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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내가 겪은 6.25전쟁

김원일 , 문순태, 이호철, 전상국 지음 | 박도 사진 | 눈빛 | 2017년 06월 23일 출간 (1쇄 200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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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091620(8974091623)
쪽수 168쪽
크기 202 * 201 * 13 mm /5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6ㆍ25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집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수천 장의 한국전쟁 관련 사진 속에서 전쟁의 단면을 잘 함축하고 있는 100장의 사진을 추려내어 6ㆍ25전쟁을 직접 경험한 작가들의 체험기와 함께 편집한 책이다. 한국전쟁의 불씨가 지펴진 1945년 해방에서부터 1953년 휴전까지의 기간 중, 시대의 흐름과 전란의 참상을 잘 함축하고 있는 사진 100장을 선정해 수록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사진들은 전란기에 미군이나 미군 소속 종군사진가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현재 모두 미 국립문서기록보관청이 소장하고 있다. 해방기, 전쟁 발발, 학살, 전쟁포로, 피란민, 휴전 등의 주제로 나누어 사진을 편집하였으며, 그동안 문학을 통해 전쟁의 상흔을 형상화해 온 네 명의 작가들이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겪은 전쟁체험기를 증언하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원일 1942년 경남 김해군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영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66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1961·알제리아'가 당선되고 1967년 '현대문학'에 장편 '어둠의 축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노을', '바람과 강', '겨울 골짜기', '마당 깊은 집', '늘 푸른 소나무', '불의 제전', '슬픈 시간의 기억' 등과 중ㆍ단편집으로 '어둠의 혼', '물방울 하나 떨어지면', '김원일 중단편 전집'(전5권) 등을 출간하였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 한국창작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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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순태

저자 : 이호철

저자 : 전상국

역자 : 박도

목차

머리말

서울에서 겪은 인공치하 석 달
김원일

골짜기마다 떠도는 고혼들
문순태

한국전쟁 속의 희비극
이호철

내가 겪은 6·25전쟁
전상국

필자 약력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박도 선생이 발굴해낸 수천 장의 한국전쟁 관련 사진 속에서 전쟁의 단면을 잘 함축하고 있는 100장의 사진을 추려내 6․25전쟁을 직접 체험한 작가들의 체험기와 함께 편집하였습니다. 사진은 한국전쟁의 불씨가 지펴진 1945년 해방에서부터 1953년 휴전까지의 기간 중 시대의 흐름과 전란의 참상을 잘 함축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것으로 100장을 선정, 수록하였습니다. 이 사진들은 격동하는 전란기에 미군이나 미군 소속 종군사진가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서 현재 모두 미 국립문서기록보관청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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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자도 패자도 없다 qu**tz2 | 2017-0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전쟁? 당연히 피해야지. 이제껏 막연히 생각해왔다. 하지만 기필코 평화는 지켜내야만 하는 것이었다. 모든 것을 파괴하는 인간의 폭력성이 가장 잘 구현되는 시점이 전쟁이다. 개인적인 원한 등이 없어도 불특정 다수를 증오하는 게 정당화 되는 것이 전쟁이고, 죽이지 않으면 내가 소멸하므로 남을 죽여야만 하는 게 전쟁이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외침을 실로 많이 받았다. 그 중에서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끔찍한 전쟁이 하나있다. 1950년 6월 25일. 포성이 멎은 날보다도 더욱 진하게 모두의 마음속에 각인된 한국전쟁 발발일. 책 한... 더보기
  •     때론 내 꾀에 ‘꼴까닥’ 보기 좋게 당할 때가 있다. 그리 두껍지 않으니 수삼 일 안에는 읽어낼 수 있겠거니, 사진이 많으면 그만큼 만만하겠거니, 글이 많지 않으니 이번에는 굼벵이 책읽기를 면할 수 있겠거니 하며 집는 책들은 죄다 나를 정신 못 차리게 옭아맨다. 종종 이런 나의 오만방자함은 보기 좋게 ‘즉결심판’ 당한다. 세상 어느 것도 만만한 게 없듯이, 책 역시 적어도 ‘읽어내기’라는 끈기와 의무, ‘주워 담기’라는 자기화에 대한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듯하다. 『나를 울린 한국전쟁... 더보기
  • 사진으로 본 6.25 ql**f1014 | 2007-01-03 | 추천: 3 | 5점 만점에 4점
    사진 -NARA , 출처 -네이버     6.25를 겪지 못한 세대가 그 끔찍한 전쟁이 어떠했는지 그 1/10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얼마나 아파했는지,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죽었으며 얼마나 많은 상처를 안겼는지그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들이 얼마나 참옥했는지....조금이라도 알 것같다고 아무리 말한들, 정말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가끔 할머니께서 피난 가셨을 때 이야기를 들을때면, 그 세월을 다 견디고 어찌 사셨을까...정말 그 일이 그리 오래전일이 아닌 우리 ... 더보기
  • 이 책의 사진들은 주로 한국전쟁기(1950-1953)에 촬영된 것들이다. 100장의 사진들은 전쟁의 상흔을 잘 보여주며 다시는 이땅에 그와같은 비극이 있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전쟁의 최대 피해자인 아이들의 모습은 책제목처럼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다. 전란에 그대로 노출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이 책 곳곳에 배어 있는 듯하다.   전쟁은 전자게임이나 오락이 아니다. 이 책을 보면 차라리 전쟁이 났으면 한다는 호전론자들의 발언이 얼마나 무책임한 망언인가를 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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