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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 안정효 옮김 | 소담출판사 | 2015년 06월 1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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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추천도서
    2019.10.01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3814763(8973814761)
쪽수 256쪽
크기 131 * 187 * 20 mm /2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올더스 헉슬리의 미래 문명사회 비평론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이 책은 올더스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 발표 후 27년 뒤인 1958년에 출간한 작품이다. 『멋진 신세계』에서 설정한 미래 사회가 현실로 곧 다가올 것이라는 예측에서, 『멋진 신세계』의 주제를 사회심리학적 통찰력으로 날카롭게 분석한 미래 문명 비판론이다. 이번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는 『하얀 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안정효의 오역 사전』 등의 저자이자 번역의 대가인 안정효의 최신 완역판으로, 더욱 세세한 설명과 뛰어난 문학적 표현으로 고전 작품을 읽는 참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올더스 헉슬리

저자가 속한 분야

올더스 헉슬리 저자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는 광범위한 지식뿐 아니라 뛰어나고도 예리한 지성과 우아한 문체에 때로는 오만하고 냉소적인 유머 감각으로 유명한 그는 1894년 7월 26일 서리 지방 고달밍에서 토머스 헉슬리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이튼과 옥스퍼드의 밸리올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소설가로서 더 널리 알려지기는 했으나 수필, 전기, 희곡, 시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1921년에는 『크롬 옐로(Crome Yellow)』를 발표해서 당대의 가장 재치 있고 이지적인 작가라는 평을 들으며 위치를 굳혔다. 『멋진 신세계』는 193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미래 과학 문명의 세계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열여덟 살 때 완전히 실명했다가 차차 시력을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1936년 『가자에서 눈이 멀어(Eyeless in Gaza)』를 발표했다. 이는 헉슬리의 ‘후기파’ 성향을 지닌 첫 소설로서, 그의 작품 세계에서 분기점 노릇을 한다. 1958년에는 『멋진 신세계』의 예언적 주제들을 심도 있게 검토한 미래 문명사회 비판론인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를 발표했다. 활동 후반기에는 힌두 철학과 신비주의에 깊이 끌렸으며 이 경향이 작품들에 반영되었다. 그는 미국에 정착해서 살다가 1963년 11월 22일 캘리포니아에서 사망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어릿광대의 춤(Antic Hay)』, 『연애대위법(Point Counter Point)』, 『불멸의 철학(The Perennial Philosophy)』, 『루덩의 악마(The Devils of Loudun)』, 『인식의 문(The Doors of Perception)』, 『섬(Island)』 등이 있다.

올더스 헉슬리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안정효

역자 안정효는 1941년 12월 서울 마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초 영어 공부를 위해 영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소설과 인연을 맺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 헤럴드」 기자,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1967년 월남전에 지원해 백마부대에서 복무했으며, 나중에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 『하얀 전쟁』을 출간했다. 저자가 직접 영어로 번역해 미국에서도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도 월남전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후 『은마는 오지 않는다』, 『착각』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영어, 독일어, 일어, 덴마크어 등으로 번역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92년 출간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는 영화에 대한 그의 특별한 안목과 지식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하얀 전쟁』과 더불어 영화로 제작되어 작품의 가치와 작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인정받기도 했다. 1992년에는 중편 「악부전」으로 제3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2013년 발표한 『안정효의 오역 사전』은 저자가 소설가로서 고집하는 문장관과 번역가로서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다.
번역은 안정효를 설명하는 또 다른 중요한 키워드다. 1975년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을 시작으로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수많은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영어 관련 지식을 담은 『안정효의 영어 길들이기』 시리즈는 큰 화제를 모았다. 활발한 번역 활동과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문학 작품의 번역을 강의하기도 했다. 우리말로 옮긴 작품으로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최후의 유혹』 『오디세이아』 『영혼의 자서전』 『전쟁과 신부』,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버트런드 러셀의 『권력』,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 펄 벅의 『대지』, 밀란 쿤데라의 『생은 다른 곳에』, 조지프 헬러의 『캐치-22』,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38년 동안 150여 권의 책을 번역해오고 있다. 1982년 제1회 한국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안정효는 주말에 낚시를 즐기는 것 외에는 현재도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하며 집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올더스 헉슬리의 예언 _006
머리글 _044

1. 인구 과잉 _049
2. 양과 질과 도덕성 _065
3. 과잉 조직화 _070
4. 민주 사회의 선전 _088
5. 독재 국가의 선전 _099
6. 상술 _112
7. 세뇌 _129
8. 화학적인 설득 _142
9. 잠재의식적인 설득 _156
10. 수면 학습법 _168
11. 자유를 위한 교육 _184
12. 해답은 무엇인가? _202

올더스 헉슬리 작가론: 지성의 생애 _218
올더스 헉슬리의 작품 연보 _228
『멋진 신세계 (1932)』에 대한 당시의 반응: 시대를 너무 앞서갔는가? _233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1958)』에 대한 당시의 반응: 이루어진 예언 _239
조지 오웰에게 보낸 편지 _243
옮긴이의 말: 한반도를 예언하는 헉슬리 _248

추천사

시카고 선데이 트리뷴

머리가 쭈뼛해질 정도로 무서운 책!

책 속으로

정부에서는 심리적·육체적으로 모두 거의 비폭력적인 여러 가지 조작이나 유전적 규격화를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조직적으로 증강함으로써 완전한 통제를 실시하고 성취한다. 유리병 속에 담긴 아기들과 번식의 집중적인 통제는 어쩌면 불가능한 방법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오랫동안 인간은 제멋대로 자식을 낳는 모체 태생 방식을 따르는 종으로 남아 있으리라는 사실은 거의 확실하다. 실리적인 여러 목적들 때문에 유전적 규격화는 실천 가능성을 배제해야 할지도 모른다. 사회 집단들은 과거에 그랬던 대로 처벌을 통해, 그리고 보상과 과학적인 조작이라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진정한 유토피아란 무엇인가!
올더스 헉슬리의 미래 문명사회 비평론

『멋진 신세계』속 악몽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시대를 앞서간 냉혹한 미래 사회의 예언

과학이 인간의 출생마저 좌우하고 의식과 행동까지도 철저히 통제하는 세계, 개성과 인격을 상실한 ‘인간 제품’들의 세상, 과학 문명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조작된 유토피아는 정말로 도래할 것인가.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는 올더스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 발표 후 27년 뒤인 1958년에 출간한 작품이다. 『멋진 신세계』에서 설정한 미래 사회가 현실로 곧 다가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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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는 올더스 헉슬리가 1932년 세상에 없던 우화소설『멋진 신세계』로 그려낸 비극적이고 암울한 미래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그 후 27년 뒤인 1958년에 그가 상상했던 미래세계와 현대 문명에 대한 강렬한 비판과 날카로운 통찰로 적어내려간 산문집이다. 『멋진 신세계』를 읽고 비극적인 미래가 암울하긴 했지만 멋진 소설을 읽었다고 만족하는 독자에게 작가는 현대문명이 내포하고 있는 11가지 위험성을 조목조목 분석하고 비평하며 해답을 ... 더보기
  •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우선 <멋진신세계>를 읽으며 100% 소화하여 평을 옮겨내지 못한 것을 알린다. 관심분야를 떠나 작가가 의도하는 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느껴져도 일목요연하게 한 마디로 전달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어쨋든 '멋진신세계'를 읽은 독자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손이 갈 도서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나로서는 작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만난 소설로 소름이 오슬오슬 돋는 미래의 우리를 다룬 소재적인 면과&nb... 더보기
  •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린 충격적인 작품이었다. 이 책이 발표된 1932년 이후 26년이 지난 뒤에야 발표된 작품인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는 본인이 쓴 작품에 대한 해석집이라고 볼 수 있다. 인구 과잉, 양과 질과 도덕성, 과잉 조직화, 민주 사회의 선전, 독재 국가의 선전, 상술, 세뇌, 화학적인 설득, 잠재의식적인 설득, 수면 학습법, 자유를 위한 교육 등 멋진 신세계에서 다뤄졌던 소재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책장을... 더보기
  •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k9**53 | 2015-07-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멋진 신세계를 발표하고나서 겨우 27년밖에 되지않았는데 거기에 담긴 예언들가운데 상당히 많은 상황들이 이미 현실로 나타났고, 그것도 아주 심각하고 본격적인 차원에서 현실화가 되었다는 사실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그중 몇가지는 내가 예측을 못했고 또다른 몇가지는 상상력이 모자라서 예견하지 못했지만, 내생각에는 현재 그런 온갖 무기를 잠재적인 독재자가 제멋대로 동원할 수 있을듯합니다..."    윗글은 1958년 인기가 높았던 영국 BBC TV의 <두뇌군단>이라는 프로에서 게스트로 출연... 더보기
  • 인간에게 자유란 무엇인가? 과연 모두 행복한 세상은 가능한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보면 자유와 행복에 관해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올더스 헉슬리가 만든 미래 세계에서는 자유를 통제하고 정밀한 계산에 따라 인간을 찍어내듯 대량 생산을 한다. 현재 공산품에 적용되는 대량생산의 원칙을 생물학에 응용한 것이다.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 등의 계급을 나눠 인간을 양산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일과 계급에 만족하며 살아가도록, 그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도록 훈련되고 세뇌되어 태어난다. 생각과 사색이라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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