄마표 놀이, 큰맘 먹지 않아도 가능해요
    - 콘텐츠보다 진짜 놀기
    - 생활이 놀이가 되도록
    독서 교육도 명품 가방처럼
    - 진짜 독서를 위해 아껴두기
    - 지금 아이가 읽는 책을 존중해주기
    - 글자를 아는 아이의 독서
    교육, 모자란 듯 여운 있게
    - 방황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기
    - 과욕은 금물, 3차까지 가면 재미없다
    - 선행은 아이가 아니라 엄마에게 필요해요
    훈육은 규칙입니다
    - 이유가 있겠지
    - 조심스러운 아빠 훈육
    워킹맘, 선택의 갈림길에서
    -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 땅.땅.땅. 마음 굳히기
    - 맞벌이 시작 전 남편과 합의하기
    - 하루 두 번 출근하는 워킹맘
    - 책상 서랍 속 엄마의 사표
    내가 둘째를?
    - 엄마, 다시 한 살
    - 둘째는 현실이다
    - 큰아이 보살피기
    -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

    4장 엄마 자리, 가끔은 사표 내고 싶어요
    그래요, 지금도 지나가고 있어요
    괜찮다 싶으면 육아 우울증
    - 우울증, 자네 또 왔는가
    육아의 속도를 늦추세요
    - 토요일은 쉽니다
    하루 48시간, 엄마의 생존 전략
    - 주부, 잡일을 잡(job)일처럼 하라
    - 각 분야별 잡(job)일 프로세스 만들기
    가사 분담에도 백일의 기적이
    - 가사 분담이 쉬워지는 노하우
    - 공존 공생, 내 남편 120% 활용 방법
    부부싸움, 휴전하지 말고 다른 끝으로 가봐요
    - 부부싸움, 잘 싸우는 기술
    - 남편과 나, 둘만의 화해의 신호
    남편, 당신이 미워서가 아니야
    - 아내, 사랑받고 살아요
    시집 독립, 친정 독립
    - 서류상 부모에서 진짜 부모가 되기까지.

    5장 계속 애들만 키울 거야?
    엄마는 ‘엄마’일 때 아름답다
    - 나는 버럭 하는 엄마
    - 과락 없는 60점 엄마, 합격입니다.
    엄마도 ‘No’라고 말해요
    나는 내 일을 해야 행복한 줄 알았어요
    자유 부인의 시간 관리
    - 신데렐라 엄마의 24시간
    - 일주일에 한 번, 나를 위한 시간 갖기
    꿈꾸는 엄마, 노란우체통의 자기계발
    - 나만의 인간극장
    - 능력에 한계는 있어도 엄마에게 한계는 없다
    폭풍육아가 지난 후에
    - 육아 행복 점수, 지금이 가장 높다

    마치는 글 엄마들의 숨구멍이 되길 소망하며

책 속으로

임신 축하 선물로 임신태교백과나 모차르트 시디 대신 출산 직후 회음부 아픔과 젖몸살로 고생할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아이를 업고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는 그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이유 없이 눈물이 날 수 있다고 말해주었더라면 어떠했을까요? 누군가가 내게 왜 우느냐고 물었을 때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귀띔해주었다면 지금 조금은 덜 힘들까요? 아이가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힘들어하는 내 모습에 때로는 자괴감이 몰려옵니다. 나만 유별나서 힘들까요? 나만 이렇게 아픈 건가요?
육아를 하면 할수록, 잘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공부도 일도 그런 것 같아요.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할수록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아지는 것처럼 당신이 힘든 건 더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좋은 엄마입니다.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예요.
- 13~14쪽 ‘1장 거기 아무도 없어요?’ 중에서

고개를 들어 아기를 보았습니다. 방금 전 간호사는 예쁘다고 하였는데 가슴 위의 아기는 새빨갛고 쭈글쭈글합니다.
‘뭐야? 왜 이렇게 못생겼지?’
남들처럼 새 생명의 탄생과 경이로움에 감동할 줄 알았건만 이 역시도 예상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아기가 눈도 안 떠지는 상태로 혀를 날름거리며 엄마 젖을 찾았습니다. 저도 반사적으로 가슴을 아이 쪽으로 움직이자 그제서야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뭉클함이 올라오더군요.
“그래그래, 내가 네 엄마야. 우리 아기, 사랑한다.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어.”
- 16~17쪽 ‘1장 거기 아무도 없어요?’ 중에서

육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정신적으로 진짜 힘든 때가 오기도 하는데 이런 때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푹 자야 합니다. 일단 자고 해 뜰 때 일어나 제시간에 밥과 국을 먹고 움직이는 겁니다. 힘든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괜찮아지려고 안간힘을 쓰지 말고 격한 감정이 잦아들 때까지 마음에 시간을 주는 거지요. 억지로 괜찮아지면 나중에 엉뚱한 데서 빵 하고 터지거든요. 자기 자신을 못살게 굴지 말고 그냥 두는 방법도 선택해보세요.
- 27쪽 ‘1장 거기 아무도 없어요?’ 중에서

낮잠 시간이 다가오면 고민했어요. “같이 잘까, 말까?”, “집안일을 할까, 말까?” 하고 말이지요. 처음에는 아이의 낮잠 시간이 내 시간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보채지 않고 빨리 잠들면 기분이 좋았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하루가 버거웠지요. 내 할 일을 모두 마쳤을 때 일어나 주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날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 지수는 점점 높아졌고 짜증도 늘어갔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지요.
- 42~43쪽 ‘2장 엄마가 편안한 육아를 시작해요’ 중에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처음 아이가 기관에 다니며 적응 기간을 보낼 때는 아이와 더 잘 놀아줍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효과적이었던 것은 하원 후에 아이를 심심하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기관에 대해서 엄마에게 조잘조잘 말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하고, 아이의 말에 궁금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그래서 어땠어?”라고 묻거나 “좋겠다, 엄마도 친구랑 같이 놀고 싶다”라고 했지요. 다음 날 기관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기대감이 팍팍 묻어나는 말들도 해주었습니다.
- 86쪽 ‘2장 엄마가 편안한 육아를 시작해요’ 중에서

지금 내 육아가 불안하고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그것을 멈추어보세요. 확신에 찼던 그것도 잠시 쉬어보세요. 모든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패도 ‘그 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성공의 어머니가 됩니다. 우리도 잘 흔들리면 됩니다.
- 108쪽 ‘3장 옆집 엄마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중에서

“엄마가 슬기를 야단치려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왜 인사를 안 하는 거야?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 엄마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
“엄마, 나는 쑥스러워. 나도 인사하고 싶지만 쑥스럽고 부끄러워. 나는 속으로 했어.”
하-. 내 몸에 힘이 쫘악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이제껏 했던 내 방식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아이에게 보란 듯이 더 큰 목소리로 인사를 하곤 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나도 아이의 인성을 중요시 여기며 인사 교육 또한 열심히 시키고 있다고 알리기 위한 일종의 ‘나를 위한 방어’일 뿐이었습니다.
- 115~116쪽 ‘3장 옆집 엄마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단다”
엄마 탓만 하는 육아서 말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육아서!


사람들은 아이가 잘못되면 쉽게 ‘엄마 탓’을 한다. 젖이 잘 나오지 않아도, 아이가 기저귀를 못 떼도, 다쳐도, 말을 더듬어도 엄마가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난 것은 아니다. 아이는 예쁘지만 처음 해보는 육아는 힘들고, 아이의 자는 모습은 평화롭지만 하루 종일 집에서 우는 아이와 씨름하는 일은 엄마를 더욱 지치게 한다. 마치 처음부터 ‘엄마’이기라도 했던 것처럼 모든 것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심지어 아이가 이렇게 예쁜데 육아가 힘든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노란우체통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책의 저자 김은석도 그런 과정을 겪었다. 노란우체통은 첫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의 과정을 블로그에 담았고,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많은 엄마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거듭된 실패의 경험을 통해 한 발 한 발 성장해 비로소 네 살 터울의 둘째를 키우면서 ‘엄마가 편한 육아가 곧 행복한 육아’임을 깨달았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육아가 아닌 육아 선배로서 실제 엄마들이 경험하고 부딪히는 현실 육아, 리얼 육아로 초보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따끈따끈한 조언을 들려주고자 한다. 더불어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임을 이야기해준다.

“아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나는 왜 육아가 힘들까요?
나만 유별나서 그런가요? 나만 이렇게 아픈 건가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새 생명의 탄생과 그 경이로움에 감동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내 몸 아픈 것이 먼저였다. TV에서 보았던 아기는 먹고 자고 또 먹고 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천사였다. 나도 그런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만 지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니었다. 젖을 물리기만 하면 모유수유는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모유수유는 산후우울증으로 이어질 만큼 큰 산이었다. 하지만 엄마들은 아이 때문에 지치고 육아가 버거울 때도 그런 감정조차 부정하려 애쓴다. 엄마기 때문이다.

“육아를 하면 할수록, 잘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공부도 일도 그런 것 같아요.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할수록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아지는 것처럼 당신이 힘든 건 더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좋은 엄마입니다.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예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기 전에는 누구도 육아가 힘들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임신 축하 선물로 임신태교백과나 모차르트 시디 대신 출산 직후 회음부 아픔과 젖몸살로 고생할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아이를 업고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는 그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이유 없이 눈물이 날 수 있다고 말해주었더라면 어떠했을까요? 누군가가 내게 왜 우느냐고 물었을 때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귀띔해주었다면 지금 조금은 덜 힘들까요? 아이가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힘들어하는 내 모습에 때로는 자괴감이 몰려옵니다. 나만 유별나서 힘들까요? 나만 이렇게 아픈 건가요?”

이 책은 이런 저자의 물음에 대한 답이다. 저자는 누구도 미리 말해주지 않았던 산후우울증 극복 방법부터 모유수유의 어려움, 아기 낮잠 재우는 노하우, 아이와 쉽게 외출 준비하는 방법, 아빠 활용법, 좋은 어린이집 고르는 방법 등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궁금한 ‘엄마가 편한 육아 노하우’를 알려준다. 아울러 쉽게 외면할 수 없는 ‘옆집 엄마’로부터 자유롭게 나만의 육아 · 교육 원칙을 고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누구나 한 번은 하게 되는 둘째 고민까지 엄마들이 간지러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준다.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처음 ‘엄마’가 된 당신을 위한 리얼 육아育我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직장이다. 노란우체통 역시 첫아이 돌이 지나고 직장에 복귀했으나 어린이집 내의 문제로 아이는 퇴소하게 되었고,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결국 퇴직하기에 이르렀다. 퇴직하는 그날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리라’ 마음먹었지만 큰아이 육아에 이어 둘째 출산과 육아를 거치면서 그 꿈은 점점 멀어져갔다.
하지만 꾸준히 자기계발을 계속한 결과, 이곳저곳에 육아칼럼을 쓸 기회도 생기고 TV나 잡지에 인터뷰할 기회도 많아졌다. 노란우체통은 그렇게 다시 꿈에 다가가고 있다.
노란우체통의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모두 그녀의 철저한 시간 관리에 놀랄 것이다. 처음 시작은 내가 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밥 먹을 시간만이라도 사람답게 먹고,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도 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시간 관리가 차츰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8살, 4살 두 아이를 키우면서 빠르게 집안일 처리하는 프로세스부터 노란우체통이 터득한 시간 관리 및 자기 관리 노하우까지, 그야말로 육아育兒하는 엄마의 육아育我 이야기를 들려준다.

추천사

내 아이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마음처럼 잘 되지 않을 때도 많고, ‘부모로서 나는 잘하고 있을까’ 항상 조마조마하지요. 과연 육아에 정답이 있는 걸까요? 저자는 “누구도 내 아이를 위해 당신보다 최선일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의 소소한 경험에서 양육의 노하우를 터득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나만의 양육 스타일’을 만드는 팁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김미경(소아정신과전문의, 성북아이정신과 원장)

누군들 날 때부터 엄마였던 사람이 있을까요? 장님 문고리 잡듯이 터득한, 아니 웹서핑을 통해 얻은 정보로 무장한 육아서의 홍수 속에서 차분히 속삭이듯이 자신만의 지혜를 풀어놓은 책을 발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어쩐지 태어날 때부터 엄마 DNA를 가지고 나온 것은 아닐까 궁금해지는 노란우체통 님. 지금부터 그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이정현(네이버 해피빈 재단 CSR 마케팅본부 이사)

언제나 한결같이 당당하면서도 이웃들과의 공감과 소통에도 앞장섰던 노란우체통 님의 진솔한 육아 이야기. 우체통 님의 글이 폭풍육아 중인 많은 엄마들에게 힘이 될 거라 믿고 함께 응원을 담아 드립니다. 힘든 길이지만 행복이 더 큰 육아의 길에 잠시나마 힐링이 되길 바랍니다.
- 초록으로(블로그 ‘늦깍이맘의 작은 서재-초록으로의 육아 교육 이야기’ 운영자)

- 책속으로 이어서 -

내가 불안해서 또는 옆에서 한다고 해서 따라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들여다보면 할 거 다하고 있는 옆집 엄마도 불안해하면서 하고 있더라고요. 엄마들은 무엇이 두려울까요? 내 두려움 때문에 시작한 영어는 아이에게 영어가 아니라 영어 스트레스가 됩니다. 내 불안 때문에 아이에게 책을 읽힌다면 아이에게 독서는 ‘독서’라는 또 하나의 과목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 142쪽 ‘3장 옆집 엄마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중에서

기저귀 떼는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동생을 만난 후에 아이가 울분을 갖지 않도록 마음을 토닥여주는 것입니다. 부부싸움 후 내가 화가 나 있을 때 남편이 달래주면 더 화를 내곤 합니다. 하지만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다는 이유로 남편이 달래주지 않고 내버려두면 더욱 화가 나잖아요. 큰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존심 상하지 않게 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이 상황이 마음에 안 들지만 어쩔 수 없이 풀어야 한다는 것도 아이 스스로 알아갑니다.
- 179~180쪽 ‘3장 옆집 엄마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중에서

육아 슬럼프가 오는 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아이를 업고 거실을 서성이다 맞은편 베란다 너머로 보이는 가족의 오순도순 저녁식사 장면에도, 해가 지는 모습에도 또르르 눈물이 납니다. 그때는 왜 아픈지도 몰랐고 아플 시간도 없었습니다. 나중에야 그때 나 정말 아팠구나 했지요.
아이가 어릴수록 오늘 하루를 잘 버티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지금, 오늘 아이 잠들 때까지만 잘 생활하자 마음먹는 겁니다. 내일까지 생각하면 오늘을 버틸 수가 없습니다. 우울증이 올 때면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94쪽 ‘4장 엄마 자리, 가끔은 사표 내고 싶어요’ 중에서

우리가 시댁에서 일할 때도 나만 부엌에 있고 식구들 모두 TV 보면서 과일 먹으면 소외된 느낌 들면서 속상하잖아요. 남편은 ‘지금 내가 너를 도와주는 건데 나를 이렇게 대할 수가 있어?’ 이렇게 생각해요. 물론 우리는 '도와준다'는 개념 자체가 싫지만, 남자는 그렇답니다. 아니꼬와도 우리의 목적은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 남자의 변화와 내 삶을 좀 더 윤택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마세요
- 216쪽 ‘4장 엄마 자리, 가끔은 사표 내고 싶어요’ 중에서

신기하게도 아이가 기관에 가든 안 가든 엄마는 바쁩니다. 아이가 기관에 가도 여전히 하루 24시간 중 집안일과 잠자는 시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더군요. 육아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부터 관리해야 합니다. 그것이 몸에 익숙해지면 감히 단언하건데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실마리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육아를 하는 동안에는 나만 뒤로 가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은 육아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의 여러 가지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자, 생계를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 내 진짜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264~265쪽 ‘5장 계속 애들만 키울 거야?’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256098
발행(출시)일자 2013년 12월 17일
쪽수 282쪽
크기
148 * 210 * 20 mm / 47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노란우체통의 폭풍육아 중인 당신께
육아하는 엄마의 육아 이야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