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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 3 | 반양장본
정지환 지음 | 푸른나무 | 2008년 10월 06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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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142230(8974142236)
쪽수 230쪽
크기 150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불씨가 되리라!

대한민국 희망의 증거를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 <희망을 여는 사람들> 제3권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부와 명예를 쫓아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현대사회에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열정과 실험 정신으로 자신의 일생을 바친 사람들의 여정을 추적한 시리즈이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지역 인물 탐구 시리즈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우리 시대의 희망의 불빛을 밝히고 있다. 거대한 권력이나 부 없이도 작은 실천이 쌓이고 쌓여 지역의 미래를 바꾸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역 희망인들의 간절한 삶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와 철학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세번째 이야기『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는 충북 옥천에서 <옥천신문>을 창간하여 풀뿌리 언론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오한흥을 세 번째 인물로 선정했다. 지역사회운동의 불모지인 옥천에서 <옥천신문>을 창간하고 성역없는 과감한 보도로, 우리 언론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기획 : 희망제작소 www.makehope.org
희망제작소는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찾는 시민참여형 ‘민간 싱크탱크’입니다.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생활과 제도를 바꾸는 ‘사회창안센터’, 우리 사회의 새로운 대안 모델과 공익적인 삶의 가치를 찾는 ‘대안센터’, 공원․도시공간기획과 간판문화 등 도시의 공공 디자인을 연구하는 ‘공공문화센터’, 풀뿌리 주민자치와 지역 만들기를 통해 지역을 우리 사회의 중심으로 세워 가는 ‘뿌리센터’,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개척하고 이끌어 갈 우리 시대 공공 리더들의 성장학교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컨설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모델과 대안정책을 제시하고,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을 제안하여 공익과 나눔의 가치를 더욱 넓히고 있습니다.

글 : 정지환
월간 <말>, <시민의신문>, 오마이뉴스 등 언론매체에서 15년 동안 기자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입법전문지 <여의도통신> 대표기자를 맡고 있다. 2000년 한국잡지협회가 주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기도 한 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우리 사회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다수의 논쟁적 기사를 남겼다. 1998년부터 조선일보 족벌사주 비리의혹을 추적하면서 ‘안티조선 전문기자’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지만, 정작 그가 애착을 갖고 천착한 화두는 사람, 풀뿌리, NGO, 현대사, 정책대안 등이었다.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남해군수 번지점프를 하다󰡕,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의 성공비결󰡕, 󰡔묵국현 죽이기󰡕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글쓴이의 말

1. 준비된 희망의 불씨
조아세? 조아세!/ 안티조선의 산실 안터마을/ 사람들의 숨결이 가득한 집/ 희망의 불씨를 지피며

2. 일탈과 방황의 시절
행복하십니까?/ 그의 과거를 알고나 있습니까?/ 옳지만 하지는 마라?/ 자유인이기를 갈망한 이단아/ 더 이상 불행하게 살지는 않겠다

3. 새로운 도전,〈옥천신문〉
주말 여론을 이끌다/ 황금미꾸라지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가슴속에 새긴 222명의 이름/ 낮은 곳에서부터 소통하다/ 낡은 언론 관행과의 싸움/ 주민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4. 풀뿌리 언론의 희망,〈옥천신문〉
지역 권력 감시자로 나서다/ 도깨비 같은 〈옥천신문〉/ 줄기차고 집요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등잔 밑을 밝히다/ 성공의 핵심 비결은 바로 고객 감동/ 26원 31전의 기적/〈옥천신문〉을 떠나다

5. 언론개혁의 기치, 옥천전투
새로운 형태의 언론개혁운동이 태동하다/ 조선바보의 독립군/ 민들레 홀씨가 되어/ 옥천의 불씨가 가히 조선 들판을 사르리라/ 새로운 대안언론〈여의도통신〉/ ‘한국판 롤콜’을 꿈꾸다/ 풀뿌리 옥천당의 정치 실험

6.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안터마을을 찾는 사람들/ 꽃두레마을 추진위원회 결성/ 아깨다 마을 만들기/ 다시 풀뿌리로 돌아오다

책 속으로

▶ 본문 맛보기
광야를 불태우기 위해서는 단 한 점의 불씨만 있어도 충분하지요. 우리는 각자 자신의 삶터에서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불씨만 죽지 않고 살아 있다면, 그 어느 날 작은 바람이 불어도 한 점의 불씨가 광야를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을 겁니다.”_40쪽

“언론을 일컬어 흔히 세상을 비추는 창(窓)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대중은 이 창을 통해서 소통할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이 소통의 도구가 왜곡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 청춘을 불행으로 이끌었던 바로 그 부조리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상식과 직관에 따라 행동하는 오한흥.
그는 행복하지 않은 일은 하지 말라고 권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므로……

▶ 지역, 희망 그리고 묵직한 감동이 빚어낸 사람들의 이야기, 그 세 번째
오한흥, 그는 누구인가
‘58년 개띠’로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서른 살이 되던 해인 이 창간되자 운명적으로 옥천 지국장을 맡았다. 길고 깊은 방황의 시절을 보내던 그는 당시 40여 명에 불과한 옥천의 독자들과 만나면서 ‘사회적 개안’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풀뿌리 언론의 성공 모델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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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독립군 sa**tmt | 2009-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바보가 맞다. 우리 대한민국? 아니 건국이후 오늘까지 우리들의 대한민국이 있었는가  생각해보면 항상 그들의 대한민국이었다. 그들은 친일부역한 고매하고 똑똑하고, 난세를 영웅처럼 잘나서 잘먹고 잘사는사람들이었다. 거기에 비해 못난? 사람들은 만주로 도망을 쳐야했고, 그곳에서 독립을 위해 피과 생명을 희생했다. 그분들을 타국으로 추운 그곳으로보내고, 그곳에까지 쫓아가서 독립을 말하던이들을 총칼로 협박하고 죽인자들은 앞잡이를 선 일본군출신의 장교만이 아니라, 한반도에 있으면서도 언론에서 기사를 쓰고, 시를 논하고, 행정관료로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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