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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글) · 황소연 번역
소담출판사 · 201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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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이 작품ㅇ은 격변의 시대, 키웨스트의 평범한 바다 사나이였던 해리 모건과 그 주변 인물들을 그린 이야기다. 낚싯배를 운영하는 해리는 손님에게 사기를 당하고, 그 후 생계를 위해 중국인 밀항과 밀수업에 손을 대다가 쿠바 혁명단과 엮이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899년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1917년 「캔자스 시티 스타The Kansas City Star」 지에 입사해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하여 구급차 운전병으로 복무했지만 다리에 중상을 입어 입원, 휴전 후 제대했다. 이후 1921년 「토론토 데일리 스타The Toronto Daily Star」 지의 파리 주재 특파원으로 프랑스에 이주, 거트루드 스타인,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같은 해외 거주 작가들과 어울리며 습작에 열중한다. 결국 1923년 파리에서 처녀작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Three Stories and Ten Poems』를 출간, 1925년 『우리 시대에』로 미국 문단에 등단하고, 1926년에 발표한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1929년에는 제1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무기여 잘 있거라』를 발표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후 에스파냐 내전에서 기자로 활약한 경험을 살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년)를 완성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 후에는 『노인과 바다』(1952년)를 발표, 이 작품으로 퓰리처 상(1953년)과 노벨 문학상(1954년)을 동시에 수상한다. 미국 소설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20세기의 독보적인 작가로 활동했으나 1961년 아이다호 케첨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번역 황소연

역자 황소연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했다. 고전과 현대문학에 매료되어 출판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생의 베일』, 『타이거 마더』, 『파랑 피』, 『베타』, 『퓨어1ㆍ2』, 『말리와 나』,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피터 님블과 마법의 눈』, 『헬렌 켈러 인 러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제1부 봄
    제1장 _009 | 제2장 _039 | 제3장 _052 | 제4장 _058 | 제5장 _073

    제2부 가을
    제6장 _081 | 제7장 _090 | 제8장 _100

    제3부 겨울
    제9장 _105 | 제10장 _120 | 제11장 _123 | 제12장 _128 | 제13장 _134 | 제14장 _141 | 제15장 _146 | 제16장 _161 | 제17장 _166 | 제18장 _170 | 제19장 _196 | 제20장 _198 | 제21장 _202 | 제22장 _215 | 제23장 _249 | 제24장 _253 | 제25장 _275 | 제26장 _286

    옮긴이 후기 _292

책 속으로

아바나의 새벽이 어떤지 잘 알 것이다. 부랑자들이 건물 벽에 기대 잠들어 있고 얼음 배달 차가 술집에 얼음을 배달하기 전 꼭두새벽에 우리는 부두에서 광장을 가로질러 ‘샌프란시스코의 진주 카페’로 커피를 마시러 갔다. 광장에는 어느 거지가 홀로 깨어 분수대의 물을 마시고 있었다. 카페 안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을 때 세 사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자리에 앉자 그들 중 한 명이 다가왔다.
“왔군요.” 그가 말했다.
“못 해요. 마음 같아선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만 어젯밤에 말한 대로 이건 못 해.” 나는 그에게 말했다.
“말만 해요, 얼마든지 줄 테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못 한다니까 그러네.”
다른 두 명도 건너와서 처량한 얼굴로 우두커니 섰다. 그들은 잘생긴 사내들이었고 나는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었다.
“두당 3000 주리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자가 말했다.
“난처하게 이러지 마시오. 진짜 못 한다니까.”
“나중에 사정이 바뀌면 이게 횡재였다는 걸 알게 될 텐데.”
“알아, 마음 같아선 나도 하고 싶어. 하지만 못 해.”
“왜 못 한다는 거요?”
“이 배는 내 밥벌이야. 이걸 잃으면 내 밥줄도 끊겨.”
“이 돈으로 다른 배를 사면 되잖아.”
“감옥에서 무슨 수로?”
그들은 내가 시간을 끌기 위해 괜히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했다.
“당신 몫으로 3000달러가 떨어질 거요. 엄청난 거금이지. 일은 금방 끝날 거고.”
“이봐, 당신들 중에 누가 대장이든 내 알 바 아니지만, 난 말할 줄 아는 건 절대 미국으로 실어 나르지 않아.”
“우리가 불어버릴 거다, 이 뜻이오?” 이제까지 잠자코만 있던 사내가 발끈하며 나섰다.
pp. 9~10


“팔은 어떻게 된 거야?” 변호사가 해리에게 물었다.
해리는 소매 단을 어깨까지 걷어 올리고 있었다.
“생긴 게 마음에 안 들어 잘라버렸수.”
“당신이랑 누가 잘랐지?”
“나랑 의사 양반이 잘랐어.” 해리가 말했다. 그는 이제까지 쭉 술독에 빠져 지내다가 슬슬 적응하는 중이었다. “나는 붙들고 의사 양반이 잘랐어. 누군가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대가로 몸이 잘려야 한다면 말이야, 당신은 손이고 발이고 남는 게 하나도 없을 거야.”
“무슨 일이 있었기에 팔까지 자르게 된 거야?”
“작작 좀 해.”
“지금 내가 묻잖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당신은 어디 있었는지?”
“사람 괴롭히려거든 딴 데 가서 알아봐. 내가 어디 있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면서. 주둥이 닥치고 나 건드리지 마.”
“난 당신과 얘기하고 싶은데.”
“그럼 하든가.”
“여기에서 말고, 뒤에서.”
“당신이랑 말 섞기 싫어. 당신과 엮이면 좋을 게 없어. 재수가 없단 말이야.”
“당신한테 뭘 좀 가져왔어. 좋은 거.”
pp. 106


“배를 잠수함 기지에서 어떻게 빼내려고?”
“빼낼 수 있어.”
“어떻게 돌아올 거야?”
“궁리 중이야. 가기 싫으면 싫다고 얘기해.”
“돈 안 되는 일이면 난 빠질래.”
“이봐, 당신 주당 7달러 50센트 벌잖아. 점심 굶고 학교 다니는 아이가 셋이고. 당신한테는 굶주린 식구들이 딸렸고, 난 당신한테 돈 벌 기회를 주는 거야.”
“돈이 얼만지는 말 안 했잖아. 위험한 일인데 그만 한 대가는 받아야지.”
“요샌 아무리 위험한 일도 큰돈 못 벌어, 앨버트. 나 좀 봐. 한때는 한 철 내내 사람들을 데리고 낚시 다니면서 하루에 35달러씩 벌었어. 그런데 이젠 총에 맞고 한 팔과 배까지 잃었지, 배 값에 맞먹는 값비싼 술을 나르다가. 하지만 말이야, 내 아이들은 배를 곯는 일은 없을 거야. 난 애들을 먹여 살리지도 못하는 푼돈이나 받자고 하수구 파는 일 따윈 하지 않을 거니까. 어차피 이젠 땅을 파지도 못하지만. 누가 법을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굶주려야 한다는 법은 없어.”
“나도 임금에 반발하는 파업에 가담했었어.”
“결국 일에 복귀했잖아. 사람들은 당신들이 구호 정책에 반대해 파업하는 거라고 하더군. 하지만 당신이 언제 논 적 있었어? 누구한테도 구호금 달라고 한 적 없었잖아.”
“도무지 일감이 있어야 말이지. 어디에도 먹고살 길이 없어.”
“왜?”
“모르겠어.”
“그건 나도 몰라. 하지만 내 식솔들은 남들이 먹고사는 한 먹고살 거야. 놈들 속셈이 뭐냐면, 당신네 콩크를 여기서 쫓아내고 움막을 불태운 뒤 아파트를 지어 관광 촌을 만들려는 거야. 나는 그렇게 들었어. 놈들이 땅을 사들이고 있대.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리다 못해 다른 데로 떠나 더 굶주리게 될 때쯤 놈들이 들어와 관광객을 위한 명승지를 만들 거라는군.”
“과격분자처럼 말하네.”
“나 과격분자 아니야. 화가 난 것뿐이지. 오래전부터 화가 났어.”
“팔을 잃은 것도 한몫했겠지.”
“팔은 개뿔. 팔 하나 잃으면 잃는 거지 뭐. 팔 하나 잃는 것보다 더한 일도 있어. 사람한테는 팔이든 뭐든 두 개씩 있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잔혹하리만큼 현실적인 풍자, 네 차례 영화화 각색,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첫 번째 사회소설 국내 최초 출간!

2014년 10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숨겨진 작품이 국내 최초로 출간된다. 1937년 미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후 약 80년 만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 상(1953년)과 노벨 문학상(1954년)을 동시에 수상하고,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를 휩쓴 20세기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작가이다. 그의 수많은 작품이 국내 다양한 출판사에서 소개되었지만 『가진 자와 못 가진 자To Have and Have Not』가 국내에 발표되는 것은 처음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수많은 출판사가 앞다투어 이 작품을 소개했고, ‘헤밍웨이의 전 작품 가운데 잔혹하도록 현실적지만 더없이 세밀하고 감동적인 관계로 가득하며 훌륭한 실험 정신들로 가득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시나리오로 각색, 총 네 차례나 영화화되었다. 그중, 1944년 영화에서는 《카사블랑카》로 스타의 반열에 오른 배우 험프리 보가트가 차기작으로 기꺼이 주인공 해리 모건 역을 맡아 화제를 일으켰다. 키웨스트의 평범한 바다 사나이가 파도보다 거친 시대를 만나 무너져가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첫 번째 사회소설로, 발표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오늘날까지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다.

다 같이 지옥에 떨어질 것인가, 홀로 발광해볼 것인가?
가진 자들의 부패와 위선, 그에 대항하는 빈자의 고독한 몸부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는 격변의 시대, 키웨스트의 평범한 바다 사나이였던 해리 모건과 그 주변 인물들을 그린 이야기다. 낚싯배를 운영하는 해리는 손님에게 사기를 당하고, 그 후 생계를 위해 중국인 밀항과 밀수업에 손을 대다가 쿠바 혁명단과 엮이게 된다. 1934년에 『코스모폴리탄』에 발표한 단편소설「One Trip Across」와 이후 1936년 『에스콰이어』에 후속편으로 발표한 중편소설「The Tradesman’s Return」을 1937년에 한데 묶은 책으로, 흥미로운 점은 헤밍웨이가 이 작품의 전편과 후편을 차례로 발표한 1934년부터 1936년까지 쿠바는 마차도 정권이 무너진 뒤 군부 쿠데타를 거쳐 격변의 혼란기였다는 것이다. 또한 줄곧 쿠바에 대한 야욕을 품어왔던 미국은 1898년 에스파냐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쿠바를 점령하여 4년간 군정을 실시했고, 그 뒤로도 1959년까지 정치, 군사, 경제적으로 쿠바를 실질적으로 지배하였는데, 그 60년 동안 쿠바에서는 쿠바의 독립을 열망하는 사회주의 혁명 세력들이 발흥했다. 헤밍웨이는 당시의 시대상에 영감을 얻어, 목표를 위해서라면 살상도 개의치 않는 혁명 군단, 생존을 울부짖는 빈자, 부유 속에서 헤엄치면서도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자 등, 극단화된 사회를 대표하는 인물을 설정하여 시대의 파도가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지독할 정도로 잔혹하고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내 집에서 행복을 누릴 기회가 다시 있을까? 어째서 난 출발점보다 더 못한 곳으로 돌아왔을까?’

쿠바 혁명단과 항해를 나가기 전, 해리 모건은 이렇게 생각한다. 낚싯배를 운영하다가 생계를 위해 밀수업에 손을 대고, 불의의 사고로 한 팔을 잃고, 급기야는 쿠바 혁명단과 엮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가난한 민중은 감조차 잡을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것이다.
격변의 시대 속에서 빈자의 몸부림은 가치가 있는 것일까? 고독한 몸부림 끝에 해리 모건이 맞이한 미래는 과연 어떤 것일까? 약 한 세기 동안 묻혀 있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새로운 이야기를 확인해보자.

***줄거리

키웨스트의 바다 사나이 해리 모건은 낚싯배를 운영하며 손님들을 태우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청새치 낚시 중 손님의 실수로 해리는 낚시용품을 모두 잃고, 이를 계기로 손님과 크게 싸우다가 결국은 그간의 수고비를 모두 떼이는 사기를 당한다. 여름 한 철 낚싯배를 운영해 1년을 먹고살아야 하는 해리는 처자식을 위해 결국 그간 거절해왔던 밀수업과 쿠바 중국인 밀항에 손을 대기로 결심하는데…….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3812172
발행(출시)일자 2014년 09월 25일
쪽수 302쪽
크기
131 * 187 * 10 mm / 41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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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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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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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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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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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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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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